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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50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1-3058 「텔레그램서 마약류 판매한 일당 18명 구속」기사의 사진 외 9건

1. 경향신문      발행인  김  석  종
2. 부산일보      발행인  김  진  수
3. 세계일보      발행인  정  희  택
4. 아시아투데이  발행인  우  종  순
5. 국제뉴스      발행인  김  영  규
6. 경남일보      발행인  고  영  진
7. 서울신문      발행인  고  광  헌
8. 한국일보      발행인  이  영  성
9. 쿠키뉴스      발행인  김  지  방
10. 뉴시스        발행인  김  형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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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경향신문(khan.co.kr) 2021년 1월 7일자「텔레그램서 마약류 판매한 일당 18명 구속」기사의 사진, 부산일보(busan.com) 1월 7일자「경남경찰청, 필리핀 마약 국내 유통시킨 18명 구속」기사의 사진, 세계일보(segye.com) 1월 7일자「50억대 해외 밀반입 마약류 유통한 일당 90명 검거」기사의 사진, 아시아투데이(asiatoday.co.kr) 1월 7일자「경남경찰청, 마약사범 90명 검거...18명 구속」기사의 사진, 국제뉴스(gukjenews.com) 1월 7일자「경남경찰청, SNS 통한 마약류 유통사범 90명 검거...18명 구속」기사의 사진, 경남일보(knnews.co.kr) 1월 7일자「필리핀 ‘마약왕’ 포함 국내 마약 공급 거대 조직 검거」기사의 사진, 서울신문(seoul.co.kr) 1월 7일자「황하나 지인도 일원인 ‘마약왕국’…공급책은 필리핀 사탕수수밭 살인범」기사의 사진, 한국일보(hankookilbo.com) 1월 7일자「역대급 마약 공급책 '바티칸 킹덤' 구속… 황하나 지인도 조사 예정」기사의 사진, 쿠키뉴스(kukinews.com) 1월 7일자「텔레그램 등 SNS 통한 마약류 불법유통 증가…신종 합성대마류 첫발견」기사의 사진, 뉴시스(newsis.com) 1월 7일자「필리핀 마약왕 손 뻗친 국내 점조직 적발…황하나 지인 검거」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경향신문 등 10개 매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향신문)=『텔레그램서 마약류 판매한 일당 18명 구속
      입력 : 2021.01.07 10:50 수정 : 2021.01.07. 12:00
      
       텔레그램을 통해 외국에서 밀반입한 필로폰 등 마약류를 불법 유통한 일당 18명이 구속됐다.
      경남경찰청은 마약류를 불법유통한 혐의 등으로 국내총책 A씨(26) 등 18명을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필리핀에 근거지를 둔 이들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텔레그램에서 마약류 판매 광고를 본 구매자들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추적을 피하기 위해 구매자에게 가상통화 등을 입금 받은 후 택배 등을 통해 국내에 유통했다.
      이들은 필로폰 640g, 엑스터시 6,364정, 케타민 3560g, 엘에스디(LSD) 39장, 합성대마 280㎖, 대마 90g 등 총 49억의 마약류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거된 마약 구매자 90명을 분석해 보면 20~30대가 85.6%, 초범이 88.9%로 가장 많았으며 직업은 다양했다.
      경찰은 “최근 20~30대 등 일반인이 인터넷을 통해 마약류에 접근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면서 일상생활에 마약류가 많이 확산해 있다”고 말했다.』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1071050011 >

      (부산일보)=『경남경찰청, 필리핀 마약 국내 유통시킨 18명 구속
      입력 : 2021-01-07 11:43:39 수정 : 2021-01-07 11:50:18
      게재 : 2021-01-07 11:50:51
      국내 최대 규모 마약 공급책인 ‘바티칸 킹덤’이 경찰에 구속됐다.
      ‘바티칸 킹덤’은 필리핀 유명 마약상인 텔레그램 아이디 ‘마약왕 전세계’ A(41)씨로부터 마약류를 공급받아 국내에 유통했다.
      경남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텔레그램을 통해 마약류 판매 광고를 올려 전국적으로 마약류를 판매한 텔레그램 아이디 ‘바티칸_킹덤’’ B(26)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A 씨가 국제택배를 통해 마약류를 국내로 밀반입하면 B 씨를 포함한 유통·공급 관련자가 조직적으로 움직였다.
      B 씨는 국내 총책으로 그 외에 판매 총책, 중간 판매책, 소매책, 하부 조직 등이 판매망을 구축했다. 경찰은 B 씨 등 유통·판매 관계자 28명을 검거해 이중 18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해 4월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 필로폰 640g, 엑스터시 6천364정, 케타민 3560g, LSD 39장, 합성 대마 280㎖, 대마 90g 등 49억 상당 마약류를 유통했다.

        
      이들이 판매한 합성 대마 ‘엠디엠비-페니나카’는 국내에서 처음 유통이 확인됐다. 이들은 수사망을 피하려고 가상화폐 등으로 입금을 받았다. 또 유통과정에 특정 장소에 마약을 놓고 오는 이른바 ‘던지기 수법’을 이용했다.
      경찰은 텔레그램 마약류 판매 광고를 확인하고 일부 판매책을 검거한 뒤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관계자를 순차적으로 추적했다. 경찰은 이들을 통해 마약류를 구입하고 투약한 62명도 검거했다. 또 마약 판매 및 매수 사실이 확인된 6명에 대해서도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후략)』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10711433964079 >

      (세계일보)=『50억대 해외 밀반입 마약류 유통한 일당 90명 검거
      입력 : 2021-01-07 13:00:00 수정 : 2021-01-07 12:54:13  
      
      해외에서 밀반입한 필로폰 등 마약류 50억원 상당을 SNS를 이용해 판매한 일당 90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후략)』
    < http://www.segye.com/newsView/20210107509820 >
      
      (아시아투데이)=『경남경찰청, 마약사범 90명 검거...18명 구속
      기사승인 2021. 01. 07. 13:11
      
      텔레그램 등 SNS를 통해 마약류 판매 점조직을 구축한 뒤 해외에서 밀반입한 마약류를 판매해온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
      경남경찰청은 7일 해외에서 몰래 들여온 필로폰 엑스터시·케타민·합성 대마 등 마약류를 텔레그램 등 SNS를 통해 판매해온 국내 총책 A씨(26)와 해외총책 B씨(41) 등 28명과 마약을 구매해 투약한 62명 등 90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후략)』
    <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0107010003630 >
      
      (국제뉴스)=『경남경찰청, SNS 통한 마약류 유통사범 90명 검거...18명 구속
      입력 2021.01.07 13:15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49억웍 상당 해외 밀반입 마약류 국내 판매
      전국에 판매조직 마약류 유통시킨 정황 확인하고 수사 확대
      
      경남경찰청은 해외에서 들여온 마약을 SNS를 통해 판매한 마약류 유통사범을 무더기로 검거했다.(후략)』
    <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9802 >

      (경남일보)=『필리핀 ‘마약왕’ 포함 국내 마약 공급 거대 조직 검거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국내로 필로폰 등 49억 상당 마약 밀반입 판매한 혐의
      기사입력 : 2021-01-07 13:21:21
      
      경남경찰이 필리핀에서 ‘마약왕’이라 불리는 한국인 마약상을 정점으로 국내로 신종 마약류를 밀반입해 유통한 거대 마약 조직을 검거했다.
      경남경찰청은 7일 마약 유통 및 투약 등 혐의로 마약류 조직 해외총책 A(41)씨와 국내총책 B(26)씨, 국내공급책 C(28)씨 등 96명을 적발해 90명을 검거(18명 구속)했다고 밝혔다.(후략)』
    <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341512 >

      (서울신문)=『황하나 지인도 일원인 ‘마약왕국’…공급책은 필리핀 사탕수수밭 살인범
      입력 :2021-01-07 13:43 수정 : 2021-01-07 13:56
      서서히 드러나는 국내 최대규모 마약조직
      ‘마약왕 전세기’ 박씨, 수배 중에도 마약 국내유통
      경남경찰청 유통·투약사범 등 90명 검거 18명 구속
      ‘황하나 지인’ 마약판매 조직원 혐의 드러나 수사중
      
    (기사 전문 생략)』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107500098 >

      (한국일보)=『역대급 마약 공급책 '바티칸 킹덤' 구속… 황하나 지인도 조사 예정
      입력 2021.01.07 14:50 수정 2021.01.07 14:53
      49억 상당 국내 유통
      해외 밀반입 유통·구매 90명 검거
      ''마약왕 전세계'에서 공급 받아
      구매자 85%가 20~30대 젊은층

    (기사 전문 생략)』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10713020004326?did=NA >

      (쿠키뉴스)=『텔레그램 등 SNS 통한 마약류 불법유통 증가…신종 합성대마류 첫발견
      기사승인 : 2021-01-07 16:53:04
      경남경찰청, 90명 검거 18명 구속
      
      경남경찰청(청장 남구준)은 텔레그램 등 SNS를 이용한 마약류 판매 점조직을 구축, 해외에서 밀반입한 필로폰·엑스터시·케타민·합성대마 등 마약류를 판매한 일당을 검거했다.(후략)』
    <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101070363 >

      (뉴시스)=『필리핀 마약왕 손 뻗친 국내 점조직 적발…황하나 지인 검거
      등록 2021-01-07 17:44:18
      텔레그램 아이디 '마약왕 전세계'로 부터 공급받아
      90명 검거…신종 합성 대마류 JWH-018 유사체 첫 발견
      
    (기사 전문 생략)』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107_0001297664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추적을 피해 필리핀에 근거지를 두고 텔레그램을 통해 가상화폐로 거래하며 필로폰 등 마약류를 불법 유통한 일당 18명을 구속하고 구매한 90명을 입건했다는 됐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들 기사에는 경찰에 공개한 증거물 사진을 실었다. 사진은 국내에서 최초로 발견된 신종 마약부터 필로폰·합성대마·에스터시와 다양한 투여(흡입) 도구에 이르기까지 종합세트라 할 만큼 마약의 거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사진은 마약의 실물과 투여 방법을 모르는 많은 청소년이나 일반인에게 실물을 학습시키고, 어떻게 투여하는지를 알려줘 호기심을 자극해 흡입 충동을 불러일으키는 부정적 교육 효과를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마약이나 대마초와 관련된 기사가 나오면 청소년을 비롯한 전 연령층 이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뉴스 페이지에 마약 실물이나 투여 방법을 알려주는 그래픽과 사진을 관행적으로 싣는 편집방식은 사회 교육적 부작용을 고려해 자제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