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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edaily.co.kr) 2019년 12월 7일자(캡처시각)「주가 떨어진 지금 ‘이 종목’ 사라 주가 5배…」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캡처시각 19. 12. 7. 16:27 >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87526622716224&mediaCodeNo=257 >
위 광고는 ‘PH투자그룹’의 인공지능 주식매매 프로그램 ‘알파원’ 시스템을 소개하면서「주가 떨어진 지금 ‘이 종목’ 사라 주가 5배…」라는 제목을 달고 있다. 또한, 이 광고는 ‘당신이 좋아할 만한 뉴스’라는 문패 아래 아무런 표시도 없이 일반기사와 섞여 있어 독자는 기사인기 광고인지 알 수가 없다.
광고 제목은 어떤 종목의 주식을 사면 주가가 5배로 오른다는 내용으로 읽히지만, 광고내용에 종목에 대한 언급은 없고 ‘알파원’ 무료체험을 권유하고 있다.
이처럼 허위사실로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해 눈길을 끌고, 광고 클릭을 유인하는 제목은 독자를 오도할 우려가 크다.
이러한 광고를 신문에 게재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예상치 못한 피해를 줄 우려가 있으며, 나아가 신문의 공신력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 http://ph-investment.com/economy_three_dx/?code=dable-new-ingong-2 >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