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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2019년 8월 27일자(캡처시간)「송중기, 송혜교와 이혼 뒤 다른 여자와...」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스포츠서울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간 19. 8. 27. 23:55 >
『송중기, 이혼 후 근황…변함없는 소년美 부터 팬서비스까지
입력2019-08-27 21:25 수정2019-08-27 21:25
[스포츠서울 윤소윤기자]배우 송중기의 반가운 근황이 공개됐다.
26일(현지시각) 중국 연예매체 시나연예는 "송중기의 근황"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진은 지난 24일 한 중국 네티즌이 자신의 SNS에 올린 것으로 송중기가 팬서비스 차원에서 팬과 함께 인증샷을 찍어주는 모습이 담겨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중기는 흰 티셔츠에 초록색 모자를 쓰고 있으며 여전한 소년미를 과시하고 있다. 이혼 이후 공개된 근황이기에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송중기는 지난달부터 영화 '승리호' 촬영에 나섰다. '승리호'는 조성희 감독이 10년 동안 구상해온 작품으로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우주를 배경으로 한다. 2012년 개봉한 영화 '늑대소년'의 연출자 조성희 감독과 재회해 한 차례 더 관심을 받았다. '승리호'는 지난 7월 크랭크인 했으며 송중기와 더불어 배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이 주연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6월 27일 배우 송혜교와의 이혼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두 사람은 2017년 10월 결혼했으나, 1년 9개월만에 파경 소식을 전하며 충격을 안겼다.』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811015#csidxd4ff3f18d2669a3b6a31a2fe5611c15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중국 연예 매체가 전한 배우 송중기의 최근 사진 등을 소개하고 있다. 중국 매체는 한 네티즌이 송중기와 찍은 인증샷을 SNS에 올렸다며 그 사진과 함께 기사를 실었다. 이에 원래 제목도「송중기, 이혼 후 근황…변함없는 소년美 부터 팬서비스까지」라고 달았다. 그런데 뉴스스텐드 톱 기사 제목에는「송중기, 송혜교와 이혼 뒤 다른 여자와...」라며 ‘이혼 후’와 ‘다른 여자’라는 표현을 결합해 마치 이성을 사귀는 듯한 인상을 풍기고 있다. 독자의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뉴스스탠드 표제를 왜곡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