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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6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9-3369 「홍정욱 아버지 남궁원 딸 '가족사진' 포착… '논란 일파만파'」기사의 사진 외 1건

1. 중도일보    발행인  김  원  식
2. 부산일보    발행인  김  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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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중도일보(joongdo.co.kr) 2019년 10월 1일자「홍정욱 아버지 남궁원 딸 ‘가족사진’ 포착… ‘논란 일파만파’」기사의 사진, 부산일보(busan.com) 10월 1일자「홍정욱 가족 관계도… 아버지 배우 남궁원, 아내 손정희는 명문가의 후예」기사의 그래픽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중도일보, 부산일보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중도일보)=『홍정욱 아버지 남궁원 딸 '가족사진' 포착… '논란 일파만파'
      입력 2019-10-01 06:55 수정 2019-10-01 07:10
      전 한나라당 의원 홍정욱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에 홍정욱의 아버지인 배우 남궁원과 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30일 극우 성향의 커뮤니티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 게시판에 “홍정욱 가족사진”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한 방송에 출연했던 홍정욱 일가의 가족 사진이 캡처돼 올라왔다. 특히 홍정욱 가족들의 흠 잡을 데 없는 훈훈한 비주얼과 아우라가 돋보였다.
      앞서 2000년생인 홍정욱 딸은 미국에서 마약을 밀반입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이에 검찰은 홍정욱 딸을 체포해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에서 기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불거지자 홍정욱은 자신의 SNS계정에 “딸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자신의 책임이 크다”며 사과했다.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인 홍정욱은 자유한국당 전신인 한나라당에서 18대 의원을 지낸 후, 5년간 헤럴드경제 회장을 지냈다.
      홍정욱의 아버지인 영화배우 남궁원의 본명은 홍경일이며, 지난 1934년 8월 1일에 태어나 올해 나이 86살이다. 1959년 영화 ‘가난한 애인들’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독립협회와 청년 이승만’ ‘비오는 날의 오후 세시’ ‘자매의 화원’ ‘이 생명 다하도록’ ‘연산군’ ‘가족회의’ 등의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91001000654304 >
      (부산일보)=『홍정욱 가족 관계도… 아버지 배우 남궁원, 아내 손정희는 명문가의 후예
      입력 : 2019-09-30 20:27:49  수정 : 2019-10-01 17:36:41
      게재 : 2019-09-30 21:06:08
      딸의 마약 밀반입 사건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홍정욱 전 한나라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의 남다른 가족 관계도가 눈길을 끈다.
      홍정욱 전 의원은 배우 남궁원 씨의 장남이다. 그는 하버드 대학교 동북아지역 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법과대학원에서 법무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지난 1993년 미국 유학내용을 담은 '7막 7장'(100만 부 이상의 판매)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후 2002년 헤럴드미디어를 인수, 최연소 언론사 CEO가 됐다.
        
      
      특히 그가 원로 배우 남궁원 씨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유명세를 치렀다.
      홍 전 의원은 1993년 하버드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후 1998년 스탠퍼드대 로스쿨을 졸업, 뉴욕주 변호사시험에 합격했고, 1999년 1월 5일 결혼을 하면서 또 한 번 시선을 끌었다. 홍 전 의원은 손명원-김영숙 씨 부부의 둘째 딸 손정희 씨와 결혼했다. 손정희 씨는 명문가 출신으로 손 씨의 아버지는 1987년~1997년까지 쌍용 자동차 대표이사를 지낸 손명원이다.
      홍 전 의원은 코리아헤럴드를 매각한 후 현재 유기농 기업 '올가니카' 등을 운영하고 있다.』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093020274903863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중도일보, 부산일보는 홍정욱 전 의원 딸의 마약 밀반입 사건을 보도하면서  홍 씨 일가족 사진 등을 실었다.
      중도일보는 극우 커뮤니티 ‘일베’ 게시판에 오른 ‘홍정욱 가족사진’을 전재했다. 배우 남궁원(본명 홍경일)씨와 홍정욱 씨 부부, 그리고 홍 씨 아들과 딸 등 3대에 걸친 일가족 6명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다.  
      부산일보는 가족 5명의 사진을 사용한 ‘남궁원 가계도’라는 그래픽을 그려넣었다. 가계도에는 남궁원 부부와 홍정욱 씨 뿐아니라 홍 씨의 누이들 얼굴 사진과 이력까지 적혀있다.
      홍 씨의 딸이 마약 밀반입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하지만, 범죄와 무관하며 공인도 아닌 미성년 동생이나 두 이모 사진과 이력까지 대중에 공개한 것은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한 보도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2조「사생활 보호」③(사생활 등의 사진촬영 및 보도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2조「사생활 보호」③(사생활 등의 사진촬영 및 보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