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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5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9-3355 「밤샘 근무자 금연실패 확률 3.3배 더 높다」기사의 사진 외 1건

1. 매경닷컴    발행인  진  성  기
2. 세계일보    발행인  정  희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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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매경닷컴(mk.co.kr) 2019년 9월 2일자「밤샘 근무자 금연실패 확률 3.3배 더 높다」기사의 사진, 세계일보(segye.com) 8월 26일자「“흡연자 사망 위험, 비흡연자의 2배… 전자담배도 위험”」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매경닷컴, 세계일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매경닷컴)=『밤샘 근무자 금연실패 확률 3.3배 더 높다
      입력 : 2019.09.02. 15:11
      [숫자로 보는 세상]

      ◆3.3배
      야간에 근무하는 남성의 금연 실패 확률이 주간 근무자의 3.3배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밤에 근무하는 20·30대 젊은 남성은 10명 중 9명이 담배를 끊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형렬·명준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2007~2015년) 자료를 활용해 평생 1회 이상 금연 시도 경험이 있는 남성 근로자 4927명의 응답을 분석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후략)』
    < https://www.mk.co.kr/premium/life/view/2019/09/26521/ >
      (세계일보)=『“흡연자 사망 위험, 비흡연자의 2배… 전자담배도 위험”
      입력 : 2019-08-27 11:28:31 /수정 : 2019-08-28 01:00:26

      2017년 흡연 때문에 6만1000여명이 사망했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흡연자의 사망 위험은 비흡연자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이 같은 담배의 위험성은 전자담배도 마찬가지다.
      27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금연정책포럼에 실린 ‘흡연이 우리나라 국민건강에 미치는 영향’(정금지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 보고서에 따르면 흡연율은 하락하고 있지만 흡연으로 인한 사망은 지속해서 늘고 있다.
      2017년 흡연율은 22.3%로, 2013년 24.1%보다 1.8%포인트 낮아졌다. 그러나 흡연의 인구집단 기여위험도와 사망자수를 반영해 흡연 관련 사망자수를 산출한 결과를 보면 흡연 관련 사망자수는 2013년 5만7993명에서 2017년 6만1723명으로 증가했다. 2017년 남성 흡연 관련 사망자수는 5만2412명, 여성은 9311명이었다.(후략)』
    < http://www.segye.com/newsView/20190827505242?OutUrl=naver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야간 근무자의 금연실패 확률이 주간 근무자 보다 3.3배 높다는 내용과 흡연자의 사망 위험이 비흡연자 대비 2배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를 전하고 있다.
      이처럼 흡연의 유해성 등을 기사로 다루면서 위 매체는 담배나 전자담배를 깊이 빨아들여 연기를 내뿜고 있는 사진을 실었다. 흡연 장면은 흡연자나 금연 중인 이들에게 흡연 충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특히 어린이 청소년에게 담배와 전자담배에 대한 호기심을 촉발하는 등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우려가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