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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donga.com) 2021년 1월 1일자(캡처시각)「대통령 적합도 3위 尹, 2위 이낙연…1위는?」이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동아닷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21. 1. 1. 19:14 >
『이재명 24.6% 이낙연 19.1% 윤석열 18.2%
입력 2021-01-01 03:00 수정 2021-01-01 03:00
[2021 새해특집]차기 대통령 적합도 평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 평가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19.1%, 윤석열 검찰총장은 18.2%로 집계됐다.
동아일보 신년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지사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에서 1위에 올랐다. 특히 이 지사는 40대 응답자 가운데 40.9%의 지지를 받아 이 대표(20.6%)와 윤 총장(13.9%)을 앞섰다. 이 지사는 인천·경기에서 29.7%로 지지율이 가장 높았고, 대전·충청(14.7%)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20%대 지지를 받았다.
이 대표는 광주·전라(44.0%), 윤 총장은 대구·경북(28.3%)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윤 총장의 경우 응답자의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지지율이 올라갔는데 60대 이상에서 28.3%로 후보군 가운데 가장 높았다.
한편 응답자들은 차기 대통령이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자질로 국가운영능력(42.0%)을 꼽았다. 이어 소통능력(17.4%), 미래에 대한 비전(14.5%), 사회통합(11.9%) 순이었고, 도덕성(7.4%)에 대한 기대는 가장 낮았다.』
< https://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10101/104724434/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동아일보가 새해 특집으로 시행한 차기 대통령 적합도 신년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하고 있다.
기사는 제목을「이재명 24.6% 이낙연 19.1% 윤석열 18.2%」이라고 달았다. 그런데 이 기사를 네이버 뉴스스탠드 주요 기사로 올리면서 제목은「대통령 적합도 3위 尹, 2위 이낙연…1위는?」이라고 바꿨다. 이낙연, 윤석열 두 사람이 0.9%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이내 초경합 상황인데 순위를 매긴 것이다. 또 이재명과 이낙연도 오차범위 내에 있다.
이는 지지율 또는 선호도(적합도 평가)가 오차범위 안에 있으면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해야 한다고 규정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한 것이다.
또 오차범위 내의 여론조사 결과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순위를 명시했다는 점에서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도 위반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 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 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