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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2019년 8월 24일자「송유빈·김소희 추정 키스 사진 확산..열애설 일파만파」기사의 사진, 아시아투데이(asiatoday.co.kr) 8월 24일자「송유빈·김소희 키스사진 유출 배경은?…마이틴 해체에 분노한 팬」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일간스포츠, 아시아투데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간스포츠)=『송유빈·김소희 추정 키스 사진 확산..열애설 일파만파
[일간스포츠] 입력 2019.08.24. 08:39
그룹 마이틴 송유빈과 그룹 아이비아이 출신 김소희가 열애설에 휘말렸다.
송유빈과 김소희로 추정되는 키스 사진이 온라인에 급속도로 퍼지면서 열애설이 제기됐다. 마스크를 살짝 내리고 두 남녀가 눈을 감고 키스를 하는 사진이다. 얼굴을 근접 촬영한 사진이 어떻게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게 됐는지, 사진 속 인물이 송유빈과 김소희가 맞는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해킹 의혹도 함께 불거지고 있다.
송유빈과 김소희는 같은 소속사 뮤직웍스 소속이었지만 김소희는 최근 뮤직웍스를 떠났다. 두 사람이 단순히 소속사 동료의 관계였는지, 비밀리에 열애 중인 연인 관계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해당 사생활 사진과 함께 사진이 유출된 이유에 대해서도 온라인 커뮤니티에 떠돌고 있다. 송유빈과 김국헌이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한 이후 마이틴 팬들은 다시 팀으로 복귀해 마이틴으로 활발히 활동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최근 소속사가 마이틴 해체를 공식화했고 마이틴의 다른 멤버가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보고 이에 화가난 사생팬들이 사생활 사진을 온라인에 유포했다는 게 온라인상에 퍼지고 있는 글 내용이다. (후략)』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560720 >
※참고: 네이버 뉴스스탠드 화면
< 캡처시각 19. 8. 24. 10:56 >
(아시아투데이)=『송유빈·김소희 키스사진 유출 배경은?…마이틴 해체에 분노한 팬
기사승인 2019. 08. 24. 10:31
가수 송유빈과 김소희로 추정되는 인물들의 키스 사진이 유포된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를 중심으로 '프듀 출신 아이돌 스캔들'이란 제목의 사진이 유포됐다. 유포된 사진에는 송유빈과 김소희로 추정되는 이들이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급속도로 퍼지며 관심을 모았다. 송유빈의 소속사 뮤직웍스 측은 이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상태다.
이와 함께 키스 사진이 퍼지게 된 배경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이 유출되기 전, 23일 트위터에서는 마이틴의 팬으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이 송유빈과 김국헌에 분노하고 있는 글이 올라왔다. 송유빈과 김국헌은 엠넷 '프로듀스 X 101'에 함께 출연한 뒤 마이틴 해체와 동시에 유닛 결성을 알린 바 있다. 키스 사진이 유출된 날이 이들의 유닛 신곡이 발표되는 날이기도 했다.
이 네티즌은 마이틴 멤버였던 송유빈과 김국헌이 팀을 해체한 뒤 유닛으로 나오는 것에 대해 분노하며 "아무리 니들끼리 새로운 시작이래도 리더로서 3년 몸 담은 팀과 팬들한테 인사 한 마디 정도는 할 줄 알았다 같이 3년간 밥먹은 멤버들 머리 속에서 삭제라도 했나"라며 '마이틴'을 태그로 달았다. 또한 "지들이 마이틴 얼마나 안다고 송유빈 김국헌 쉴드를 치나"라고 말한 뒤 이어 송유빈과 김소희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이들의 팬들은 송유빈과 김소희가 각종 방송과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연인임을 암시하는 행동을 자주 보여주었다고도 주장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갑작스러운 팀 해체로 분노한 팬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키스 사진을 얻게 된 경로나 유포한 과정들이 사생활 침해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봤다.』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824001019057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적시 기사는 그룹 마이틴 송유빈과 그룹 아이비아이 출신 김소희로 추정되는 남녀의 키스 사진이 온라인에 급속도로 퍼지면서 두 사람이 열애설에 휘말려 그 사진이 유포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일간스포츠와 아시아투데이는 그 사진을 여과 없이 게재했다. 일간스포츠는 출처도 밝히지 않았고, 가독성이 높은 네이버 뉴스스탠드 화면에도 눈에 띄게 드러냈다(참고).
두 사람이 키스하는 사진은 은밀한 사생활의 영역이다. 그들이 연예인으로 공인이라 하더라도 당사자가 동의하지 않으면 실을 수 없는 내용이다. 그런데도 얼굴을 보면 누구인지 바로 알 수 있는 키스 장면을 여과 없이 게재하는 것은 선정적 편집이고 공인의 사생활일지라도 과도한 공개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날 이 기사를 보도한 신문들은 대부분 주요 부위를 모자이크 처리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2조「사생활보호」④(공인의 사생활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2조「사생활보호」④(공인의 사생활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