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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4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9-3320 태양의 후예' 커플 파경 소식…강원 태백지역 경제 휘청 외 1건

1. 매경닷컴   발행인  진  성  기
2. 한경닷컴   발행인  하  영  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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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매경닷컴(mk.co.kr) 2019년 6월 28일자「태양의 후예' 커플 파경 소식…강원 태백지역 경제 휘청」기사의 제목, 한경닷컴(hankyung.com) 6월 28일자「태양의 후예' 커플 파경 소식…강원 태백지역 경제 휘청」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매경닷컴, 한경닷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매경닷컴)=『태양의 후예' 커플 파경 소식…강원 태백지역 경제 휘청
      입력 : 2019.06.28 23:01:09

      톱스타 부부 송중기·송혜교 파경 소식에 이들이 출연했던 KBS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콘텐츠로 개최된 '태백커플축제'가 사라진다.
      강원 태백시는 총사업비 3억7천만원을 들여 태양의 후예 태백세트장을 복원해 2016년 8월 개장했다.
      이어 2017년 5월에는 태백세트장 입구에 우루크 성당, 송송 커플 동상, 대형 송중기 군화 조형물 등을 갖춘 태양의 후예 공원을 조성했다.
      이때부터 태백시는 태양의 후예 공원 개장 기념으로 매년 여름 태백커플축제를 개최했다. 하지만 올해 '태백커플축제'는 개최하지 않기로 의결됐다.
      시 관계자는 28일 "이번 송송커플 파경으로 커플축제를 없애기로 했다"면서 "내년에는 다른 축제로 대체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6/468971 >   
      (한경닷컴)=『태양의 후예' 커플 파경 소식…강원 태백지역 경제 휘청
      입력2019.06.28 23:01 수정2019.06.28 23:01
      톱스타 부부 송중기·송혜교 파경 소식에 이들이 출연했던 KBS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콘텐츠로 개최된 '태백커플축제'가 사라진다.
    (후략)/연합뉴스』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6288183Y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송중기·송혜교 부부의 파경 탓에 ‘태백커플축제’를 없애기로 했다는 소식을 다루고 있다. 강원 태백시는 3억7천만 원을 들여 송-송 커플이 출연했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 태백세트장을 공원으로 조성, 지난 3년간 여름 커플축제를 열어왔다.
      그런데 스타 부부의 파경으로 인해 커플 축제도 폐지키로 하자 연합뉴스는「태양의 후예' 커플 파경 소식…강원 태백지역 경제 휘청」이란 제목의 기사를 송고했다. 하지만 2016년 시작된 축제가 그동안 태백경제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쳤는지는 기사 내용 중에 없다. 누리꾼들이 ‘축제 취소가 과연 태백경제를 휘청이게 할 정도인가’라는 의문을 제기하며 제목이 과장됐다는 비판이 거세지자 연합뉴스는 뒤늦게 < 태양의 후예 커플 파경 소식에 태백커플축제 취소 >라고 바꿔달았다.
    < ※https://www.yna.co.kr/view/AKR20190628176600062?section=search >   하지만 연합뉴스를 전재한 위 매체는 출고한지 두 달여가 지난 9월 2일 현재까지 과대 포장된 제목을 수정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