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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2019년 8월 4일자(캡처시각)「‘사생활 논란’ 강타, SNS에 게재한 사과문 “신곡 공개..”」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일간스포츠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9. 8. 4. 17:02 >
『'사생활 논란' 강타 “깊은 실망·상처 머리숙여 사죄…신곡 공개 취소”[전문]
[일간스포츠] 입력 2019.08.04 16:20
사생활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강타가 다시 한 번 사과의 뜻을 전했다.
강타는 4일 자신의 SNS에 '오랫동안 저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개인적인 일로 깊은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또 저로 인해 상처받은 당사자 분과 주변 사람들, 본의 아니게 언급되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 모든 일은 변명의 여지 없이 저의 부족함과 불찰로 비롯된 것입니다. 앞으로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며 깊이 반성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금일 발매 예정이었던 신곡 공개는 취소하며 뮤지컬과 콘서트등 이미 정해져 있던 활동은 저 혼자 결정할 수 없는 부분이므로 관계된 모든 분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당초 강타는 4일 신곡 '러브송'을 발매할 예정이었지만 취소를 직접 고지했다. 전날인 3일에는 SMTOWN 일본 공연에 불참하는 것으로 심경을 대변했다.
강타는 지난 1일 레이싱모델 우주안이 SNS 계정에 게재한 동영상으로 열애설에 휩싸였다. 배우 정유미와의 열애설도 연달아 불거졌지만 강타는 "우주안과는 몇 년 전 끝난 사이" "정유미와는 친구일 뿐 연인이 아니다"는 공식 입장으로 상황을 일단락 시켰다.
하지만 이날 오후 우주안이 "지난해 헤어졌다가 올해 다시 만났다"고 밝히는가 하면, 2일 방송인 오정연이 과거 강타와의 관계 및 우주안에게 함께 상처받은 스토리를 공개하면서 논란의 불씨는 다시 커졌다. 앞서 두 건의 열애설에 대해 즉각 해명했던 것과 달리 강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침묵을 일관하다 사과문을 통해 사죄했다.
다음은 강타 공식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강타입니다.
오랫동안 저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개인적인 일로 깊은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또한 저로 인해 상처받은 당사자분과 주변 사람들, 본의 아니게 언급되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오랜 기간 사랑받으며 활동해온 만큼 개인적인 모습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이 모든 일은 변명의 여지 없이 저의 부족함과 불찰로 비롯된 것입니다. 앞으로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며 깊이 반성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금일 발매 예정이었던 신곡 공개는 취소하며 뮤지컬과 콘서트등 이미 정해져 있던 활동은 저 혼자 결정할 수 없는 부분이므로 관계된 모든 분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 드립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543435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사생활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가수 강타가 공식 사과문을 발표해 다시 한번 사과의 뜻을 전했다는 내용이다.
기사의 원래 제목은 본문의 취지대로「‘사생활 논란’ 강타 “깊은 실망·상처 머리숙여 사죄…신곡 공개 취소”」라고 달았다. 그런데 이 기사를 네이버 뉴스스탠드 머릿기사로 올리면서 제목을「‘사생활 논란’ 강타, SNS에 게재한 사과문 “신곡 공개..”」라고 바꿨다. 뒤끝을 흐리면서 핵심 서술어(‘취소’)가 누락됐고, 드러난 내용만으로 보면 사과한 당사자의 뜻을 정반대로 전하게 됐다.
이 제목은 여백도 충분한데 키워드를 감추면서 독자를 오도했다는 지적을 면하기 어렵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