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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2020년 12월 18일자「황하나 자해 논란…무슨일?」기사의 사진, 금강일보(ggilbo.com) 12월 18일자「황하나 인스타그램, 4억 마이바흐 때문에 분노한 황하나 ‘고양이 인질극은 무엇?’」기사의 사진, 세계일보(segye.com) 12월 18일자「‘외제차 도난 주장→자해소동’ 황하나 지인 A씨 “절도 피해 본 건 오히려 나”」기사의 사진, 이데일리(edaily.co.kr) 12월 18일자「황하나, 자해 소동…현 남자친구와 무슨 일?」기사의 사진, 머니투데이(mt.co.kr) 12월 18일자「‘박유천 전 여친’ 황하나, 4억짜리 차 도난→자해 사진 게재 ‘논란’」기사의 사진, 뉴스1(news1.kr) 12월 18일자「‘박유천 전 여친’ 황하나 “4억짜리 차 가져와라” 손목 자해 논란」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스포츠경향 등 위 적시 6개 매체의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포츠경향)=『황하나 자해 논란…무슨 일?
입력 : 2020.12.18 09:24
가수 박유천과 결혼을 약속했다가 헤어진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수억원대 외제차 도난을 주장하며 자해 사진을 올렸다.
황하나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XXX 전화해라 XXX야”라는 글과 함께 자해로 다친 듯한 상처투성이 손목 사진을 게재해 충격을 줬다.
황하나는 이전 글에서 “나이 먹고 이런 거 유치해서 안 하는데 편집하고 말 바꾸고 일단 다 용서할 테니까 4억짜리 차 훔쳐 간 거 가져와라”라며 도난범에 대한 경고를 전하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황하나는 해당 게시글을 삭제한 뒤 “힘들었는데 오해는 오해고 저는 해명 안해요. 말하고픈 거도 안 할 거고 입 다물고 귀 닫을 거예요! 몰아가지만 말아주세요. 저도 힘들고 지쳐서”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재차 올렸다.
황하나는 박유천의 연인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두 사람은 결혼까지 약속했으나 지난 2018년 결별했다. 이후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하고 이 가운데 일부를 7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아 재판에 넘겨졌다. 황하나는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았고 함께 마약을 투약한 박유천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012180924003&sec_id=540101 >
(금강일보)=『황하나 인스타그램, 4억 마이바흐 때문에 분노한 황하나 '고양이 인질극은 무엇?'
입력 2020.12.18 10:29 수정 2020.12.18 10:56
4억 외제차 도난 당했다
피투성이 자해 흔적 인가?
황하나 대체 무슨일이?
가수 박유천의 전 연인으로 화제가 되었던 황하나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바로 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투성이가 된 자신의 신체 일부를 공개했기 때문.
지난 17일 황하나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간 말종아 시작해보자”라는 문구와 함께 피투성이가 된 자신의 손목 사진을 게재했다.
황하나가 공개한 사진에는 주변 곳곳에 흥건한 피가 가득했고, 그는 "고양이를 죽인다고 하고 애 감금하고 그래서 가봤더니"라면서 특정인이 고양이를 인질로 삼았다는 늬앙스의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후략)』
<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16502 >
(세계일보)=『‘외제차 도난 주장→자해소동’ 황하나 지인 A씨 “절도 피해 본 건 오히려 나”
입력 : 2020-12-18 17:15:13 수정 : 2020-12-18 17:31:11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이자 가수 박유천의 전연인 황하나가 외제차 도난을 주장하며 자해소동을 벌인 것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그에게 저격당한 A씨가 전혀 다른 주장을 내놔 논란이 일고 있다.(후략)』
< http://www.segye.com/newsView/20201218511314 >
(이데일리)=『황하나, 자해 소동…현 남자친구와 무슨 일?
등록 2020.12.18. 09:12:12 수정 2020.12.18. 09:12:12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씨가 자해 소동을 일으켰다.
황씨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XXX 전화해라 XXX”라는 글과 함께 팔목에 상처와 피가 흥건한 바닥 사진을 올렸다.(후략)』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76166625999832 >
(머니투데이)=『'박유천 전 여친' 황하나, 4억짜리 차 도난→자해 사진 게재 '논란’
2020.12.18 08:10
박유천의 전 여자친구인 황하나가 이번엔 자해 논란을 일으켰다.
황하나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XXX 전화해라 XXX야"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피가 흥건한 상처투성이 손목이 그대로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상처는 자해시도를 여러번 한 것으로 보여 논란이 됐다.
황하나는 "나이 먹고 이런 거 유치해서 안 하는데 편집하고 말 바꾸고 일단 다 용서할 테니까 4억짜리 차 훔쳐 간 거 가져와라"라고 적으며 차를 도난 당했음을 알렸다.(후략)』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21807165214204 >
(뉴스1)=『'박유천 전 여친' 황하나 "4억짜리 차 가져와라" 손목 자해 논란
2020-12-18 09:55 송고 | 2020-12-18 10:45 최종수정
SNS에 상처투성이 사진과 외제차 도난범에 분노 글
"남친까지 XX 만들고 나 XX 만들고 속은 우리가 XX"
가수 박유천의 전 연인이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가 4억 외제차 도난을 주장하며 자해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7일 황하나는 자신의 SNS에 "XXX 전화해라 XXX야"라는 글과 함께 자해로 다친 듯한 상처투성이 손목 사진을 게재했다.
황하나는 앞선 글에서 "나이 먹고 이런 거 유치해서 안 하는데 편집하고 말 바꾸고 일단 다 용서할 테니까 4억짜리 차 훔쳐 간 거 가져와라"라며 외제차 도난범을 향해 분노의 메시지를 남겼다.(후략)』
< https://www.news1.kr/articles/?4154292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들은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가 자신의 SNS에 자해 사진을 올렸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황하나는 “XXX 전화해라 XXX야”라는 글과 함께 자해시도를 반복한 손목 사진을 SNS에 등록했다고 덧붙였다.
다른 신문들은 황하나의 얼굴 사진 정도를 사용했지만 위 6개 매체는 손목 자해장면을 실었다. 자해한 손목 부분을 모자이크 처리했지만, 끔찍한 자해 현장을 체감할 수 있는 사진이다. 일부 매체는 바닥에 떨어진 핏자국까지 노출했다.
특히 금강일보, 이데일리, 머니투데이는 ‘피가 흥건하다’는 표현까지 사용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