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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매일 2019년 9월 4일자 5면「목포해상케이블카 7일부터 운행」제목의 기사, 湖南日報 9월 4일자 1면「목포해상케이블카, ‘목포관광 1천만 시대’ 연다」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호남매일, 湖南日報는 위 적시 기사에서 각각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호남매일·湖南日報)=『전남 목포시의 상징 유달산과 고하도를 연결하는 국내 최장의 목포해상케이블카가 사업추진 32년, 착공 2년만에 완공돼 오는 7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유달산과 다도해, 목포도심을 조망하면서 150여m의 상공에서 바다를 건너는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기암괴석이 절경을 뽐내는 유달산과 고하도 등 옹기종기 모여있는 다도해, 바다에 웅장하게 우뚝 선 목포대교, 목포 도심을 한눈에 입체적이고 생동감있게 조망할 수 있다.
목포시는 해상케이블카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콘텐츠이자 랜드마크로써 목포관광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해상 0.82㎞, 육상 2.41㎞ 등 총 총연장 3.23㎞로 국내에서는 가장 길다.
메인타워(주탑)의 높이는 155m로 국내 어느 케이블카에서도 느끼지 못하는 스릴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또 북항과 유달산, 고하도 등 3곳에서 운영되는 승강장에서는 모두 승·하차가 가능하고 목포 원도심과 유달산 기암귀석, 다도해, 항구 등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지난달 23일 준공검사를 완료했으며, 3일 시승식과 6일 개통식에 이어 7일부터 정식 영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관광객들이 탑승하는 캐빈은 투명한 유리로 발밑에 바다의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크리스탈형 15대와 일반형 40대 등 10인승 캐빈 55대가 운영된다.
목포해상케이블카의 완공은 사업 추진 32년만이다. 지난 1987년 처음으로 시작해 2017년 9월 착공하기 전까지 우여곡절도 많았다.
사업 착공 전까지 3차례에 걸쳐 설치계획이 추진됐으나 관광기반 부재와 환경단체의 반발에 부딪혀 번번이 무산됐다.(후략)/○○기자』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903_0000759406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호남매일, 湖南日報의 위 기사는 뉴시스가 9월 3일 14시 16분에 송고한「‘목포관광의 새 전기’ 목포해상케이블카 7일부터 운행」제목의 기사를 전재한 것이다.
그러나 두 신문은 그 출처를 밝히지 않고 오히려 자사 기자의 이름으로 보도했다.
이 같은 제작 행태는 타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