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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segye.com) 2021년 2월 16일자(캡처시각)「밤새할 수 있는 남자 좋은 습관 3가지」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캡처시각 21. 2. 16. 18:21 >
< http://www.segye.com/newsView/20210216512616 >
위 광고는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하면서「밤새할 수 있는 남자 좋은 습관 3가지」라는 제목을 사용하고 있다.
광고는 남성의 혈액 흐름 개선에 특히 좋다고 알려진 유효성분 함량을 다른 제품보다 높이고 흡수율을 극대화하여 혈관에 직접 작용, 여성과의 관계 시 남성의 기능을 향상시킨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발기부전 치료제로 알려진 ‘비아그라’가 필요 없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이 제품은 식약처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승인받았을 뿐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발기력, 사정시간, 성기능 개성에 탁월한 효능이 밝혀져”라며, 결국은 ‘정력왕’에 등극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더구나 제목에서 ‘밤새 할 수 있는 습관’이라는 음란한 내용과 ‘비뇨기과 절대 가지 마세요’라는 전혀 근거 없는 내용을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광고를 신문에 게재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예상치 못한 피해를 줄 우려가 있으며, 나아가 신문의 공신력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2의 (2),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 http://my.newscover.co.kr/hocheon/m/?ref=1702&cc=1805910 >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2의 (2), 4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