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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segye.com) 2020년 10월 6일자(이하 캡처시각)「“사정”을 내 마음대로 조절하는 비결?!」제목의 광고, 서울신문(seoul.co.kr) 10월 20일자「“사정”을 내 마음대로 조절하는 비결?!」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① 세계일보
< 캡처시각 20. 10. 6. 19:02 >
< http://www.segye.com/newsView/20201005523879 >
② 서울신문
< 캡처시각 20. 10. 20. 15:36 >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020500087&wlog_sub=svt_006 >
위 광고는「“사정”을 내 마음대로 조절하는 비결?!」이란 제목으로, 남성 性컴플렉스를 복합수술을 통해 한 번에 개선시킬 수 있다는 병원을 소개하고 있다.
광고에는 ‘여성을 만족시키는 남성 크기는?’이라고 질문을 던지며 ‘정력’과 ‘발기부전’을 해결책으로 성기확대수술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 병원은 다년간 축적된 수술 경험과 노하우로 1시간 이내에 빠른 수술 후 일상생활도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성기확대 수술이 어떻게 정력 증가과 발기부전 치료에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다.
더구나 광고제목에서 표기한 ‘사정을 마음대로 조절하는 비결’에 대해서는 근거를 밝히고 있지 않다. 불확실하고 과장된 표현으로 독자를 기만하고 있다.
따라서 위 광고는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①세계일보 < http://a.mrep.kr/man1?bnurlnb=08YP >
②서울신문 < http://a.mrep.kr/man1?bnurlnb=08YO >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