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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54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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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3177 ‘요지부동’ 다주택자…아파트 매물 줄고 거래 절벽 [부동산360] 외 1건

1. 헤럴드경제  발행인  전  창  협
2. 이데일리    발행인  곽  재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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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헤럴드경제(heraldcorp.com) 2021년 5월 9일자「‘요지부동’ 다주택자…아파트 매물 줄고 거래 절벽 [부동산360]」제목의 기사, 이데일리(edaily.co.kr) 5월 9일자「결국 ‘버티기’ 택한 다주택자…매물 줄고 거래 잠겼다」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헤럴드경제, 이데일리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1)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요지부동’ 다주택자…아파트 매물 줄고 거래 절벽 [부동산360]
    2021.05.09 10:43
    다음달부터 보유세·거래세 급증
    “이달 말 잔금 치르는 조건 내걸고도 배짱 호가”
    일부 단지는 매물 급감에 신고가 계약도
    [헤럴드경제=김ㅇㅇ 기자]
    다음달부터 양도세와 보유세 부담이 대폭 커지는 가운데 다주택자들이 ‘버티기 모드’로 돌입한 분위기가 감지된다.

    이들은 이달 말 잔금을 완납해야 한다는 조건으로 매물을 내놓고도 호가는 시세 수준에서 내리지 않는 분위기다.


    부동산 중개업계에서는 다주택자들이 대부분 버티기 모드로 전환해 거래 절벽 현상이 더욱 심화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9일 부동산빅데이터업체 아실(아파트실거래가)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전국의 아파트 매물은 10일 전보다 줄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일제히 감소했다.

    제주(-7.7%)에서 감소 폭이 가장 컸으며 전북(-5.9%), 경북(-4.6%), 인천(-3.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서울(-1.2%)과 경기(-1.7%)에서도 줄었다.








    서울의 아파트 매물은 올해 초 4만 건을 밑돌다가 지난 2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해 4월 들어 4만8000건을 넘어섰다.

    종합부동산세(종부세)와 재산세 등의 보유세 기산일인 6월 1일 이전에 아파트를 처분하려는 다주택자들이 늘면서 매물이 쌓인 것이다.

    6월 1일 이후에는 조정대상지역에서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율이 현재보다 10%포인트 올라가는 것도 매물 증가 요인으로 꼽혔다.
    그러나 이달 들어 서울 아파트 매물은 4만6000∼4만7000건대로 다시 줄어들었다.











    부동산 중개업계에서는 다주택자들이 대부분 버티기 모드로 전환해 거래 절벽 현상이 더욱 심화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강남구 개포동에서 영업하는 A공인 중개업소 대표는 "5월 말 잔금 완납 조건을 내건 매물도 많지 않다"며 "매도 의향이 있는 다주택자도 시세 수준의 배짱 호가를 고수하고, 매수 의향 손님들도 초급매에만 관심을 가지면서 개포동 일대는 매매가 거의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서초구 잠원동에 있는 B공인 중개업소는 "보유세를 버텨보겠다는 다주택자들이 많아졌다"며 "5월 말 잔금 조건으로 내놓은 물건도 전화하면 갑자기 팔지 않겠다고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 건수는 지난해 12월 7527건에서 올해 1월 5776건, 2월 3865건, 3월 3758건으로 3개월 연속으로 감소했다.


    지난달은 아직 신고 기한(30일)이 남아 있긴 하지만, 3월보다 더욱 줄어든 2198건을 기록 중이다.



















    이따금 성사되는 계약에서는 신고가 경신도 이어지고 있다.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 전용면적 76.5㎡는 이달 들어 25억2000만원에 매매 계약서를 쓴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23일 같은 면적의 종전 최고가(24억6300만원·10층)를 경신한 역대 최고가다.






    이달 조합설립 인가를 목전에 둔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5단지도 매물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최근 역대 최고가인 7억5000만원에 계약이 이뤄졌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509000051


    연합뉴스
    버티기 들어간 다주택자…아파트 매물 줄고 거래도 절벽
    송고시간 2021-05-09 10:13
    다음달부터 보유세·거래세 급증에도 다주택자 요지부동
    이달 말 잔금 치르는 조건 내걸고도 '배짱 호가'
    재건축 추진 단지는 매물 급감에 신고가 계약도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다음달부터 양도세와 보유세 부담이 대폭 커지는 가운데서도 다주택자 상당수는 '버티기 모드'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이달 말 잔금을 완납해야 한다는 조건으로 매물을 내놓고도 호가는 시세 수준에서 내리지 않아 '거래 절벽'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 아파트 매물 5월 들어 감소세 접어들어
    다주택자들의 절세 매물 증가로 올해 2∼4월 증가세를 보였던 아파트 매물은 이달 들어 감소세에 접어들었다.

    9일 부동산빅데이터업체 아실(아파트실거래가)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전국의 아파트 매물은 10일 전보다 줄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일제히 감소했다.

    제주(-7.7%)에서 감소 폭이 가장 컸으며 전북(-5.9%), 경북(-4.6%), 인천(-3.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서울(-1.2%)과 경기(-1.7%)에서도 줄었다.

    유거상 아실 공동대표는 "6월 1일 보유세 기산일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코앞에 둔 시점"이라며 "현실적으로 5월 말까지 잔금을 치르는 계약이 성사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다주택자들이 버티기에 들어간 것"이라고 해석했다.

    서울의 아파트 매물은 올해 초 4만 건을 밑돌다가 지난 2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해 4월 들어 4만8천건을 넘어섰다.


    종합부동산세(종부세)와 재산세 등의 보유세 기산일인 6월 1일 이전에 아파트를 처분하려는 다주택자들이 늘면서 매물이 쌓인 것이다.

    6월 1일 이후에는 조정대상지역에서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율이 현재보다 10%포인트 올라가는 것도 매물 증가 요인으로 꼽혔다.
    그러나 이달 들어 서울 아파트 매물은 4만6천∼4만7천건대로 다시 줄어들었다.

    박합수 KB국민은행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시장에 나왔던 다주택자들의 매물이 들어갈 때가 됐다"며 "6월부터 다주택자의 절세 매물이 아예 자취를 감추고, 하반기에 대선 이슈가 부각되면서 개발 호재 발표와 규제 완화 논의가 본격화하면 아파트값이 상승할 수 있다는 계산이 깔린 것"이라고 분석했다.
    ◇ 5월 말 잔금 조건 매물도 '안 팔리면 말고’

    부동산 중개업계에서는 다주택자들이 대부분 버티기 모드로 전환해 거래 절벽 현상이 더욱 심화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강남구 개포동에서 영업하는 A공인 중개업소 대표는 "5월 말 잔금 완납 조건을 내건 매물도 많지 않다"며 "매도 의향이 있는 다주택자도 시세 수준의 배짱 호가를 고수하고, 매수 의향 손님들도 초급매에만 관심을 가지면서 개포동 일대는 매매가 거의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서초구 잠원동에 있는 B공인 중개업소는 "보유세를 버텨보겠다는 다주택자들이 많아졌다"며 "5월 말 잔금 조건으로 내놓은 물건도 전화하면 갑자기 팔지 않겠다고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 건수는 지난해 12월 7천527건에서 올해 1월 5천776건, 2월 3천865건, 3월 3천758건으로 3개월 연속으로 감소했다.

    지난달은 아직 신고 기한(30일)이 남아 있긴 하지만, 3월보다 더욱 줄어든 2천198건을 기록 중이다.

    송파구 잠실동의 C중개업소 대표는 "다주택자 매물은 현재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며 "5월 말까지 살 테면 사고, 그렇지 않으면 자기는 버티겠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년에 잠실동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고, 최근 거래도 더욱 줄어들면서 이 지역에서 폐·휴업하는 부동산도 많다"고 소개했다.
    강남구 압구정동 D공인 대표는 "거래절벽이 본격화하고 있다"면서 "매도 호가는 기존 최고가 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있고 급매물 출회도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 재건축 추진 단지에 더욱 쏠리는 관심
    압구정동과 같은 재건축 추진 지역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 이후 규제 완화 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매물 감소가 확연하다.

    이따금 성사되는 계약에서는 신고가 경신도 이어지고 있다.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 전용면적 76.5㎡는 이달 들어 25억2천만원에 매매 계약서를 쓴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23일 같은 면적의 종전 최고가(24억6천300만원·10층)를 경신한 역대 최고가다.

    이 단지에 있는 E공인의 중개사는 "오세훈 시장이 당선되고 매물이 죄다 들어갔다"며 "매물이 부족해지면서 가격도 처음으로 25억원을 넘겼다"고 밝혔다.

    이달 조합설립 인가를 목전에 둔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5단지도 매물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최근 역대 최고가인 7억5천만원에 계약이 이뤄졌다. (후략)
    https://www.yna.co.kr/view/AKR20210509019700003

    2)이데일리

    이데일리
    결국 ‘버티기’ 택한 다주택자…매물 줄고 거래 잠겼다
    다음달부터 보유세·거래세 급증에도
    '배짱호가' 이어져…“다주택자 매물 뜸해”
    등록 2021-05-09 오후 2:52:26
    수정 2021-05-09 오후 2:52:26
    [이데일리 정ㅇㅇ 기자]
    다음달부터 양도세와 보유세 부담이 대폭 늘어나지만 다주택자 상당수는 매물을 내놓기보다는 ‘버티기’에 돌입한 모양새다. 부동산업계에서는 이달 말 잔금을 완납해야 한다는 조건으로 매물을 내놓고도 호가는 시세 수준에서 내리지 않아 ‘거래 절벽’이 심화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9일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아파트실거래가)에 따르면 이날 기준 전국의 아파트 매물은 10일 전보다 줄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일제히 감소했다.

    제주(-7.7%)에서 감소 폭이 가장 컸으며 전북(-5.9%), 경북(-4.6%), 인천(-3.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서울(-1.2%)과 경기(-1.7%)에서도 줄었다.








    서울의 아파트 매물은 올해 초 4만건을 밑돌다가 지난 2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해 4월 들어 4만8000건을 넘어섰다.

    이는 종합부동산세(종부세)와 재산세 등의 보유세 기산일인 6월 1일 이전에 아파트를 처분하려는 다주택자들이 늘면서 매물이 쌓인 것으로 풀이된다. 6월 1일 이후에는 조정대상지역에서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율이 현재보다 10%포인트 올라가는 것도 매물 증가 요인이다.

    그러나 이달 들어 서울 아파트 매물은 4만6000∼4만7000건대로 다시 줄어들었다.











    부동산 중개업계에서는 다주택자들이 대부분 버티기 모드로 전환해 거래 절벽 현상이 더욱 심화하고 있다고 봤다.









    서초구 잠원동에 있는 B공인 중개업소는 “보유세를 버텨보겠다는 다주택자들이 많아졌다”며 “5월 말 잔금 조건으로 내놓은 물건도 전화하면 갑자기 팔지 않겠다고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 건수는 지난해 12월 7527건에서 올해 1월 5776건, 2월 3865건, 3월 3758건으로 3개월 연속으로 감소했다. 지난달은 아직 신고 기한(30일)이 남아 있긴 하지만, 3월보다 더욱 줄어든 2198건을 기록 중이다.

    송파구 잠실동의 C중개업소 대표는 “다주택자 매물은 현재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며 “5월 말까지 살 테면 사고, 그렇지 않으면 자기는 버티겠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압구정동과 같은 재건축 추진 지역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 이후 규제 완화 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매물 감소가 확연하다. 이따금 성사되는 계약에서는 신고가 경신도 이어지고 있다.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 전용면적 76.5㎡는 이달 들어 25억2000만원에 매매 계약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23일 같은 면적의 종전 최고가(24억6300만원·10층)를 경신한 역대 최고가다.

    이 단지에 있는 E공인의 중개사는 “오세훈 시장이 당선되고 매물이 죄다 들어갔다”며 “매물이 부족해지면서 가격도 처음으로 25억원을 넘겼다”고 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76166629047280


    연합뉴스
    버티기 들어간 다주택자…아파트 매물 줄고 거래도 절벽
    송고시간 2021-05-09 10:13
    다음달부터 보유세·거래세 급증에도 다주택자 요지부동
    이달 말 잔금 치르는 조건 내걸고도 '배짱 호가'
    재건축 추진 단지는 매물 급감에 신고가 계약도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다음달부터 양도세와 보유세 부담이 대폭 커지는 가운데서도 다주택자 상당수는 '버티기 모드'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이달 말 잔금을 완납해야 한다는 조건으로 매물을 내놓고도 호가는 시세 수준에서 내리지 않아 '거래 절벽'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 아파트 매물 5월 들어 감소세 접어들어
    다주택자들의 절세 매물 증가로 올해 2∼4월 증가세를 보였던 아파트 매물은 이달 들어 감소세에 접어들었다.

    9일 부동산빅데이터업체 아실(아파트실거래가)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전국의 아파트 매물은 10일 전보다 줄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일제히 감소했다.

    제주(-7.7%)에서 감소 폭이 가장 컸으며 전북(-5.9%), 경북(-4.6%), 인천(-3.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서울(-1.2%)과 경기(-1.7%)에서도 줄었다.

    유거상 아실 공동대표는 "6월 1일 보유세 기산일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코앞에 둔 시점"이라며 "현실적으로 5월 말까지 잔금을 치르는 계약이 성사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다주택자들이 버티기에 들어간 것"이라고 해석했다.

    서울의 아파트 매물은 올해 초 4만 건을 밑돌다가 지난 2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해 4월 들어 4만8천건을 넘어섰다.


    종합부동산세(종부세)와 재산세 등의 보유세 기산일인 6월 1일 이전에 아파트를 처분하려는 다주택자들이 늘면서 매물이 쌓인 것이다. 6월 1일 이후에는 조정대상지역에서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율이 현재보다 10%포인트 올라가는 것도 매물 증가 요인으로 꼽혔다.

    그러나 이달 들어 서울 아파트 매물은 4만6천∼4만7천건대로 다시 줄어들었다.

    박합수 KB국민은행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시장에 나왔던 다주택자들의 매물이 들어갈 때가 됐다"며 "6월부터 다주택자의 절세 매물이 아예 자취를 감추고, 하반기에 대선 이슈가 부각되면서 개발 호재 발표와 규제 완화 논의가 본격화하면 아파트값이 상승할 수 있다는 계산이 깔린 것"이라고 분석했다.
    ◇ 5월 말 잔금 조건 매물도 '안 팔리면 말고’

    부동산 중개업계에서는 다주택자들이 대부분 버티기 모드로 전환해 거래 절벽 현상이 더욱 심화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강남구 개포동에서 영업하는 A공인 중개업소 대표는 "5월 말 잔금 완납 조건을 내건 매물도 많지 않다"며 "매도 의향이 있는 다주택자도 시세 수준의 배짱 호가를 고수하고, 매수 의향 손님들도 초급매에만 관심을 가지면서 개포동 일대는 매매가 거의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서초구 잠원동에 있는 B공인 중개업소는 "보유세를 버텨보겠다는 다주택자들이 많아졌다"며 "5월 말 잔금 조건으로 내놓은 물건도 전화하면 갑자기 팔지 않겠다고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 건수는 지난해 12월 7천527건에서 올해 1월 5천776건, 2월 3천865건, 3월 3천758건으로 3개월 연속으로 감소했다. 지난달은 아직 신고 기한(30일)이 남아 있긴 하지만, 3월보다 더욱 줄어든 2천198건을 기록 중이다.

    송파구 잠실동의 C중개업소 대표는 "다주택자 매물은 현재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며 "5월 말까지 살 테면 사고, 그렇지 않으면 자기는 버티겠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년에 잠실동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고, 최근 거래도 더욱 줄어들면서 이 지역에서 폐·휴업하는 부동산도 많다"고 소개했다.
    강남구 압구정동 D공인 대표는 "거래절벽이 본격화하고 있다"면서 "매도 호가는 기존 최고가 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있고 급매물 출회도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 재건축 추진 단지에 더욱 쏠리는 관심

    압구정동과 같은 재건축 추진 지역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 이후 규제 완화 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매물 감소가 확연하다. 이따금 성사되는 계약에서는 신고가 경신도 이어지고 있다.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 전용면적 76.5㎡는 이달 들어 25억2천만원에 매매 계약서를 쓴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23일 같은 면적의 종전 최고가(24억6천300만원·10층)를 경신한 역대 최고가다.

    이 단지에 있는 E공인의 중개사는 "오세훈 시장이 당선되고 매물이 죄다 들어갔다"며 "매물이 부족해지면서 가격도 처음으로 25억원을 넘겼다"고 밝혔다. (후략)
    https://www.yna.co.kr/view/AKR20210509019700003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헤럴드경제, 이데일리의 위 기사는 연합뉴스가 2021년 5월 9일 오전 10시 13분에 송고한「버티기 들어간 다주택자…아파트 매물 줄고 거래도 절벽」제목의 기사를 일부 서술어와 접속사를 고치고, 몇 단락 삭제한 뒤 나머지는 그대로 전재한 것이다. 그러나 두 신문은 그 출처를 밝히지 않고 자사 기자의 이름으로 보도했다.
      이런 보도행태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크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 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 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