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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54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1-3173 「천안시민 흡연·음주 줄어…건강지표 개선」기사의 사진 외 4건

1. 뉴시스      발행인  김  형  기
2. 조선닷컴    발행인  홍  준  호
3. 한경닷컴    발행인  하  영  춘
4. 이데일리    발행인  곽  재  선
5. 세계일보    발행인  정  희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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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뉴시스(newsis.com) 2021년 5월 18일자「천안시민 흡연·음주 줄어…건강지표 개선」기사의 사진, 헬스조선(health.chosun.com) 5월 13일자「“간접흡연, ‘심장’까지 망가트린다”」기사의 사진, 한경닷컴(hankyung.com) 5월 13일자「액상형 전자담배, 니코틴 없어 괜찮다고?…전문가들은 ‘경고’」기사의 사진, 이데일리(edaily.co.kr) 5월 11일자「[뉴스+]니코틴 없는 액상 전담은 담배일까 아닐까」기사의 사진, 세계일보(segye.com) 5월 4일자「대졸 이상 고학력자일수록 ‘간접흡연’에 적게 노출된다?」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뉴시스 등 5개 매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뉴시스)=『천안시민 흡연·음주 줄어…건강지표 개선
      등록 2021-05-18 14:21:46
      지난해 코로나19 팬더믹 현상에도 충남 천안시민들의 흡연과 음주는 감소하고 걷기 실천은 증가하는 등 건강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천안시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만 19세 이상 대상 905명의 표본을 추출해 18개 영역(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159개 문항을 조사한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주요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조사결과 담배 현재흡연율은 2019년 22.6%에서 2020년 19.3%로 감소 추세로 나타났다. 특히 남자의 경우 2020년 33.4%로 전년대비 4.5%p 감소했다.(후략)』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518_0001445425&cID=10807&pID=10800 >
      (헬스조선)=『"간접흡연, '심장'까지 망가트린다"
      입력 2021.05.13 19:00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심부전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대 의대 연구팀은 1988년부터 1994년까지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만1219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58세였으며, 5명 중 1명이 간접흡연에 노출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자료를 토대로 간접흡연 여부와 질병 위험성 간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간접흡연에 노출된 경험이 있는 비흡연자는 노출 경험이 없는 비흡연자보다 심부전 위험이 3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심장병력, 당뇨병, 고지혈증 등 심부전 위험 변수를 조절한 후에도 결과는 같았다. 간접흡연이 폐질환이나 사망률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는 많았지만, 심장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후략)』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5/13/2021051301790.html >
      (한경닷컴)=『액상형 전자담배, 니코틴 없어 괜찮다고?…전문가들은 '경고'
      입력2021.05.12 17:18 수정2021.05.13 09:58

      가수 임영웅 씨(29)가 실내 흡연으로 서울 마포구로부터 10만원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은 것을 계기로 액상형 전자담배와 관련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임씨 측은 실내 흡연은 잘못된 일이지만, 니코틴이 없는 액상을 사용해 과태료 부과 대상은 아니었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니코틴 함유 여부와 상관없이 액상형 전자담배는 발암물질을 포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액상형 전자담배가 향 때문에 청소년에게 거부감이 적다”며 “정부는 비흡연자를 유인하는 가향담배에 대한 억제 정책을 펴야 한다”고 했다.(후략)』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51264261 >                                        
              
      (이데일리)=『[뉴스+]니코틴 없는 액상 전담은 담배일까 아닐까
      등록 2021-05-11 오전 11:00:00  수정 2021-05-12 오전 7:05:11
      최근 인기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금연 건물에서 전자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포착돼 실내 흡연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의 해명과정에서 임영웅이 사용한 것은 니코틴이 함유되지 않은 액상 전자담배였다고 알려졌다. 소속사는 니코틴을 함유하지 않은 액상 전자담배는 담배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사용했다고 해명했다.
      물론 앞으로 실내 사용은 하지 않겠다고도 했고, 임영웅도 사과해 논란은 일단락이 났다. 하지만 의문이 남는다. 니코틴이 없는 액상 전자담배는 과연 담배일까 아닐까.
      담배인지 아닌지 판단이 중요한 경우는 두 가지다. 사회적인 통념인 윤리적인 기준과 ‘죄악세’로 높은 세율을 부과하는 담뱃세 부과대상을 따질 때다.
      담배세 부과대상은 지난해 말 담배업계의 뜨거운 이슈였다. 기존 담배사업법상 담배에 대한 정의는 ‘연초 잎’에서 추출한 니코틴으로 만든 제품이었다.
        
    (후략)』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341926629047936&cateNo=&mediaCodeNo=257 >
      (세계일보)=『대졸 이상 고학력자일수록 ‘간접흡연’에 적게 노출된다?
      입력 : 2021-05-04 08:55:05 수정 : 2021-05-05 10:34:56
        
      대졸 이상 고학력자의 간접흡연 노출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는 등 학력에 따라 간접흡연 피해 정도가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이는 고학력자들이 일찌감치 실내 금연 정책이 제정된 직후 흡연이 제한된 대형 사업장에서 근무하면서 비교적 늦게 실내 금연이 금지된 소규모 사업장보다 간접흡연 노출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었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후략)』
    <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504503008?OutUrl=naver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뉴시스 기사는 천안시민들의 흡연율과 음주 횟수가 감소했다는 소식을 다루고 있다. 천안시가 조사한 결과 흡연율은 2019년 22.6%에서 2020년 19.3%로 감소했다고 전하면서 전자담배 연무를 내뿜고 있는 사진을 사용했다.
      조선닷컴은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심부전 위험이 커진다’고 보도한 헬스조선의 기사를 홈페이지에 노출했고, 세계일보는 고학력자일수록 간접흡연 피해에 덜 노출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하면서 각각 흡연 장면을 곁들였다.
      한경닷컴과 이데일리는 니코틴 없는 액상 전자담배의 유해 논란 등을 짚어보는 기사에 전자담배 연기를 뿜어내고 있는 사진을 덧붙였다.
      이 같은 흡연 사진은 불특정 독자들에게 흡연 충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어린이·청소년에게는 호기심을 촉발하는 등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흡연 사진을 누구나 접근 가능한 뉴스페이지에 사용해온 편집 관행은 바람직하지 않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