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무단수집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2019년 9월 22일자「단양 펜션서 남자 3명·여자 1명 숨진 채 발견…현장서 질소 가스통 발견」제목의 기사, 국민일보(kmib.co.kr) 9월 22일자「방 안엔 40㎏ 가스통… 단양 펜션서 남녀 4명 숨진 채 발견」제목의 기사, 경향신문(khan.co.kr) 9월 22일자「“방안에 가스통 확인” 단양 펜션서 남녀 4명 숨진 채 발견」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스포츠경향, 국민일보, 경향신문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포츠경향)=『단양 펜션서 남자 3명·여자 1명 숨진 채 발견…현장서 질소 가스통 발견
입력 : 2019.09.22 14:14
22일 낮 12시 39분께 충북 단양군 단양읍의 한 펜션에서 20∼30대로 추정되는 남자 3명과 여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충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펜션의 출입문이 내부에서 잠겨 있다는 펜션 주인의 신고를 받고 119구조대가 출동해 출입문을 열고 내부를 확인한 결과, 이들이 숨져 있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펜션 내부에는 40㎏짜리 질소 가스통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펜션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사망자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909221414003&sec_id=560101&pt=nv >
(국민일보)=『방 안엔 40㎏ 가스통… 단양 펜션서 남녀 4명 숨진 채 발견
입력 : 2019-09-22 14:32
충북 단양의 한 펜션에서 성인 남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충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9분쯤 단양군 단양읍 한 펜션에서 20~30대로 추정되는 남자 3명과 여자 1명이 숨져 있었다. 이들은 펜션 출입문이 내부에서 잠겨진 것을 본 펜션 주인이 119구조대에 신고하면서 발견됐다.
펜션 내부에는 40㎏짜리 질소 가스통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펜션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사망자들의 신원도 신속히 확인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739159&code=61121111&cp=nv >
(경향신문)=『“방안에 가스통 확인” 단양 펜션서 남녀 4명 숨진 채 발견
입력 : 2019.09.22 16:42
충북 단양군의 한 펜션에서 성인 남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충북도소방본부는 22일 낮 12시39분쯤 단양군 단양읍의 한 펜션에서 20∼30대로 추정되는 남자 3명과 여자 1명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펜션 출입문이 내부에서 잠겨진 것을 본 펜션 주인이 119구조대에 신고하면서 발견됐다.
펜션 내부에는 40㎏ 질소 가스통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망자들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펜션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9221642001&code=940202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충북 단양의 한 펜션에서 남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펜션 주인의 신고로 출동한 119 구조대가 내부에서 잠겨있던 방 출입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방안에는 40kg 질소 가스통이 있었다.
스포츠경향 등 3개 매체는 남녀 4명이 함께 극단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면서 ‘방 안엔 40㎏ 가스통’ ‘현장에서 질소 가스통 발견’ 등 자살 수단을 암시하는 문구를 제목으로 뽑았다.
자살 보도는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신중해야 하며, 특히 자살 수단 등을 알리는 표현을 삼가야 한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7조「범죄와 인권존중」④(자살보도의 신중)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7조「범죄와 인권존중」④(자살보도의 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