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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일보 2021년 2월 4일자 1면「국회 국민통합위 출범/“국회, 다양성 녹이는 용광로 돼야”」기사와 사진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시대일보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
국민통합을 위한 분야별 입법과제를 모색하는 국회의장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3일 출범했다.
임채정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고 위원으로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 이상돈 정병국 김광림 최운열 민병두 김성식 김현권 전 의원 등 23명이 정치·경제·사회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위원회는 오는 7월 중간보고를 거쳐 9월말 최종보고, 11월 말 입법과제 선정을 목표로 삼았다.
박병석 의장은 위촉식에서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상대를 배척과 척결 대상으로 생각하는 이 갈등이 해소되기 전에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며 "국회가 갈등을 증폭시키는 곳이 아니라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녹여내는 용광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789491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203091000001?input=1195m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시대일보의 위 기사는 연합뉴스가 2월 3일 14시 38분에 송고한「국회 국민통합위 출범…“국회, 다양성 녹이는 용광로 돼야”」제목의 기사와 사진을 그대로 전재한 것이다.
그러나 시대일보는 그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 이 같은 제작 행태는 타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를 위반한 것으로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