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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49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1-1010 윤석열< 25.8% >, 대선주자 선호도 1위…이낙연< 20.2% >·이재명… 외 1건

1. 국민일보    발행인  변  재  운
2. 문화일보    발행인  이  병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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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국민일보 2020년 12월 10일자 2면「윤석열<  25.8%  >, 대선주자 선호도 1위…이낙연<  20.2%  >·이재명<  20.2%  > 나란히 뒤이어」기사와 제목, 문화일보 12월 10일자 8면「윤석열 대선선호도 40대外 전연령층 1위<  오차범위내  >」기사와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국민일보, 문화일보는 위 적시 기사에서 각각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국민일보)=『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25.8%의 지지율을 얻으며 오차범위(±3.1% 포인트) 내 선두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가 각각 20.2%의 지지율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국민일보는 창간 32주년을 맞아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7, 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인물 11명을 제시한 뒤 누구를 가장 선호하느냐고 물었다. 윤 총장이 25.8%로 1위에 올랐고, 이 대표와 이 지사가 그 뒤를 이었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5.2%), 오세훈 전 서울시장(4.4%), 추미애 법무부 장관(4.4%),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3.8%),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2.9%), 정세균 총리(1.7%), 원희룡 제주지사(1.5%), 김경수 경남지사(0.8%) 순이었다. 선호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5.2%, 잘 모름은 2.7%, 기타인물은 1.3%로 조사됐다.
      윤 총장은 보수정당 지지자들로부터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다. 지지 정당으로 국민의힘을 꼽은 응답자의 49.6%가 윤 총장을 지지했다. 국민의당 지지층에서도 47.2%가 윤 총장을 꼽았다. 윤 총장은 또 대구·경북(37.8%), 보수층(39.3%)과 50대(31.2%)와 60대 이상(30.0%)에서 평균 대비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후략)』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68821&code=11121900&cp=nv  >
      (문화일보)=『윤석열 검찰총장이 이재명 경기지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제치고 최근 대권 주자 선호도에 관한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윤 총장은 전통적 보수 야당 지지 기반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윤 총장은 중도층은 물론, 여당 지지세가 강한 20·30대에서도 비교적 경쟁력이 있다는 것이 최근 여론조사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윤 총장은 리얼미터가 국민일보 의뢰로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 25.8%를,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한 조사(5~7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에서 28.2%를 기록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리얼미터와 한길리서치의 조사 결과와 윤 총장이 19.8%로 2위를 기록한 지난달 리얼미터 조사(오마이뉴스 의뢰, 지난달 23~27일)를 분석한 결과, 윤 총장은 서울과 대전·세종(충청권), 부산·울산, 대구·경북에서 오차 범위 내에서 공통으로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후략)』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121001030827333001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국민일보 기사는 국민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결과, 지지율이 윤석열 25.8%, 이낙연 20.2%, 이재명 20.2%가 나온 것을 전하는 내용이다.
      문화일보 기사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리얼미터 조사(12월 7~8일)와 한길리서치 조사(121월 5~7일)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기사들은 윤석열과 이낙연·이재명의 지지율 차이가 표본오차 범위 안에 있어 순위가 명확하게 가려진 것으로 보기 어려운데도 기사에서 ‘오차범위 내 선두’ ‘오차범위 내 1위’ 등으로 순위를 매기고 ‘윤석열, 대선주자 선호도 1위’ ‘윤석열 대선 선호도 40대外 전 연령층 1위’를 제목으로 달았다.
      이는 ‘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한다’고 규정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한 것이다.
      또 오차범위 내의 여론조사 결과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순위를 명시했다는 점에서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도 위반했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한 것으로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