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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50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1-1031 이재명 24.6% 이낙연 19.1% 윤석열 18.2% 외 2건

1. 동아일보    발행인  임  채  청
2. 서울신문    발행인  고  광  헌
3. 문화일보    발행인  이  병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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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東亞日報 2021년 1월 1일자 A5면「이재명 24.6% 이낙연 19.1% 윤석열 18.2%」제목의 기사, 서울신문 1월 1~2일 주말판 1면「대권 지지율 이재명< 26.7% > >윤석열< 21.5% > >이낙연< 15.6% >」제목의 기사, 문화일보 1월 13일자 6면「이재명 25.%·윤석열 23.8%… ‘양강’ 구도로 재편되나」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東亞日報, 서울신문, 문화일보는 위 적시 기사에서 각각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東亞日報)=『차기 대통령 적합도 평가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19.1%, 윤석열 검찰총장은 18.2%로 집계됐다.
      동아일보 신년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지사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에서 1위에 올랐다. 특히 이 지사는 40대 응답자 가운데 40.9%의 지지를 받아 이 대표(20.6%)와 윤 총장(13.9%)을 앞섰다. 이 지사는 인천·경기에서 29.7%로 지지율이 가장 높았고, 대전·충청(14.7%)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20%대 지지를 받았다.
      이 대표는 광주·전라(44.0%), 윤 총장은 대구·경북(28.3%)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윤 총장의 경우 응답자의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지지율이 올라갔는데 60대 이상에서 28.3%로 후보군 가운데 가장 높았다.
      한편 응답자들은 차기 대통령이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자질로 국가운영능력(42.0%)을 꼽았다. 이어 소통능력(17.4%), 미래에 대한 비전(14.5%), 사회통합(11.9%) 순이었고, 도덕성(7.4%)에 대한 기대는 가장 낮았다.』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101/104724434/1 >
      (서울신문)=『올 9월 여야 대선 후보 경선이 예정된 가운데 대권주자 적합도 신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지지율 26.7%로 오차범위 안에서 윤석열(21.5%) 검찰총장을 누르고 1위를 기록했다. 이낙연(15.6%)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지율은 윤 총장과는 오차범위 안에 있었지만 이 지사와는 10% 포인트 넘게 차이가 났다. 또 국민 3명 중 1명 이상은 지난해 대한민국을 들끓게 했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윤 총장 간 갈등에 대해 가장 큰 책임이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십 부족’에 있다고 답했다.
      서울신문이 현대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3.1% 포인트) 여당에서는 이 지사, 야권에서는 윤 총장이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서울신문 신년 조사 결과(이 대표 34.5%, 이 지사 6.9%)가 1년 만에 완전히 뒤집힌 것이다.
      이 밖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6.8%, 무소속 홍준표 의원 5.2%, 정의당 심상정 전 대표 3.3%, 오세훈 전 서울시장 3.3%,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 3.1%, 정세균 국무총리 2.8%, 원희룡 제주지사 1.5% 순이었다.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답은 5.1%였다.
      추·윤 갈등에 대한 책임은 문 대통령 리더십 부족에 있다는 답이 37.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윤 총장과 검찰의 조직적 반발’ 30.1%, ‘추 전 장관의 부당한 징계’ 23.0%였다. 문 대통령과 추 장관에게 책임을 돌린 응답자가 60.3%에 이른 셈이다.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평가는 ‘잘한다’는 답이 41.9%, ‘잘못한다’는 답이 56.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101001057&wlog_tag3=daum >   
      (문화일보)=『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검찰총장이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중으로 떨어진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이 지사는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반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한 후 1위에 올랐던 윤 총장의 선호도는 크게 하락했다. 이 대표는 하강세가 계속되며 두 사람과의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쿠키뉴스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에서 이 지사는 25.5%로 선두를 차지했다. 지난해 11월 18.4%, 지난해 12월 21.3%에 이은 상승세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45.3%)에서 많은 지지를 받았다. 이 지사는 4차 재난지원금 전 국민 보편지급 주장과 전직 대통령 사면 반대 등 각종 현안에 대해 강경한 목소리를 내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윤 총장은 23.8%로 2위에 올랐다. 지난해 11월 24.7%에서 지난해 12월 28.2%로 상승했다가 이달 조사에서는 주춤했다. 이는 추 장관과의 정면충돌 국면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서 일명 ‘추미애 후광’ 효과가 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50.7%가 윤 총장을 선호한다고 답변하는 등 범보수·야권의 압도적인 지지가 재차 확인됐다.
      이 대표는 이번 조사에서 14.1%를 얻는 데 그쳤다. 지난해 11월 22.2%, 지난해 12월 18.0%로, 선호도가 계속 하락하고 있다. 이 대표는 전직 대통령 사면론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익공유제 제안 등 국민통합 카드로 국면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익공유제와 관련해 “강제하기보다 민간의 자율적 선택으로 결정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후략)』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11301030621302001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東亞日報, 서울신문, 문화일보의 위 적시 기사는 차기 대선 주자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를 전하고 있다.
      기사들은 이재명, 윤석열, 이낙연의 지지율 차이가 표본오차 범위 안에 있어 순위가 명확하게 가려진 것으로 보기 어려운데도 기사에서 순위를 매겼다.
      東亞日報는 자체 신년 여론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 포인트)에서 나타난 차기 대통령 적합도 평가 결과를 소개하면서『차기 대통령 적합도 평가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19.1%, 윤석열 검찰총장은 18.2%로 집계됐다. 동아일보 신년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지사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에서 1위에 올랐다.』고 썼다. 이재명, 이낙연의 적합도 차이는 오차범위 이내다.
      서울신문은 현대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한 대권주자 적합도 신년 여론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 포인트) 결과를 전하면서『올 9월 여야 대선 후보 경선이 예정된 가운데 대권주자 적합도 신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지지율 26.7%로 오차범위 안에서 윤석열(21.5%) 검찰총장을 누르고 1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문화일보는 쿠키뉴스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포인트) 결과를 전하면서『이 지사는 25.5%로 선두를 차지했다. (중략) 윤 총장은 23.8%로 2위에 올랐다.』고 썼다.
      이는 ‘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한다’고 규정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한 것이다.
      또 오차범위 내의 여론조사 결과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순위를 명시했다는 점에서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도 위반했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