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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5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9-3334 「양준혁 性 관련 구설수 올라…“첫 만남에 성적인 행동 요구”」기사의 사진 외 1건

1. 세계일보    발행인  정  희  택
2. 아주경제    발행인  곽  영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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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세계일보(segye.com) 2019년 9월 18일자「양준혁 性 관련 구설수 올라…“첫 만남에 성적인 행동 요구”」기사의 사진, 아주경제(ajunews.com) 9월 19일자「양준혁 사진·미투 폭로한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누리꾼 "허위미투 냄새가"」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세계일보, 아주경제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세계일보)=『양준혁 사진·미투 폭로한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누리꾼 "허위미투 냄새가"
      입력 : 2019-09-18 19:25:54 수정 : 2019-09-18 19:25:52
      전 야구선수 양준혁(사진)이 구설수에 올랐다.
      한 누리꾼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양준혁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게재했다.
      이 누리꾼은 “방송에서 보는 모습, 팬서비스하는 모습, 어수룩해 보이는 이미지의 이면, 숨겨진 저 사람의 본성”이라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첫 만남에 구강성교를 강요한 당신은 몇 년 전 A 선수랑 다를 게 없다”고 덧붙였다.
      또 “계속 업데이트해드릴게 잘봐요”라고 적었다.
       이 글이 올라온 계정은 오후 7시 현재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그러나 문제의 게시물은 이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퍼져 많은 누리꾼의 시선을 받고 있다.
      
       한편 양준혁의 공식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 http://www.segye.com/newsView/20190918514186?OutUrl=naver >

      (아주경제)=『양준혁 사진·미투 폭로한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누리꾼 "허위미투 냄새가"
      입력 : 2019-09-19 07:47
      양준혁 "해당 여성과는 자연스레 멀어져, 법적대응한다"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미투’ 논란에 휩싸였다.
      1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서 익명의 누리꾼은 양준혁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자는 사진과 함께 폭로글을 올렸다.
      이 누리꾼은 “방송에서 보는 모습. 팬서비스하는 모습. 어수룩해 보이는 이미지의 이면, 숨겨진 저 사람의 본성”이라며 “첫 만남에 구강성교 강요부터”라고 적었다. 이어 “계속 업데이트해드릴게 잘 봐요”라며 추가 폭로도 예고했다. 그러면서 해시태그로 #양준혁 #양신 #양준혁라운지펍 등 양준혁과 관련된 단어를 적었다.
      이로 인해 ‘양준혁’, ‘양준혁 사진’은 19일 오전까지 이틀 연속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 상위권에 올랐다. 또 양준혁의 소속사 JH 스포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에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려 한때 접속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기도 했다.
      이에 대해 양준혁은 “이번 유포사항과 관련하여 변호사를 통하여 법적인 절차로 해결하려고 한다”며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남자라는 이유로 공격받고 있다”고 결백을 주장하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양준혁의 ‘미투’를 폭로한 누리꾼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누리꾼들은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하겠지만, 폭로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에 양준혁이 법적대응까지 언급하는 것 보면 허위미투일 듯”, “역시나 갑자기 뜬금없이 이 시점에 미투 폭로라니 이상했다”, “계속 업데이트한다고 하더니 계정삭제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 https://www.ajunews.com/view/20190919071606565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양준혁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자는 사진과 함께 폭로글이 올려져 구설수에 올랐다는 내용이다. 양준혁이 잠든 모습을 담은 사진도 함께 실렸다.
      SNS에 올려진 글에는 “방송에서 보는 모습. 팬서비스하는 모습. 어수룩해 보이는 이미지의 이면, 숨겨진 저 사람의 본성” “첫 만남에 구강성교 강요부터” 등 ‘미투’를 암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그러나 현재 이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이며, 양준혁은 결백을 주장하며 법적대응을 밝힌 상태이다.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유명 인사라 하더라도 잠자는 모습은 극히 사적인 영역으로, 당사자의 동의를 받지 않고 공개하는 것은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12조「사생활 보호」④(공인의 사생활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12조「사생활 보호」④(공인의 사생활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