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무단수집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경인일보(kyeongin.com) 2019년 7월 9일자「‘北목선 경계실패’ 23사단 소초 근무병 극단적 선택 "경위 조사"」제목의 기사, 매경닷컴(mk.co.kr) 7월 9일자「‘북한목선 경계실패’ 23사단 소초 근무병 투신 사망」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경인일보, 매경닷컴은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1)경인일보
경인일보
'北목선 경계실패' 23사단 소초 근무병 극단적 선택 "경위 조사"
입력 2019-07-09 10:39:20
북한 목선의 삼척항 입항 당시 경계에 허점을 보였던 육군 23사단 소초에서 근무하는 A 일병(21)이 한강에서 투신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관계자는 9일 "육군 23사단에 복무하는 A 일병이 어젯밤 원효대교 한강에서 투신했다"면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현재 자세한 사고 경위는 군 관련 기관에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2명의 인원이 근무하는 일반 초소보다 큰 규모로 감시장비 등을 갖추고 운영되는 소초의 상황병이었던 A 일병은 지난달 15일 오전 북한 목선이 삼척항에 입항할 당시 오후 근무조에 편성되어 근무를 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병은 경계 시 발생한 특이사항, 소초 입·출입자 등 모든 상황을 전파하고 기록하는 임무를 맡는다.
군 관계자는 "A 일병은 6월 15일 오후에 소초 상황 근무를 섰다"면서 "합동조사단 조사(6월 24일) 당시에는 휴가를 갔다"고 전했다.
A 일병은 지난달 15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근무를 섰고,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연가 및 위로 휴가를 사용했다. 이어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정기휴가를 받았다.
육군은 "사망자가 '북한 소형 목선 상황'과 관련하여 조사하는 과정에서 심리적인 압박을 받아 투신했다'는 내용이 SNS를 통해 유통되고 있는데 이는 확인된 바 없다"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부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709010003281
연합뉴스
'北목선 경계실패' 23사단 소초 근무병 투신해 사망…"경위조사"(종합)
송고시간 | 2019-07-09 10:33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북한 목선의 삼척항 입항 당시 경계에 허점을 보였던 육군 23사단 소초에서 근무하는 A 일병(21)이 한강에서 투신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관계자는 9일 "육군 23사단에 복무하는 A 일병이 어젯밤 원효대교 한강에서 투신했다"면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현재 자세한 사고 경위는 군 관련 기관에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군 당국은 해당 병사가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숨진 경위를 조사 중이다. A 일병은 여의도 한강성심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끝내 의식이 돌아오지 않아 숨졌다.
2명의 인원이 근무하는 일반 초소보다 큰 규모로 감시장비 등을 갖추고 운영되는 소초의 상황병이었던 A 일병은 지난달 15일 오전 북한 목선이 삼척항에 입항할 당시 오후 근무조에 편성되어 근무를 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병은 경계 시 발생한 특이사항, 소초 입·출입자 등 모든 상황을 전파하고 기록하는 임무를 맡는다.
군 관계자는 "A 일병은 6월 15일 오후에 소초 상황 근무를 섰다"면서 "합동조사단 조사(6월 24일) 당시에는 휴가를 갔다"고 전했다.
육군 관계자는 "해당 병사는 북한 목선 상황과 직접 관련이 없고, 조사 대상도 아니었고, 조사를 받은 바도 없다"면서 "북한 목선 사건과 관련해서는 병사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것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당 병사의 투신 경위가) 경계 책임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는 추후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A 일병은 지난달 15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근무를 섰고,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연가 및 위로 휴가를 사용했다. 이어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정기휴가를 받았다.
육군은 "사망자가 '북한 소형 목선 상황'과 관련하여 조사하는 과정에서 심리적인 압박을 받아 투신했다'는 내용이 SNS를 통해 유통되고 있는데 이는 확인된 바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방부는 북한 목선 경계실패와 관련, 육군 23사단장과 해군 1함대 사령관을 곧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threek@yna.co.kr
https://www.yna.co.kr/view/AKR20190709047051504?site=box_popularnews
2)매경닷컴
매경닷컴
‘북한목선 경계실패’ 23사단 소초 근무병 투신 사망
입력 : 2019.07.09 15:27:09
북한 목선의 삼척항 입항 당시 경계에 허점을 보였던 육군 23사단 소초에서 근무하는 A일병(21)이 한강에서 투신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관계자는 9일 "육군 23사단에 복무하는 A일병이 어젯밤 원효대교 한강에서 투신했다"면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현재 자세한 사고 경위는 군 관련 기관에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군 당국은 해당 병사가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숨진 경위를 조사 중이다. A일병은 여의도 한강성심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끝내 의식이 돌아오지 않아 숨졌다.
2명의 인원이 근무하는 일반 초소보다 큰 규모로 감시장비 등을 갖추고 운영되는 소초의 상황병이었던 A일병은 지난달 15일 오전 북한 목선이 삼척항에 입항할 당시 오후 근무조에 편성되어 근무를 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은 "사망자가 ‘북한 소형 목선 상황’과 관련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심리적인 압박을 받아 투신했다`는 내용이 SNS를 통해 유통되고 있는데 이는 확인된 바 없다"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7/502291/
연합뉴스
‘北목선 경계실패’ 23사단 소초 근무병 투신해 사망…“경위조사”(종합)
송고시간 | 2019-07-09 10:33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북한 목선의 삼척항 입항 당시 경계에 허점을 보였던 육군 23사단 소초에서 근무하는 A 일병(21)이 한강에서 투신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관계자는 9일 "육군 23사단에 복무하는 A 일병이 어젯밤 원효대교 한강에서 투신했다"면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현재 자세한 사고 경위는 군 관련 기관에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군 당국은 해당 병사가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숨진 경위를 조사 중이다. A 일병은 여의도 한강성심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끝내 의식이 돌아오지 않아 숨졌다.
2명의 인원이 근무하는 일반 초소보다 큰 규모로 감시장비 등을 갖추고 운영되는 소초의 상황병이었던 A 일병은 지난달 15일 오전 북한 목선이 삼척항에 입항할 당시 오후 근무조에 편성되어 근무를 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병은 경계 시 발생한 특이사항, 소초 입·출입자 등 모든 상황을 전파하고 기록하는 임무를 맡는다.
군 관계자는 "A 일병은 6월 15일 오후에 소초 상황 근무를 섰다"면서 "합동조사단 조사(6월 24일) 당시에는 휴가를 갔다"고 전했다.
육군 관계자는 "해당 병사는 북한 목선 상황과 직접 관련이 없고, 조사 대상도 아니었고, 조사를 받은 바도 없다"면서 "북한 목선 사건과 관련해서는 병사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것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당 병사의 투신 경위가) 경계 책임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는 추후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A 일병은 지난달 15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근무를 섰고,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연가 및 위로 휴가를 사용했다. 이어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정기휴가를 받았다.
육군은 "사망자가 '북한 소형 목선 상황'과 관련하여 조사하는 과정에서 심리적인 압박을 받아 투신했다'는 내용이 SNS를 통해 유통되고 있는데 이는 확인된 바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방부는 북한 목선 경계실패와 관련, 육군 23사단장과 해군 1함대 사령관을 곧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threek@yna.co.kr
https://www.yna.co.kr/view/AKR20190709047051504?site=box_popularnews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적시 기사는 ‘北목선 경계’에 허점을 보였던 육군 23사단 소초 근무병이 휴가 중에 한강에 투신, 사망했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두 매체는 연합뉴스가 2019년 7월 9일 오전 10시 33분에 송고한「'北목선 경계실패' 23사단 소초 근무병 투신해 사망…"경위조사"(종합)」이란 제목의 기사 일부를 빼거나 고친 뒤 그대로 전재하고도 출처를 밝히지 않은 채 자사 크레디트를 달아 보도했다.
이런 보도 행위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크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