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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55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1-1134 차기 대선후보 여론조사 …윤석열 1위·이재명 2위

충청투데이    발행인  정  남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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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충청투데이 2021년 6월 8일자 5면「차기 대선후보 여론조사 …윤석열 1위·이재명 2위」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충청투데이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차기 대선 후보 여론조사에서 충청출신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 2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권에서는 윤 전 총장과 이 지사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고, 영남 지역에서는 윤 전 총장, 호남에서는 이 지사가 우세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5-6일 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가상번호 무선 100%) 방식의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로 윤 전 총장이 31.1%, 이 지사가 26.1%,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10.2%를 기록했다.
    이를 권역별로 보면 대전·세종·충청에서는 윤 전 총장 29.7% 이 지사 29.2%, 이 전 대표가 11%를 기록했다. 영남권인 부산·울산·경남에서 윤 전 총장 35.7%, 이 지사 23.7%, 이 전 대표 7.3%를 기록한 반면 호남권인 광주·전라에서는 윤 전 총장 8.4%, 이 지사 31.4, 이 전 대표 22.4%를 기록했다.(후략)』
    <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3613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충청투데이의 위 적시 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실시한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를 전하고 있다.
      기사는 리드에서『차기 대선 후보 여론조사에서 충청출신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 2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썼고, 큰 제목을「차기 대선후보 여론조사 …윤석열 1위·이재명 2위」라고 달았다.
    윤석열, 이재명의 지지율이 각각 31.1%, 26.1%로 표본오차 범위(±3.1% 포인트) 안에 있어 순위가 명확하게 가려진 것으로 보기 어려운데도 기사에서 순위를 매겼다.
      이는 ‘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한다’고 규정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한 것이다.
      또 오차범위 내의 여론조사 결과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순위를 명시했다는 점에서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도 위반했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한 것으로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