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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2019년 9월 16일자(캡처시각)「영국서 손흥민 경기 직관 인증한 女아이돌…열애 중?」이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일간스포츠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9. 9. 16. 16:10 >
『영국서 손흥민 경기 직관 인증한 女아이돌
입력 2019.09.16 08:37
블랙핑크의 지수가 토트넘 훗스퍼 경기 직관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국 런던의 토트넘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경기의 골 장면과 4-0으로 토트넘이 크리스탈 팰리스를 앞서고 있는 스코어 장면을 올렸다. 지수는 경기장 사진에 "짱!", "우와아아아!" 등의 센스 넘치는 멘트를 넣기도 했다.
지수는 현재 버버리 콜렉션에 참석하기 위해 영국 런던에 머무르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57772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버버리 콜렉션에 참석하기 위해 영국 런던에 머무르고 있는 아이돌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가 손흥민이 출전한 토트넘 훗스퍼 경기를 직접 관람하고 인증샷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개했다는 소식을 3컷의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사진설명식 기사의 제목은 「영국서 손흥민 경기 직관 인증한 女아이돌」인데, 이 기사를 네이버 뉴스스탠드 머릿기사로 올리면서 제목을 「영국서 손흥민 경기 직관 인증한 女아이돌…열애 중?」이라고 고쳤다.
기사에는 어디에도 두 사람의 관계를 표현하거나 암시한 내용이 없다. 사진은 당사자 모습 1컷과 경기장 장면 2컷뿐이다. 어떤 단서도 없이 제목에 ‘열애 중?’이라는 가공의 내용을 덧붙였다. 비록 물음표를 붙였다 하나 이는 수많은 상상과 지레짐작을 유발할, 엉뚱한 제목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