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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asiatoday.co.kr) 2021년 4월 13일자(이하 캡처시각)「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본 뉴스」의 편집, 한겨레(hani.co.kr) 4월 18일자「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의 편집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아시아투데이, 한겨레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1)아시아투데이
< 캡처시각 21. 4. 13. 17:03 >
<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0410001044252 >
2)한겨레
< 캡처시각 21. 4. 18. 10:03 >
<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991436.html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아시아투데이는「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본 뉴스」 기사 목차 난에 아무런 표시 없이「주가폭락, 이제 시작하면 된다.」는 광고 제목을 게재했다. 얼핏 보면 기사 제목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워너비인베스트’라는 주식 투자정보 제공업체 광고 < http://wannabe-invest.com/wannabe-dailynews/?code=dable_S >다.
한겨레는「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라는 기사 목차 블록에 아무런 표시도 없이 ①「아빠 173㎝+엄마 158㎝=자녀의 최종 키는?」< http://ikltime.com/dplanner_taboola3/?utm_source=taboola&utm_medium=referral&tblci=GiBeEPxoy5yD8JHZVncxUnifEUT3Z2BT3cruiXxcFArxxiCl60co_4jtvKnF4ezDAQ#tblciGiBeEPxoy5yD8JHZVncxUnifEUT3Z2BT3cruiXxcFArxxiCl60co_4jtvKnF4ezDAQ >, ②「개그맨 뺨쳐!아이들 눈 못 떼는 선생님강의」(url생략), ③「글로벌 시장에서 자신있게 거래하세요」(url생략)라는 광고 3건을 나란히 배치했다. 이들 제목을 클릭하면 광고가 열린다.
그러나 바로 아래 배치한 기사 목차도 제목과 사진을 한데 묶은 같은 형태여서 어떤 것이 광고이고 기사인지 쉽게 구별하기 어렵다.
뉴스 인덱스 난에 넣은 광고 제목은 일반 기사와 혼동할 수 있다. 제목 아래 부제목처럼 작고 희미한 글씨로 기업 이름이나 ‘기업+제공’이라는 표시를 하긴 했으나 이것이 광고임을 알려준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처럼 광고를 기사처럼 포장한 편집은 언론에 대한 신뢰도를 크게 떨어뜨릴 우려가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⑦(기사와 광고의 구분)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⑦(기사와 광고의 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