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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6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9-3396 「실내흡연실 있는 가게에서 비흡연자 간접흡연 노출 빈번」기사의 사진 외 8건

1. 서울경제      발행인  이  종  환
2. 경향신문      발행인  이  동  현
3. 세계일보      발행인  정  희  택
4. 조선닷컴      발행인  홍  준  호
5. 한국일보      발행인  이  준  희
6. 쿠키뉴스      발행인  정  병  덕
7.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김  주  현
8. 국민일보      발행인  변  재  운
9. 헤럴드경제    발행인  권  충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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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서울경제(sedaily.com) 2019년 10월 16일자「실내흡연실 있는 가게에서 비흡연자 간접흡연 노출 빈번」기사의 사진, 경향신문(khan.co.kr) 10월 16일자「“PC방·당구장에 실내흡연실 있어도 간접흡연 가능성 높다” 연구결과」기사의 사진, 세계일보(segye.com) 10월 16일자「실내흡연실 있는 PC방도 일단 들어가면 ‘간접흡연’」기사의 사진, 조선닷컴(chosun.com) 10월 16일자「PC방·볼링장 '실내흡연실', 간접흡연 위험…복지부 "2025년 폐쇄 추진"」기사의 사진, 한국일보(hankookilbo.com) 10월 16일자「“PC방ㆍ당구장 등 실내흡연실 있어도 간접흡연 노출”」기사의 사진, 쿠키뉴스(kukinews.com) 10월 18일자「중증 폐질환 연관 의심에… 쥴, “과일향 전자담배 판매 중단”」기사의 사진, 파이낸셜뉴스(fnnews.com) 10월 18일자「美 전자담배 관련 사망자 30명 넘어서.. "겨울에 더 위험"」기사의 사진, 국민일보(kmib.co.kr) 10월 22일자「“전자담배가 갑자기 ‘펑’ 터졌다”…폭발위험 전자담배 4종 리콜」기사의 사진, 헤럴드경제(heraldcorp.com) 10월 22일자「‘화재·폭발 위험’ 전자담배·보조배터리 등 4개 모델 “리콜”」기사의 그래픽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서울경제 등 9개 신문은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서울경제)=『실내흡연실 있는 가게에서 비흡연자 간접흡연 노출 빈번
      질병관리본부 '실내흡연실이 설치된 다중이용시설의 간접흡연 노출수준 조사' 보고서
      일부 종사자는 흡연자에 가까운 수준의 생체지표 보여
      2019-10-16 09:38:46
      
      실내흡연실이 있는 장소에서 비흡연자가 간접흡연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16일 ‘실내흡연실이 설치된 다중이용시설의 간접흡연 노출수준 조사’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수도권 및 경북, 대구 지역의 12개 업종, 1,206업소를 대상으로 실내흡연실 설치 여부가 조사됐다. 이 중 100개소를 추출해 실내 초미세먼지 농도와 간접흡연 관련 환경지표인 NNK 농도를 측정해 금연구역 내 간접흡연 가능성을 측정한 결과 수도권 PC방 23개소 중 5개소는 초미세먼지 실내공기질 유지기준을 초과했고, NNK 농도 역시 실내 흡연실이 설치된 당구장, 스크린운동장, PC방 등이 실내 흡연실이 설치되지 않은 경우가 잦은 카페 등 다른 없소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실내흡연실이 설치된 시설 내 간접흡연 노출 여부를 비흡연 종사자 198명의 생체지표를 통해 분석한 결과 실내흡연실 설치 시설 종사사 155명의 코티닌과 NNAL 측정값은 전면 금연시설 종사자 43명의 측정값에 비해 코티닌 2.4배, NNAL 1.9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비흡연 종사자에서는 흡연자에 가까운 수준의 코티닌과 NNAL이 검출되기도 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공중이용시설 내 실내흡연실 설치, 운영으로 이용객과 종사자가 간접흡연이 노출될 수 있고, 이들 시설이 청소년 및 가족단위 이용이 많은 여가시설인 만큼 흡연실 설치, 운영 기준 준수 및 금연구역에 대한 철저한 이행이 필요하며, 향후 시설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후략)』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PJMLIIRV >
      
      (경향신문)=『“PC방·당구장에 실내흡연실 있어도 간접흡연 가능성 높다” 연구결과
      입력 : 2019.10.16 11:25
      

      PC방이나 당구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에 실내흡연실이 설치돼 있을 경우, 비흡연자가 간접흡연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후략)』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0161125041 >

      (세계일보)=『실내흡연실 있는 PC방도 일단 들어가면 ‘간접흡연’
      입력 : 2019-10-16 11:46:09 수정 : 2019-10-16 11:46:07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PC방, 볼링장 등에 대부분 실내흡연실이 설치된 것으로 조사됐다. 흡연실이 있어도 이용자들이 간접흡연에 노출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후략)』
    < http://www.segye.com/newsView/20191016506714 >

      (조선닷컴)=『PC방·볼링장 '실내흡연실', 간접흡연 위험…복지부 "2025년 폐쇄 추진"
      입력 2019.10.16 14:22  수정 2019.10.16 14:29
      
      PC방, 볼링장, 스크린골프장 등 공중이용시설 간접흡연 노출 위험이 전면 금연시설보다 약 2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실내흡연실이 설치돼 있어도 비흡연자가 간접흡연에 노출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후략)』
    <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6/2019101601493.html >
      (한국일보)=『“PC방ㆍ당구장 등 실내흡연실 있어도 간접흡연 노출”
      입력 2019.10.16 11:18수정 2019.10.16 19:150 0
      
      피시방, 볼링장 등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여가시설에는 별도의 흡연실을 설치하게 돼 있지만, 이렇게 분리된 실내흡연실이 있어도 비흡연자가 간접 흡연에 노출될 가능성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실 설치 자체를 금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후략)』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0161190317124 >
      
      (쿠키뉴스)=『중증 폐질환 연관 의심에… 쥴, “과일향 전자담배 판매 중단”
      입력 : 2019.10.18 09:01:32 | 수정 : 2019.10.18 09:01:40
        
      전자담배 업체 ‘쥴’(Juul)이 과일향 전자담배의 판매를 중단했다.
      현지시간으로 17일 CNBC에 따르면 쥴은 이날 과일향 전자담배 등 가향담배의 판매를 즉각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민트와 멘솔, 담배향 전자담배는 계속 판매한다.(후략)』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10723 >

      (파이낸셜뉴스)=『美 전자담배 관련 사망자 30명 넘어서.. "겨울에 더 위험"
      입력 : 2019.10.18 21:06 수정 : 2019.10.18 21:06
      
      미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로 인한 사망자의 수가 30명을 넘어선 가운데, 전문가들은 겨울에 위험성이 더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후략)』
    < http://www.fnnews.com/news/201910182101008041 >

      (국민일보)=『“전자담배가 갑자기 ‘펑’ 터졌다”…폭발위험 전자담배 4종 리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입력 : 2019-10-22 14:21
      
      서울 중구에 사는 20대 남성 A씨는 지난 3월 갑자기 눈앞이 ‘번쩍’하는 느낌을 받았다. 손에 쥐고 있던 전자담배가 폭발하는 바람에 얼굴 등에 큰 상처를 입었다.(후략)』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846491 >

      (헤럴드경제)=『‘화재·폭발 위험’ 전자담배·보조배터리 등 4개 모델 “리콜”
      기사입력 2019-10-22 11:32
        
      불이 나거나 폭발 위험이 있는 전자담배, 보조배터리 등 4개 모델에 대해 정부가 리콜 명령을 내렸다.(후략)』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1022000610#a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적시 기사들은 간접흡연의 피해, 전자담배의 위험성과 부분적 판매금지 등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서울경제 등 9개 신문은 모두 담배를 피우는 사진 또는 사진합성 그래픽을 사용했다. 이런 흡연 장면은 불특정 독자에게 흡연 충동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특히 어린이·청소년에게 호기심을 촉발하고, 금연 중인 사람에게 흡연 욕구를 자극하는 등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우려가 크다.
      흡연이 시민 건강에 미치는 부작용을 고려하면 이런 장면을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대형 뉴스매체에 게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