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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5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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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359 구혜선 “이혼사유는 안재현 외도” 디스패치 보도...

아시아투데이   발행인  우  종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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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아시아투데이(asiatoday.co.kr) 2019년 9월 4일자(캡처시각)「구혜선 “이혼사유는 안재현 외도” 디스패치 보도...」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아시아투데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9. 9. 4. 14:54 >
    『구혜선, 디스패치 보도 반박 “이혼사유는 안재현 외도” (전문)
      기사승인 2019. 09. 04. 12:45
      배우 구혜선이 남편 안재현과의 이혼 사유에 대해 "외도"라고 주장했다.
      구혜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디스패치 포렌식 결과? 올해만 핸드폰 세 번 바꾼 사람입니다. 이혼 사유 정확히 말하면 안재현씨의 외도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이 너무도 많이 제 귀에 들려와서 저 역시 마음이 혼란스러워 그를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입장이 왔다 갔다 했을 뿐'이라며 '저에게는 바쁘다며 문자도 전화도 제대로 안 하는 사람이 항시 그 배우와 카톡을 주고받으며 웃고 있다는 이야기에 배신감이 들어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팠다. 그래서 아직 제 감정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디스패치는 안재현의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로 얻은 구혜선과 안재현의 문자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매체는 안재현의 2년 치 문자메시지를 포렌식 한 결과 여성들과 나눈 특별한 대화는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구혜선이 언급한 '안재현의 여자관계'를 의심할 만한 문자메시지도 없었다고 전했다.
      다음은 구혜선 SNS 글 전문.
      디스패치 포렌식 결과요? 올해만 핸드폰 세번 바꾼 사람입니다. 이혼 사유 정확히 말하면 안재현씨의 외도입니다.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이 너무도 많이 제귀에 들려와서 저 역시 마음이 혼란스러워 그를 믿어야 할지 말아야할지 입장이 왔다갔다 했을뿐이고요. 저에게는 바쁘다며 문자도 전화도 제대로 안하는 사람이 항시 그 배우와 카톡을 주고 받으며 웃고있다는 이야기에 배시감이 들어 가슴이 찢어질듯 아팠어요. 그래서 아직 제 감정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할 뿐입니다.』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904001241455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배우 구혜선이 남편 안재현과의 이혼 사유는 “외도”라며 디스패치가 “안재현의 2년 치 문자메시지를 포렌식 한 결과 여자관계를 의심할 만한 문자메시지는 발견할 수 없었다”고 보도한 내용을 반박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기사의 원래 제목은「구혜선, 디스패치 보도 반박 “이혼사유는 안재현 외도” (전문)」이다. 기사의 취지대로 ‘이혼 사유는 상대의 외도’라고 구혜선이 디스패치의 보도를 반박했다는 뜻을 담고 있다.
      그러나 이 기사를 네이버 뉴스스탠드 주요기사로 올리며서 제목이「구혜선 “이혼사유는 안재현 외도” 디스패치 보도...」라고 바뀌었다. 바뀐 제목은 문면대로 읽으면 구혜선이 “이혼사유는 안재현 외도”라고 말했다고 디스패치가 보도했다는 뜻이 된다. 핵심 서술어인 ‘반박’이 실종됐기 때문이다.
      이 제목은 기사의 취지를 크게 왜곡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기계적 실수인 사정을 모르지 않지만, 한 단어가 가려지면서 이렇게 크게 뜻이 바뀔 때에는 독자의 혼선이 없도록 최소한의 응급조치가 필요하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