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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newsis.com) 2019년 9월 11일자(캡처시간)「‘모든 건 변하니까’...이하늬·윤계상 결별설」이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뉴시스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9. 9. 11. 21:15 >
『이하늬·윤계상 결별? "6년째 잘 만나고 있어요"
등록 2019-09-11 14:50:14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탤런트 이하늬(36)와 윤계상(41) 측이 결별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잘 만나고 있다"며 "이하늬가 SNS에 올린 글은 반려견이 훌쩍 크며 느낀 감회를 적은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전날 이하늬는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감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5년 전 애기 '감사'와 나. 모든 건 변하니까. 설령 항상 함께하는 관계라도 그때와 지금, 나도 너도 다르니 달라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지나고 보면 사무치게 그리운 날들.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들. 그런 오늘"이라고 남겨 궁금증을 샀다.
두 사람은 2013년부터 열애 중이다. 이하늬는 김지운(55) 감독의 프랑스 드라마 '클라우스47' 출연을 논의하고 있다. 윤계상은 하반기 방송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초콜릿'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plain@newsis.com』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911_000076808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6년째 열애 중인 탤런트 이하늬와 윤계상이 결별설을 부인했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하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사진과 함께 ‘모든 건 변하니까~’라는 문구를 올렸다. 그러자 곧바로 둘의 결별설이 불거졌고 이하늬 소속사는 이튿날 “반려견이 훌쩍 크며 느낀 감회를 적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사정이 이러한데도 뉴시스는 주목도가 높은 뉴스스탠드에「‘모든 건 변하니까’...이하늬·윤계상 결별설」이란 제목을 올렸다. 기사 내용과 맞지 않는 제목을 뉴스스탠드에 올려 클릭을 유도했다는 의혹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원래 제목에는「이하늬·윤계상 결별? "6년째 잘 만나고 있어요"」라며 기사 내용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