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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fnnews.com) 2019년 9월 14일자「차기 대선 여론조사 조국 3위 ‘껑충’...1위 이낙연·2위 황교안」제목의 기사, 아시아투데이(asiatoday.co.kr) 9월 14일자「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낙연 1위…조국 3위로 ‘껑충’」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파이낸셜뉴스, 아시아투데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파이낸셜뉴스)=『차기 대선 여론조사 조국 3위 '껑충'...1위 이낙연·2위 황교안
입력 : 2019.09.14 10:54 수정 : 2019.09.14 11:05
[파이낸셜뉴스]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이 3위로 올라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각각 1, 2위로 조사됐다.
1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칸타코리아가 SBS 의뢰로 지난 9~11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026명을 대상으로 '내년 당장 대통령 선거를 한다면 어느 후보를 선택할지'를 물은 결과 이 총리는 15.9%로 1위,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14.4%로 2위를 차지했다.
조국 장관은 7%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5.3%로 4위, 이재명 경기지사가 5%로 5위였다.
이 기관의 지난 광복절 여론조사에선 이 총리와 황 대표는 각각 14.7%, 10.4%를 기록했었다. 이번 조사에서 격차가 1.5%포인트로 좁혀진 셈이다.
특히 당시 4.4%로 6위였던 조 장관은 이번 조사에서 2.6%포인트 상승하면서 선두권을 빠르게 추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총선에서 어떤 요인을 가장 고려할 것이냐는 질문엔 경제 상황이라는 응답이 43.4%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정계 개편 24%, 외교적 문제 17%, 남북관계 9.4%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1.1%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integrity@fnnews.com 김규태 기자』
< http://www.fnnews.com/news/201909141054207802 >
(아시아투데이)=『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낙연 1위…조국 3위로 ‘껑충’
기사승인 2019. 09. 14. 10:18
이낙연 국무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각각 1·2위를 차지하며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조국 법무부 장관이 3위로 급부상했다.
여론조사기관 칸타코리아는 SBS 의뢰로 지난 9~11일 전국 유권자 10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 포인트, 응답률 11.1%)'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내년 당장 대통령 선거를 한다면 어느 후보에 선택할 것인가'를 설문한 결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15.9%로 1위를 차지했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4.4%로 그 뒤를 바짝 추격했다. 이 총리와 황 대표의 여론조사 격차는 4.3% 포인트에서 1.5% 포인트로 좁혀졌다. 같은 기관이 지난 광복절에 진행한 여론 조사 결과에서 이 총리와 황 대표는 각각 14.7%, 10.4%를 기록했다.
3위는 조국 법무부 장관(7.0%)이 차지했다. 광복절 여론조사에서 4.4%에 불과했던 조 장관은 무려 2.6% 포인트 상승하며 세계단 껑충 뛰어올랐다.
이어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5.3%), 이재명 경기지사(5.0%), 박원순 서울시장(4.5%),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4.3%),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3.7%),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3.0%),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2.1%) 순이다.
칸타코리아 측은 40대 민주당 지지층이 조 장관을 새로운 여권의 후보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914001017214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이낙연 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조국 총리가 3위로 급부상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소개하고 있다. 칸타코리아가 ‘내년 당장 대통령 선거를 한다면 어느 후보를 선택할지’를 묻는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이 총리는 15.9%, 황 대표는 14.4%를 각각 얻었다고 전한다.
하지만 위 기사는 이 총리와 황 전 총리에 대한 선호도가 불과 1.5% 차이로 오차 범위 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순위가 가려진 것처럼 보도했다. 특히 제목에서도 < 1위 이낙연·2위 황교안 > < 이낙연 1위 > 등으로 달아 여론을 왜곡할 우려가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7.0%)도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5.3%)와 오차 범위 내에 있음에도 < 조국 3위 ‘껑충’ >이라고 표현했다.
이는 ‘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한다’라고 규정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한 것이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