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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news1.kr) 2021년 6월 7일자「‘남혐 연쇄살인’ 英 여성, 50대 男교도관에 반해 ‘러브 레터’」기사의 사진, 머니투데이(mt.co.kr) 6월 7일자「‘남혐 연쇄살인’ 英 여성, 50대 男교도관에 반해 ‘러브 레터’」기사의 사진, 파이낸셜뉴스(fnnews.com) 6월 7일자「‘남혐 연쇄살인’ 英 여성, 50대 男교도관에 반해 ‘러브 레터’」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뉴스1, 머니투데이, 파이낸셜뉴스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뉴스1)=『‘남혐 연쇄살인’ 英 여성, 50대 男교도관에 반해 ‘러브 레터’
2021-06-07 14:21 송고 | 2021-06-07 14:24 최종수정
남성만 3명을 살해해 이른바 '남혐 연쇄살인마'로 알려진 영국 여성이 최근 남성 교도관에게 수차례 '러브 레터'를 보낸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지난 2013년 3월 총 3명의 남성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두 사람을 칼로 찌른 혐의로 기소돼 종신형을 받고 복역 중인 조안나 데네히(38)가 50대의 남성 교도관에게 여러 번 러브 레터를 보냈다.
두 사람 간의 관계는 해당 교도관이 또 다른 여성 수감자와도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개됐다.
이 교도관의 집을 급습한 경찰은 데네히가 쓴 여러 장의 편지를 발견하고 충격받았다.
이에 관련 소식통들은 "오랜 경력을 가진 이 교도관은 데네히가 있는 교도소 사동을 포함해 여러 사동을 돌아다닐 수 있었다"며 "데네히가 보낸 편지에는 데네히가 뭘 원하는지 상당히 생생하게 묘사돼 있었다"고 전했다.
소식통들은 과거 데네히가 한 여성과 결혼할 의사를 밝혔던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그가 남자에게 편지를 썼다는 사실 자체가 "놀라운 일"이라고 표현했다. 편지에 담긴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후략)』
< https://www.news1.kr/articles/?4331014 >
(머니투데이)=『남혐 연쇄살인' 英 여성, 50대 男교도관에 반해 '러브 레터'
2021.06.01. 14:26
남성만 3명을 살해해 이른바 '남혐 연쇄살인마'로 알려진 영국 여성이 최근 남성 교도관에게 수차례 '러브 레터'를 보낸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후략)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60714218276114 >
(파이낸셜뉴스)=『남혐 연쇄살인' 英 여성, 50대 男교도관에 반해 '러브 레터'
뉴스1 입력 2021.06.07 14:22수정 2021.06.07 15:39
남성만 3명을 살해해 이른바 '남혐 연쇄살인마'로 알려진 영국 여성이 최근 남성 교도관에게 수차례 '러브 레터'를 보낸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후략)』
< https://www.fnnews.com/news/202106071422022176?utm_source=naver&utm_medium=naver_newsstand&utm_campaign=fnnews&pg=nv_newsstand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남성혐오 살인마’로 알려진 영국 여성이 남성 교도관에게 수차례 ‘러브 레터’를 보냈다는 소식을 다루고 있다.
뉴스1은 영국에서 ‘가장 위험한 여성 죄수’로 불리는 조안나 데네히의 연애 편지를 교도관의 집에서 발견했다고 전하면서 이 여성이 날카로운 칼을 들고 의자에 앉아있는 사진을 사용했다. 3명의 남성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두 사람을 칼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는 여성이 혓바닥을 내민 채 칼을 내려보고 있는 장면이다.
연쇄 살인 범죄자가 들고 있는 섬뜩한 칼을 여과 없이 노출한 사진은 독자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어린이·청소년 정서에도 나쁜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 머니투데이와 파이낸셜뉴스는 뉴스1 기사를 전재하면서 사진을 걸러내지 못한 책임이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