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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48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0-4191 「밤새할 수 있는 남자 좋은 습관 3가지」제목의 광고 외 3건

1. 세계일보    발행인  정  희  택
2. 일간스포츠  발행인  이  상  언
3. 뉴시스      발행인  김  형  기
4.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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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세계일보(segye.com) 2020년 11월 2일자(이하 캡처시각)「밤새할 수 있는 남자 좋은 습관 3가지」제목의 광고, 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11월 2일자「여의사曰, “남성 비뇨기과 절대 가지마세요”」제목의 광고, 뉴시스(newsis.com) 11월 17일자「밤새할 수 있는 남자 좋은 습관 3가지」제목의 광고, 머니투데이(mt.co.kr) 11월 17일자「여의사曰, “남성 비뇨기과 절대 가지마세요”」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① 세계일보

    < 캡처시각 20. 11. 2. 20:36 > < http://www.segye.com/newsView/20201102519700 >            

    ② 일간스포츠

    < 캡처시각 20. 11. 2. 21:19 >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09849 >    

    ③ 뉴시스

    < 캡처시각 20. 11. 17. 21:14 > < https://newsis.com/view/?id=NISX20201117_0001237527&cid >  

    ④ 머니투데이

    < 캡처시각 20. 11. 17. 21:35 >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11215251485747 >  

      위 광고들은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하면서「밤새할 수 있는 남자 좋은 습관 3가지」「여의사曰, “남성 비뇨기과 절대 가지마세요”」라는 제목을 사용하고 있다.
      광고는 남성의 혈액흐름 개선에 특히 좋다고 알려진 유효성분 함량을 다른 제품보다 높여 흡수율을 극대화하여 혈관에 직접 작용, 여성과의 관계시 남성의 기능을 향상시킨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와함께 발기부전 치료제로 알려진 ‘비아그라’가 필요없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 제품은 식약처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승인받았을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기력, 사정시간, 성기능 개성에 탁월한 효능이 밝혀져”라며, 결국은 정력왕에 등극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더구나 제목에서 ‘밤새 할 수 있는 습관’이라는 음란한 내용과 ‘비뇨기과 절대 가지마세요’라는 전혀 근거 없는 내용으로 독자들은 현혹하고 있다.  
      따라서 위 광고는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2의 (2),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① 세계일보 < http://my.newscover.co.kr/hocheon/m/?ref=1702&cc=1805910 > ② 일간스포츠 < http://my.newscover.co.kr/hocheon/m/?ref=1021&cc=1805910 > ③ 뉴시스  < http://my.newscover.co.kr/hocheon/m/?ref=1778&cc=1805910 >
    ④ 머니투데이  < http://my.newscover.co.kr/hocheon/m/?ref=3234&cc=1805910 >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2의 (2), 4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