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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5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9-3333 [단독]CJ 장남, 마약 밀수 공항적발…변종대마 양성 반응 외 2건

1. 뉴시스      발행인  김  형  기
2. 한경닷컴    발행인  하  영  춘
3. 국민일보    발행인  변  재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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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뉴시스(newsis.com) 2019년 9월 2일자「[단독]CJ 장남, 마약 밀수 공항적발…변종대마 양성 반응」제목의 기사, 한경닷컴(hankyung.com) 9월 2일자「CJ家 장남 이선호 마약밀반입 입건…이래나 사별 후 이다희 아나운서와 재혼 재조명」제목의 기사, 국민일보(kmib.co.kr) 9월 2일자「‘마약 밀수’ 이선호 누구… 이래나와 사별·CJ그룹 승계자」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뉴시스, 한경닷컴, 국민일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뉴시스)=『[단독]CJ 장남, 마약 밀수 공항적발…변종대마 양성 반응
      등록 2019-09-02 07:50:00  수정 2019-09-02 08:13:43
        
    【서울=뉴시스】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씨.
      2019.5.2(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 인천=뉴시스】조인우 홍찬선 기자 = 이재현(59)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29)씨가 해외에서 마약을 구입한 뒤 항공편으로 국내 밀반입을 시도하다 적발됐다.
      재벌가 방계 혈족이 마약 사건에 연루돼 물의를 일으킨 경우는 종종 있어 왔지만, 회사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직계 장손이 마약에 손을 대다 적발된 건 매우 드문 경우다.
      2일 뉴시스가 취재한 결과 인천지방검찰청은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 수십여개를 밀반입한 혐의로 이씨를 전날 입건했다.  
      이씨는 미국 출발 항공기를 타고 전날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했고, 항공화물 속에 액상 대마 카트리지를 숨겨 들여오다 공항세관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가 갖고 들어온 액상 대마 카트리지는 마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SK그룹과 현대그룹 창업주 손자들이 투약한 것과 같은 종류의 고순도 변종 마약으로 알려졌다.
      이씨의 액상 대마 밀반입을 적발한 공항세관은 이를 즉시 인천지검에 알렸고, 검찰이 관련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검찰조사에서 본인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이 진행한 이씨 소변검사에선 대마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씨는 검찰에서 액상 대마를 밀반입한 경위 등을 조사받고 진술서를 작성한 뒤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수사 기관이 마약밀수 사범을 검거하면 긴급체포하거나 구속영장 청구 등 신병 확보 조치를 취하는데, 이씨의 경우엔 매우 이례적으로 귀가조치를 했다. 이씨가 귀가한 경위는 자세히 파악되지 않고 있다.  
      미국 컬럼비아대 금융경제학과를 졸업해 2013년 CJ제일제당에 입사한 이씨는 바이오사업팀 부장으로 근무하다 최근 식품전략기획1팀으로 보직을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6년 4월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용규씨의 딸이자 방송인 클라라씨의 사촌 이래나씨와 결혼했으나 같은해 11월 사별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이다희(28) 전 스카이티비(skyTV) 아나운서와 재혼했다.
      이씨 부친인 이 회장은 삼성그룹 창업주인 고 이병철 회장의 장손으로,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아들이다. 그는 제일제당에서 회사 생활을 시작해 사내 요직을 거치며 CJ그룹을 종합생활문화기업으로 혁신하는 데 주축이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회장은 2013년 탈세·횡령·배임 등 혐의로 구속돼기도 했다. 다만 만성신부전증과 근육이 위축되는 유전질환인 '샤르코마리투스(CMT)'로 구속집행정지됐다.』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901_0000757237&cid=10202 >  

      (한경닷컴)=『CJ家 장남 이선호 마약밀반입 입건…이래나 사별 후 이다희 아나운서와 재혼 재조명
      입력  2019.09.02. 09:12    수정  2019.09.02 10:49
      이재현 CJ그룹 회장 장남 이선호 마약 밀반입
      이다희 아나운서 남편 이선호 마약 공항 적발
      이다희 누구? 전 스카이티비(skyTV) 아나운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씨(29)가 해외에서 마약을 구입한 뒤 항공편으로 국내 밀반입을 시도하다 적발됐다.
      2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중략)

      그는 지난 2016년 4월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용규씨의 딸이자 방송인 클라라씨의 사촌 이래나(당시 22세)씨와 컬럼비아대 유학 중 만나 결혼했으나 같은 해 11월 사별했다. 이씨는 당시 미국 코네티컷주 뉴헤이븐 자택에서 숨졌으며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씨는 이후 2년 만인 지난해 10월 9일 이다희 전 스카이티비(skyTV) 아나운서(28)와 재혼해 주목을 받았다.』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9022716H >  
      (국민일보)=『‘마약 밀수’ 이선호 누구… 이래나와 사별·CJ그룹 승계자
      입력 : 2019-09-02 10:25/수정 : 2019-09-02 11:2

      이재현(59) CJ그룹 회장 장남인 이선호(29)씨가 마약을 국내로 밀반입했다.
      뉴시스 2일 보도에 따르면...(중략)
      그는 지난해 10월 이다희(28) 전 스카이티비 아나운서와 재혼했다. 이 전 아나운서는 미국 퍼듀대에서 사회학과 심리학을 전공했고 지난 2016년 스카이티비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스포츠·교양·예능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다.
      이씨는 2016년 4월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용규씨의 딸이자 방송인 클라라씨의 사촌인 이래나씨와 결혼했으나 같은해 11월 사별했다. 이래나씨는 당시 미국 코네티컷주 뉴헤이븐 자택에서 숨졌으며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씨의 부친인 이재현 회장은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손이며, 이씨의 조부는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이다.』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666909&code=61121111&sid1=soc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이재현(59)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29)씨가 해외에서 마약을 구입한 뒤 항공편으로 국내 밀반입을 시도하다 적발됐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뉴시스는 [단독]이라는 표제와 함께 마약반입사건을 전하며 함께 마약반응 검사에서 양성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한경닷컴과 국민일보도 이같은 뉴시스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위 매체들은 이선호씨가 이병철-이맹희-이재현으로 이어지는 삼성그룹가의 장손이라고 소개하며 재벌가의 직계 장손이 마약에 손댄 것이 이례적이며 충격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대중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이씨를 더욱 자세하게 소개하면서 이씨가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용규씨의 딸이자 방송인 클라라씨의 사촌인 이래나씨와 결혼한 뒤 사별했으며, 지난해 10월 이다희(28) 전 스카이티비 아나운서와 재혼했다고 사생활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이는 이씨의 범죄와 무관한 가족의 신원을 필요이상으로 구체적으로 밝혀 당사자의 인권을 해치고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7조「범죄보도와 인권존중」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7조「범죄보도와 인권존중」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