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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51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1-3089 「“술 취해 미성년자 인줄…” 길거리 흡연자 훈계 흉기 꺼냈다 체포」기사의 사진 외 4건

1. 경인일보      발행인  배  상  록
2. 스포츠경향    발행인  김  석  종
3. 헤럴드경제    발행인  권  충  원
4. 서울경제      발행인  이  종  환
5. 코리아타임스  발행인  오  영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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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경인일보(kyeongin.com) 2021년 1월 28일자「“술 취해 미성년자 인줄…” 길거리 흡연자 훈계 흉기 꺼냈다 체포」기사의 사진, 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1월 29일자「액상형 전자담배 이용자 10명중 8명, “금연구역서 몰래 피워봤다”」기사의 사진, 헤럴드경제(heraldcorp.com) 1월 29일자「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자 10명 중 8명 “금연구역서 몰래 흡연”」기사의 사진, 서울경제(sedaily.com) 1월 29일자「코로나 블루에 담배 판매량 1억4,000만갑 증가」기사의 사진, 코리아타임스(koreatimes.co.kr) 1월 31일자「Cigarette sales in Korea up 4.1% in 2020」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경인일보 등 5개 매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인일보)=『"술 취해 미성년자 인줄…" 길거리 흡연자 훈계 흉기 꺼냈다 체포
      양주경찰서, 구속영장 여부 검토
      입력 2021-01-28 14:57:04
      흡연자들을 훈계한다며 흉기를 꺼내든 40대 남성이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28일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7일 오후 10시께 양주 시내 한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던 청년 4명에게 다가가 흉기를 꺼내 보이며 "왜 담배를 피우느냐"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술에 취해 있던 상태였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검거해 현재 조사 중이다.(후략)』
    <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0128010005402 >

      (스포츠경향)=『액상형 전자담배 이용자 10명중 8명, “금연구역서 몰래 피워봤다”
      입력 : 2021.01.29. 08:16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로 금연구역에서는 피울 수 없지만, 사용자 10명 중 8명은 금연구역에서 몰래 흡연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조홍준 교수팀은 지난 2018년 11월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20∼69세 성인남녀 7000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이중 연구 주요 대상자인 ‘최근 1개월 이내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자’는 394명이었다. 연령은 20∼34세가 44.6%로 가장 많았고, 성별은 남성과 여성이 각각 74.1%와 25.9%로, 남성이 약 3배 더 많았다.
      이들 중 금연구역에서 몰래 액상형 전자담배를 흡연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83.5%, 없는 사람은 16.5%로 몰래 흡연자가 약 5배나 더 많았다.(후략)』
    <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2101290816013 >

      (헤럴드경제)=『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자 10명 중 8명 “금연구역서 몰래 흡연”
      2021.01.29 10:20
      몰래사용 장소는 가정·승용차·실외 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자 10명 중 8명은 금연구역에서 몰래 흡연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로 금연구역에서는 사용금지다.(후략)』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129000274 >

      (서울경제)=『코로나 블루에 담배 판매량 1억4,000만갑 증가
      입력 2021-01-29 15:17:50 수정 2021.01.29 17:04:16
      지난해 담배시장 동향...면세 담배 시장 축소도 영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 지난해 담배 판매량이 한 해 전보다 4.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담배 판매량이 35억 9,000만 갑으로 전년 대비 1억 4,000만 갑 늘면서 4.1%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재부 측은 해외여행이 급감하면서 면세 담배 수요가 국내 담배 시장에 흡수된 측면이 있고 코로나19발 경기 침체나 실직 등도 담배 판매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관측했다. 실제 지난해 면세 담배 판매량은 6,600만 갑으로 70.2%나 줄었다. 지난해 제세부담금은 12조 원으로 반출량(36억 4,000만 갑)이 전년(33억 6,000만 갑)보다 늘면서 8.7% 증가했다.(후략)』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HG17DIFM >  

      (The Korea Times)=『Cigarette sales in Korea up 4.1% in 2020
      작년 담배 판매량, 전년대비 4.1% 증가했다
      Posted : 2021-01-31 15:56 Updated : 2021-01-31 15:56

      Sales of cigarettes in South Korea rose 4.1 percent on-year last year as smokers' purchases via duty-free channels were thwarted amid the pandemic, the finance ministry said Friday.
      지난해 국내 담배 판매는 코로나바이러스 유행 사태로 인해 면세 채널을 통한 흡연자들의 구매가 좌절되면서 전년 대비 4.1%가 증가했다고 금요일에 기획재정부가 발표했다.(후략)』
    < http://www.koreatimes.co.kr/www/nation/2021/01/742_303216.html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경인일보 기사는 술 취한 40대 남성이 담배를 피우는 청년들을 훈계한다며 흉기를 꺼내 들고 위협해 경찰이 현장에서 체포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스포츠경향, 헤럴드경제 기사는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자 10명 중 8명은 금연구역에서 몰래 흡연한 경험이 있다는 조사 결과를 전하고 있다.
      서울경제, The Korea Times 기사는 지난해 담배 판매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 전년보다 4.1% 늘어났다는 집계 결과를 전하고 있다.
      이들 기사에는 담배를 입에 물고 연기를 빨아들이거나 연기를 내뿜는 사진, 또는 연기가 피어오르는 담배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있는 사진을 실었다.
      이런 흡연 장면은 불특정 독자에게 흡연 충동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어린이·청소년에게는 호기심을 촉발하고, 금연 중인 사람에게는 흡연 욕구를 자극하는 등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흡연 사진을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뉴스페이지에 게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특히 담배에 관한 기사이면 내용을 가리지 않고 관성적으로 흡연 사진을 싣는 편집은 자제해야 한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