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무단수집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세계일보(segye.com) 2021년 2월 12일자「‘여성 멸시’ 발언 모리 사의 표명… 후임 셀프 지명은 백지화」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세계일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세계일보
‘여성 멸시’ 발언 모리 사의 표명… 후임 셀프 지명은 백지화
입력 : 2021-02-12 16:54:11
수정 : 2021-02-12 16:54:10
‘여성 멸시’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모리 요시로(森喜朗·83)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이 자신의 발언에 책임을 지고 12일 사의를 공식 표명했다.
모리 회장은 1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조직위 이사·평의원 합동 간담회에서 “오늘로 회장직을 사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중요한 것은 올림픽을 제대로 7월에 개최하는 것”이라며 “그 준비에 내가 있는 것이 방해가 되면 안 된다”며 사퇴를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모리 회장은 “이번에 나의 부적절한 발언이 원인이 돼 큰 혼란을 초래했다. 이사 여러분, 평의원 여러분, 많은 분께 큰 폐를 끼쳐 정말로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앞서 모리 회장은 지난 3일 열린 일본올림픽위원회(JOC) 임시 평의원회에서 여성이사 증원 문제를 언급하면서 “여성이 많은 이사회는 (회의 진행에) 시간이 걸린다”고 발언해 여성 멸시 논란이 제기됐다.
모리 회장은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죄하면서도 회장직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었지만, 국내외에서 비판 여론이 비등하자 결국 사퇴하게 됐다. 문제의 발언이 있고 나서 9일 만이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모리 회장은 전날 사퇴 의사를 조직위 간부들에게 전달했고, 가와부치 사부로(川淵三郞·84) 전 일본축구협회 회장을 만나 후임 조직위 회장을 맡아달라고 요청했다. 가와부치 전 회장은 이를 수락했지만, 이사회를 통한 선정 절차 없이 퇴임하는 모리 회장이 후임자를 사실상 지명하는 방식은 부적절하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이에 가와부치 전 회장은 하루 만에 입장을 바꿔 조직위 회장 취임 요청을 받아도 거절할 생각을 나타냈다고 관계자를 인용해 NHK는 전했다. 모리 회장에 의한 후임자 지명은 백지화된 셈이다. 조직위는 모리 회장의 후임을 선정하는 위원회를 구성하고 회장 교체를 위한 정식 절차에 들어가기로 했다.
조직위 정관에 따르면 이사회가 회장의 선임·해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이사회는 조직위 이사 중에 선임하게 돼 있다.
남ㅇㅇ 기자 hjnam@segye.com
http://www.segye.com/newsView/20210212506368
연합뉴스
모리 사의 표명…도쿄올림픽 조직위 후임 선정 절차 돌입(종합)
송고시간 2021-02-12 16:30
'여성 멸시' 발언 9일만…후임자 가와부치 지명은 백지화
'여성 멸시'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모리 요시로(森喜朗·83)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이 자신의 발언에 책임을 지고 12일 사의를 공식 표명했다.
모리 회장은 12일 오후 도쿄에서 열린 조직위 이사·평의원 합동 간담회에서 "오늘로 회장직을 사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중요한 것은 올림픽을 제대로 7월에 개최하는 것"이라며 "그 준비에 내가 있는 것이 방해가 되면 안 된다"며 사퇴를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모리 회장은 "이번에 나의 부적절한 발언이 원인이 돼 큰 혼란을 초래했다. 이사 여러분, 평의원 여러분, 많은 분께 큰 폐를 끼쳐 정말로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앞서 모리 회장은 지난 3일 열린 일본올림픽위원회(JOC) 임시 평의원회에서 여성 이사 증원 문제를 언급하면서 "여성이 많은 이사회는 (회의 진행에) 시간이 걸린다"고 발언해 여성 멸시 논란이 제기됐다.
모리 회장은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죄하면서도 회장직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었지만, 국내외에서 비판 여론이 비등하자 결국 사퇴하게 됐다. 문제의 발언이 있고 나서 9일 만이다.
요미우리신문과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모리 회장은 전날 사퇴 의사를 조직위 간부들에게 전달했고, 가와부치 사부로(川淵三郞·84) 전 일본축구협회 회장을 만나 후임 조직위 회장을 맡아달라고 요청했다. 가와부치 전 회장은 이를 수락했지만, 이사회를 통한 선정 절차 없이 퇴임하는 모리 회장이 후임자를 사실상 지명하는 방식은 부적절하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일본 최대 일간지 요미우리신문은 "혼란을 초래한 모리 씨 본인에 의한 '밀실에서의 후계 지명'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에 가와부치 전 회장은 하루 만에 입장을 바꿔 조직위 회장 취임 요청을 받아도 거절할 생각을 나타냈다고 관계자를 인용해 NHK는 전했다. 모리 회장에 의한 후임자 지명은 백지화된 셈이다. 조직위는 모리 회장의 후임을 선정하는 위원회를 구성하고 회장 교체를 위한 정식 절차에 들어가기로 했다.
조직위 정관에 따르면 이사회가 회장의 선임·해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이사회는 조직위 이사 중에 선임하게 돼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212032251073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연합뉴스가 2021년 2월 12일 오후 4시 30분에 송고한「모리 사의 표명…도쿄올림픽 조직위 후임 선정 절차 돌입(종합)」제목의 기사에서 고유명사 2건과 한 단락을 삭제한 뒤 나머지는 그대로 전재한 것이다. 그러나 그 출처를 밝히지 않고 자사 기자의 이름으로 보도했다.
이런 보도행태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크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