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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50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1-4038 추천하는 급등주만 사라 제발, 월3천… 외 1건 외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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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선닷컴 발행인 홍 준 호
2. 동아닷컴 발행인 박 원 재
3. 국민일보 발행인 변 재 운
4. 아시아경제 발행인 이 의 철
5. 세계일보 발행인 정 희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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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조선닷컴(chosun.com) 2020년 12월 31일자(이하 캡처시각)「추천하는 급등주만 사라 제발, 월3천…」,「추천종목 믿고 따라오면 월3천만원」제목의 광고,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2021년 1월 14일자「추천하는 급등주만 사라 제발, 월3천…」,「주식, 정해준 '규칙'만 지키면 月3천…」제목의 광고, 국민일보(kmib.co.kr) 1월 23일자「추천하는 급등주만 산다면, 월3천만원 이상의 수익이 가능합니다.」,「[추천] 만약 주식을 하게 된다면, 정해준 ‘정해준’ 규칙만 지키면 된다. 月3천만원 수익 나온다.」제목의 광고, 아시아경제(asiae.co.kr) 1월 23일자「추천하는 급등주만 사라 제발, 월3천만원 그…」및「추천종목 믿고 따라오면 월3천만원 수익 너…」제목의 광고, 세계일보(segye.com) 1월 23일자「추천하는 급등주만 사라 제발, 월3천만원 그냥 번다」,「추천종목 믿고 따라오면 월3천만원 수익 너무 쉽다」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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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
1)조선닷컴
< 캡처시각 20. 12. 31. 12:16 > < https://www.chosun.com/economy/stock-finance/2020/12/31/2QZJQBD7XBCMPA2G277R4GTZ2I/ >
2)스포츠동아
< 캡처시각 21. 1. 14. 09:15 > < https://sports.donga.com/NewsStand/article/all/20210113/104898785/1 >
3)국민일보
< 캡처시각 21. 1. 23. 18:33 >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458384 >
4)아시아경제
< 캡처시각 21. 1. 23. 18:59 >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12313294546598 >
5)세계일보
< 캡처시각 21. 1. 23. 19:11 > < http://www.segye.com/newsView/20210123504931 >
위 적시 광고는 주식 투자정보 제공업체를 소개하면서 조선닷컴, 아시아경제, 세계일보의 경우 ①「추천하는 급등주만 사라 제발, 월3천(만원 그냥 번다)」(하이투자그룹), ②「추천종목 믿고 따라오면 월3천만원(수익 너무 쉽다)」(모두투자그룹)이라는 제목을 각각 달고 있다.
스포츠서울은 ①「추천하는 급등주만 사라 제발, 월3천…」(우리증권), ②「주식, 정해준 '규칙'만 지키면 月3천…」(모스트인베스트) 제목을, 국민일보는 ①「추천하는 급등주만 산다면, 월3천만원 이상의 수익이 가능합니다.」(우리증권),②「[추천] 만약 주식을 하게 된다면, 정해준 ‘정해준’ 규칙만 지키면 된다. 月3천만원 수익 나온다.』(모스트인베스트)라는 제목을 각각 달고 있다.
광고내용을 보면 조선닷컴, 아시아경제, 세계일보의 ①업체는 전문가를 따라서 투자하는 Copy트레이딩으로, ②업체는 주식방송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투자정보로 안정적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무료체험을 하려면 개인정보를 입력하라고 부추기고 있다.
스포츠서울, 국민일보의 ①업체는 자사 TV의 주식방송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실시간 리딩을, ②업체는 인공지능 주식매매 프로그램 알파봇을 활용해 안정적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무료체험을 하려면 개인정보를 입력하라고 부추기고 있다.
그러나 제목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처럼 공통적으로 밝힌 ‘월3천(만원)’에 대해서는 근거 제시나 구체적 언급이 전혀 없다.
이처럼 가상의 내용이나 허위사실로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해 눈길을 끌고, 광고 클릭을 유인하는 제목은 독자를 오도할 우려가 크다.
이러한 광고를 신문에 게재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예상치 못한 피해를 줄 우려가 있으며, 나아가 신문의 공신력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조선닷컴 ① < http://l.newslab.co.kr/hist/w3?bnurlnb=08YU >
아시아경제 ① < http://l.newslab.co.kr/hist/w3?bnurlnb=08YB >
세계일보 ① < http://l.newslab.co.kr/hist/w3?bnurlnb=08ZB >
조선닷컴 ② < http://l.newslab.co.kr/moduinvest/w1?bnurlnb=08YX >
아시아경제 ② < http://l.newslab.co.kr/moduinvest/w1?bnurlnb=08YD >
세계일보 ② < http://l.newslab.co.kr/moduinvest/w1?bnurlnb=08YV >
스포츠동아 ① < http://l.newslab.co.kr/woorist/w1?bnurlnb=08Xn > 국민일보 ① < http://l.newslab.co.kr/woorist/w1?bnurlnb=08SK >
스포츠동아 ② < http://l.newslab.co.kr/mostin/w1?bnurlnb=08Xn > 국민일보 ② < http://l.newslab.co.kr/mostin/w1?bnurlnb=08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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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
04520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번지 프레스센터 1305호
02-734-3081 ~ 3083 
02-720-1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