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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3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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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289 홍콩 캐리 람 행정장관 "송환법 추진 잠정 중단" 외 4건

1. 경인일보      발행인  김  화  양
2. 중앙일보      발행인  홍  정  도
3. 서울경제      발행인  이  종  환
4. 서울신문      발행인  고  광  헌
5. 아시아타임스  발행인  우  종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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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경인일보(kyeongin.com) 2019년 6월 15일자「홍콩 캐리 람 행정장관 "송환법 추진 잠정 중단"」제목의 기사, 중앙일보(joongang.joins.com) 6월 15일자「홍콩 캐리 람 행정장관 "송환법 추진 잠정 중단…비판 수용"」제목의 기사, 서울경제(sedaily.com) 6월 15일자「홍콩 캐리 람 행정장관 “송환법 추진 잠정 중단”」제목의 기사, 서울신문(seoul.co.kr) 6월 15일자「홍콩 정부 행정장관 “송환법 추진 잠정 중단…비판 수용할 것” 」제목의 기사, 아시아타임스(asiatime.co.kr) 6월 15일자「홍콩 캐리 람 행정장관 "검토 결과, 송환법 추진 잠정 중단"」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경인일보 등 5개 신문은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1)경인일보

    경인일보
    홍콩 캐리 람 행정장관 "송환법 추진 잠정 중단“


    입력 2019-06-15 16:53:04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15일 오후 3시(현지시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범죄인 인도 법안'(일명 송환법) 추진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기자회견에서 캐리 람 행정장관은 "대만 정부가 살인범의 인도를 요청하지 않고 있어 범죄인 인도 법안이 더는 긴급하지 않다"며 "지난 이틀간 검토 결과 법안 추진의 잠정 중단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홍콩 정부가 추진하는 범죄인 인도 법안은 중국을 포함해 대만, 마카오 등 범죄인 인도 조약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나 지역에도 사안별로 범죄인들을 인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2월 대만에서 임신한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홍콩으로 도망친 홍콩인의 대만 인도를 위해 이 법안이 필요하다고 홍콩 정부는 주장해 왔으나, 대만 정부는 민의를 무시한 법안 추진은 원치 않는다며 범인 인도를 요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캐리 람 장관은 "정부는 더 많이 소통하고 더 많이 설명하고 더 많이 들어야 할 것"이라며 "나는 슬픔과 후회를 느끼며, 진심 어린 마음으로 겸허하게 비판을 듣고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 야당과 시민단체는 중국 정부가 반체제 인사나 인권운동가를 중국 본토로 송환하는 데 이 법을 악용할 수 있다면서 강력하게 반대한다.

    지난 9일에는 주최 측 추산 103만 명의 홍콩 시민이 역대 최대 규모의 반대 시위를 벌였다.
    이어 12일에는 수만 명의 홍콩 시민이 입법회 건물 주변에서 범죄인 인도 법안 저지 시위를 벌이자 경찰이 최루탄, 고무탄, 물대포 등을 동원해 강경 진압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수십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홍콩 재야단체 등은 16일에도 100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검은 대행진' 시위를 열어 송환법 추진과 경찰의 강경진압에 항의할 방침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부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615010005755


    연합뉴스
    [2보] 홍콩 캐리 람 행정장관 "송환법 추진 잠정 중단"
    "슬픔과 후회 느껴…진심 어린 마음으로 비판 수용할 것"
    송고시간 | 2019-06-15 16:48
    홍콩 행정 수반인 캐리 람(林鄭月娥) 행정장관은 15일 오후 3시(현지시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범죄인 인도 법안'(일명 송환법) 추진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대만 정부가 살인범의 인도를 요청하지 않고 있어 범죄인 인도 법안이 더는 긴급하지 않다"며 "지난 이틀간 검토 결과 법안 추진의 잠정 중단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홍콩 정부가 추진하는 범죄인 인도 법안은 중국을 포함해 대만, 마카오 등 범죄인 인도 조약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나 지역에도 사안별로 범죄인들을 인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2월 대만에서 임신한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홍콩으로 도망친 홍콩인의 대만 인도를 위해 이 법안이 필요하다고 홍콩 정부는 주장해 왔으나, 대만 정부는 민의를 무시한 법안 추진은 원치 않는다며 범인 인도를 요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캐리 람 장관은 "정부는 이견을 좁히기 위해 노력했으나, 더 많이 소통하고 더 많이 설명하고 더 많이 들어야 할 것"이라며 "나는 슬픔과 후회를 느끼며, 진심 어린 마음으로 겸허하게 비판을 듣고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범죄인 인도 법안 2차 심의는 보류될 것이며,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데 있어 일정표를 제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 야당과 시민단체는 중국 정부가 반체제 인사나 인권운동가를 중국 본토로 송환하는 데 이 법을 악용할 수 있다면서 강력하게 반대한다.

    지난 9일에는 주최 측 추산 103만 명의 홍콩 시민이 역대 최대 규모의 반대 시위를 벌였다.
    이어 12일에는 수만 명의 홍콩 시민이 입법회 건물 주변에서 범죄인 인도 법안 저지 시위를 벌이자 경찰이 최루탄, 고무탄, 물대포 등을 동원해 강경 진압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수십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홍콩 재야단체 등은 일요일인 16일에도 100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검은 대행진' 시위를 열어 송환법 추진과 경찰의 강경진압에 항의할 방침이라고 예고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615035500074


    2)중앙일보

    중앙일보
    홍콩 캐리 람 행정장관 "송환법 추진 잠정 중단…비판 수용“

    입력 2019.06.15. 16:27
    수정 2019.06.15. 16:56
    홍콩 행정 수반인 캐리 람(林鄭月娥) 행정장관이 '범죄인 인도 법안'(일명 송환법) 추진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15일 오후 3시(현지시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만 정부가 살인범의 인도를 요청하지 않고 있어 범죄인 인도 법안이 더는 긴급하지 않다"며 "지난 이틀간 검토 결과 법안 추진의 잠정 중단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홍콩 정부가 추진하는 범죄인 인도 법안은 중국을 포함해 대만·마카오 등 범죄인 인도 조약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나 지역에도 사안별로 범죄인들을 인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2월 대만에서 임신한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홍콩으로 도망친 홍콩인의 대만 인도를 위해 이 법안이 필요하다고 홍콩 정부는 주장해왔다. 하지만 대만 정부는 민의를 무시한 법안 추진은 원치 않는다며 범인 인도를 요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캐리 람 장관은 "정부는 이견을 좁히기 위해 노력했으나 더 많이 소통하고 더 많이 설명하고 더 많이 들어야 할 것"이라며 "나는 슬픔과 후회를 느끼며 진심 어린 마음으로 겸허하게 비판을 듣고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범죄인 인도 법안 2차 심의는 보류될 것이며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데 있어 일정표를 제시하지는 않겠다"고 덧붙였다.

    홍콩 야당과 시민단체는 중국 정부가 반체제 인사나 인권운동가를 중국 본토로 송환하는데 이 법을 악용할 수 있다면서 강력하게 반대했다.

    지난 9일에는 주최 측 추산 103만 명의 홍콩 시민이 역대 최대 규모의 반대 시위를 벌였다.

    이어 12일에는 수만 명의 홍콩 시민이 입법회 건물 주변에서 범죄인 인도 법안 저지 시위를 벌이자 경찰이 최루탄·고무탄·물대포를 동원해 강경 진압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수십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홍콩 재야단체 등은 오는 16일에도 100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검은 대행진' 시위를 열어 송환법 추진과 경찰의 강경진압에 항의할 방침이라고 예고했다.
      김ㅇㅇ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article/23497585


    연합뉴스
    [2보] 홍콩 캐리 람 행정장관 "송환법 추진 잠정 중단"
    "슬픔과 후회 느껴…진심 어린 마음으로 비판 수용할 것"
    송고시간 | 2019-06-15 16:48
    홍콩 행정 수반인 캐리 람(林鄭月娥) 행정장관은 15일 오후 3시(현지시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범죄인 인도 법안'(일명 송환법) 추진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대만 정부가 살인범의 인도를 요청하지 않고 있어 범죄인 인도 법안이 더는 긴급하지 않다"며 "지난 이틀간 검토 결과 법안 추진의 잠정 중단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홍콩 정부가 추진하는 범죄인 인도 법안은 중국을 포함해 대만, 마카오 등 범죄인 인도 조약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나 지역에도 사안별로 범죄인들을 인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2월 대만에서 임신한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홍콩으로 도망친 홍콩인의 대만 인도를 위해 이 법안이 필요하다고 홍콩 정부는 주장해 왔으나, 대만 정부는 민의를 무시한 법안 추진은 원치 않는다며 범인 인도를 요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캐리 람 장관은 "정부는 이견을 좁히기 위해 노력했으나, 더 많이 소통하고 더 많이 설명하고 더 많이 들어야 할 것"이라며 "나는 슬픔과 후회를 느끼며, 진심 어린 마음으로 겸허하게 비판을 듣고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범죄인 인도 법안 2차 심의는 보류될 것이며,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데 있어 일정표를 제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 야당과 시민단체는 중국 정부가 반체제 인사나 인권운동가를 중국 본토로 송환하는 데 이 법을 악용할 수 있다면서 강력하게 반대한다.

    지난 9일에는 주최 측 추산 103만 명의 홍콩 시민이 역대 최대 규모의 반대 시위를 벌였다.

    이어 12일에는 수만 명의 홍콩 시민이 입법회 건물 주변에서 범죄인 인도 법안 저지 시위를 벌이자 경찰이 최루탄, 고무탄, 물대포 등을 동원해 강경 진압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수십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홍콩 재야단체 등은 일요일인 16일에도 100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검은 대행진' 시위를 열어 송환법 추진과 경찰의 강경진압에 항의할 방침이라고 예고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615035500074

    ※참고: 연합뉴스는 6월 15일 15시 28분「홍콩 행정장관 3시 긴급 회견…'송환법' 추진 연기 발표할 듯(종합)」제목의 발표 예고 기사를 송고하고(https://www.yna.co.kr/view/AKR20190615025451074), 16시 22분에는「[1보] 홍콩 캐리 람 행정장관 "송환법 추진 연기할 것"」이라는 기사를 본문 없이 제목만 송고했다(https://www.yna.co.kr/view/AKR20190615034600074).


    3)서울경제

    서울경제
    홍콩 캐리 람 행정장관 “송환법 추진 잠정 중단”
    100만 반정부 시위 등 사태 격화하자
    “진심 어린 마음으로 겸허히 비판 듣겠다”
    2019-06-15 17:05:26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은 15일 오후 3시(현지시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범죄인 인도 법안’(일명 송환법) 추진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대만 정부가 살인범의 인도를 요청하지 않고 있어 범죄인 인도 법안이 더는 긴급하지 않다”며 “지난 이틀간 검토 결과 법안 추진의 잠정 중단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일 100만여명의 홍콩 시민이 역대 최대 규모의 반정부 시위를 벌인 데 따른 것이다.

    홍콩 정부가 추진하는 범죄인 인도 법안은 중국을 포함해 대만, 마카오 등 범죄인 인도 조약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나 지역에도 사안별로 범죄인들을 인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2월 대만에서 임신한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홍콩으로 도망친 홍콩인의 대만 인도를 위해 이 법안이 필요하다고 홍콩 정부는 주장해 왔으나, 대만 정부는 민의를 무시한 법안 추진은 원치 않는다며 범인 인도를 요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캐리 람 장관은 “정부는 이견을 좁히기 위해 노력했으나, 더 많이 소통하고 더 많이 설명하고 더 많이 들어야 할 것”이라며 “나는 슬픔과 후회를 느끼며, 진심 어린 마음으로 겸허하게 비판을 듣고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범죄인 인도 법안 2차 심의는 보류될 것이며,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데 있어 일정표를 제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ㅇㅇ기자 jeong@sedaily.com
    https://www.sedaily.com/NewsView/1VKFEQ16LW


    연합뉴스
    [2보] 홍콩 캐리 람 행정장관 "송환법 추진 잠정 중단"
    "슬픔과 후회 느껴…진심 어린 마음으로 비판 수용할 것"
    송고시간 | 2019-06-15 16:48
    홍콩 행정 수반인 캐리 람(林鄭月娥) 행정장관은 15일 오후 3시(현지시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범죄인 인도 법안'(일명 송환법) 추진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대만 정부가 살인범의 인도를 요청하지 않고 있어 범죄인 인도 법안이 더는 긴급하지 않다"며 "지난 이틀간 검토 결과 법안 추진의 잠정 중단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홍콩 정부가 추진하는 범죄인 인도 법안은 중국을 포함해 대만, 마카오 등 범죄인 인도 조약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나 지역에도 사안별로 범죄인들을 인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2월 대만에서 임신한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홍콩으로 도망친 홍콩인의 대만 인도를 위해 이 법안이 필요하다고 홍콩 정부는 주장해 왔으나, 대만 정부는 민의를 무시한 법안 추진은 원치 않는다며 범인 인도를 요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캐리 람 장관은 "정부는 이견을 좁히기 위해 노력했으나, 더 많이 소통하고 더 많이 설명하고 더 많이 들어야 할 것"이라며 "나는 슬픔과 후회를 느끼며, 진심 어린 마음으로 겸허하게 비판을 듣고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범죄인 인도 법안 2차 심의는 보류될 것이며,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데 있어 일정표를 제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 야당과 시민단체는 중국 정부가 반체제 인사나 인권운동가를 중국 본토로 송환하는 데 이 법을 악용할 수 있다면서 강력하게 반대한다.

    지난 9일에는 주최 측 추산 103만 명의 홍콩 시민이 역대 최대 규모의 반대 시위를 벌였다.(후략)
    https://www.yna.co.kr/view/AKR20190615035500074


    4)서울신문

    서울신문
    홍콩 정부 행정장관 “송환법 추진 잠정 중단…비판 수용할 것”

    입력 : 2019-06-15 17:14
    수정 : 2019-06-15 17:19
    홍콩 행정수반인 캐리 람 행정장관이 15일 오후 3시(현지시간)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거센 반대에 부딪친 ‘범죄인 인도 법안’(일명 송환법) 추진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대만 정부가 살인범의 인도를 요청하지 않고 있어 범죄인 인도 법안이 더는 긴급하지 않다”면서 “지난 이틀간 검토 결과 법안 추진의 잠정 중단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홍콩 정부가 추진해 온 송환법은 중국을 포함해 대만. 마카오 등 범죄인 인도 조약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나 지역에서도 사안별로 범죄인을 인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홍콩 등에 있는 반중국 인사나 인권운동가들을 중국 본토로 합법적으로 연행해 가는 데 악용될 소지가 있다면서 야당과 수많은 홍콩 시민들과 시민단체 등이 법안을 반대하고 나섰다.

    지난 9일에는 주최 측 추산 103만명의 홍콩 시민이 역대 최대 규모의 반대 시위를 벌였다.

    12일에도 수만명의 홍콩 시민이 입법회 건물 주변에서 송환법 저지 시위를 벌였고, 이에 경찰이 최루탄, 고무탄, 물대포 등을 동원해 강제 진압에 나서면서 수십명의 부상자가 속출했다.

    지난해 2월 대만에서 임신한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홍콩으로 도망친 홍콩인의 대만 인도를 위해 이 법안이 필요하다고 홍콩 정부는 주장해왔다. 그러나 대만 정부는 민의를 무시한 법안 추진은 원치 않는다며 범인 인도를 요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캐리 람 장관은 “정부는 이견을 좁히기 위해 노력했으나, 더 많이 소통하고 더 많이 설명하고 더 많이 들어야 할 것”이라면서 “나는 슬픔과 후회를 느끼며, 진심 어린 마음으로 겸허하게 비판을 듣고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범죄인 인도 법안 2차 심의는 보류될 것이며,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데 있어 일정표를 제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 재야단체 등은 일요일인 16일에도 100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검은 대행진’ 시위를 열어 송환법 추진과 경찰의 강경진압에 항의할 방침이라고 예고했다.
    신ㅇㅇ 기자 sayho@seoul.co.kr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615500060


    연합뉴스
    [2보] 홍콩 캐리 람 행정장관 "송환법 추진 잠정 중단"
    "슬픔과 후회 느껴…진심 어린 마음으로 비판 수용할 것"
    송고시간 | 2019-06-15 16:48
    홍콩 행정 수반인 캐리 람(林鄭月娥) 행정장관은 15일 오후 3시(현지시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범죄인 인도 법안'(일명 송환법) 추진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대만 정부가 살인범의 인도를 요청하지 않고 있어 범죄인 인도 법안이 더는 긴급하지 않다"며 "지난 이틀간 검토 결과 법안 추진의 잠정 중단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홍콩 정부가 추진하는 범죄인 인도 법안은 중국을 포함해 대만, 마카오 등 범죄인 인도 조약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나 지역에도 사안별로 범죄인들을 인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2월 대만에서 임신한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홍콩으로 도망친 홍콩인의 대만 인도를 위해 이 법안이 필요하다고 홍콩 정부는 주장해 왔으나, 대만 정부는 민의를 무시한 법안 추진은 원치 않는다며 범인 인도를 요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캐리 람 장관은 "정부는 이견을 좁히기 위해 노력했으나, 더 많이 소통하고 더 많이 설명하고 더 많이 들어야 할 것"이라며 "나는 슬픔과 후회를 느끼며, 진심 어린 마음으로 겸허하게 비판을 듣고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범죄인 인도 법안 2차 심의는 보류될 것이며,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데 있어 일정표를 제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 야당과 시민단체는 중국 정부가 반체제 인사나 인권운동가를 중국 본토로 송환하는 데 이 법을 악용할 수 있다면서 강력하게 반대한다.

    지난 9일에는 주최 측 추산 103만 명의 홍콩 시민이 역대 최대 규모의 반대 시위를 벌였다.

    이어 12일에는 수만 명의 홍콩 시민이 입법회 건물 주변에서 범죄인 인도 법안 저지 시위를 벌이자 경찰이 최루탄, 고무탄, 물대포 등을 동원해 강경 진압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수십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홍콩 재야단체 등은 일요일인 16일에도 100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검은 대행진' 시위를 열어 송환법 추진과 경찰의 강경진압에 항의할 방침이라고 예고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615035500074


    5)아시아타임스

    아시아타임스
    홍콩 캐리 람 행정장관 "검토 결과, 송환법 추진 잠정 중단"


    승인 2019.06.15 17:44
    [아시아타임즈=임ㅇㅇ 기자] 홍콩 행정 수반인 캐리 람(林鄭月娥) 행정장관은 15일 오후 3시(현지시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범죄인 인도 법안'(일명 송환법) 추진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대만 정부가 살인범의 인도를 요청하지 않고 있어 범죄인 인도 법안이 더는 긴급하지 않다"며 "지난 이틀간 검토 결과 법안 추진의 잠정 중단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홍콩 정부가 추진하는 범죄인 인도 법안은 중국을 포함해 대만, 마카오 등 범죄인 인도 조약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나 지역에도 사안별로 범죄인들을 인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2월 대만에서 임신한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홍콩으로 도망친 홍콩인의 대만 인도를 위해 이 법안이 필요하다고 홍콩 정부는 주장해 왔으나 대만 정부는 민의를 무시한 법안 추진은 원치 않는다며 범인 인도를 요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캐리 람 장관은 "정부는 이견을 좁히기 위해 노력했으나, 더 많이 소통하고 더 많이 설명하고 더 많이 들어야 할 것"이라며 "나는 슬픔과 후회를 느끼며, 진심 어린 마음으로 겸허하게 비판을 듣고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범죄인 인도 법안 2차 심의는 보류될 것이며,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데 있어 일정표를 제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1557


    연합뉴스
    [2보] 홍콩 캐리 람 행정장관 "송환법 추진 잠정 중단"
    "슬픔과 후회 느껴…진심 어린 마음으로 비판 수용할 것"
    송고시간 | 2019-06-15 16:48
    홍콩 행정 수반인 캐리 람(林鄭月娥) 행정장관은 15일 오후 3시(현지시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범죄인 인도 법안'(일명 송환법) 추진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대만 정부가 살인범의 인도를 요청하지 않고 있어 범죄인 인도 법안이 더는 긴급하지 않다"며 "지난 이틀간 검토 결과 법안 추진의 잠정 중단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홍콩 정부가 추진하는 범죄인 인도 법안은 중국을 포함해 대만, 마카오 등 범죄인 인도 조약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나 지역에도 사안별로 범죄인들을 인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2월 대만에서 임신한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홍콩으로 도망친 홍콩인의 대만 인도를 위해 이 법안이 필요하다고 홍콩 정부는 주장해 왔으나, 대만 정부는 민의를 무시한 법안 추진은 원치 않는다며 범인 인도를 요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캐리 람 장관은 "정부는 이견을 좁히기 위해 노력했으나, 더 많이 소통하고 더 많이 설명하고 더 많이 들어야 할 것"이라며 "나는 슬픔과 후회를 느끼며, 진심 어린 마음으로 겸허하게 비판을 듣고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범죄인 인도 법안 2차 심의는 보류될 것이며,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데 있어 일정표를 제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후략)
    https://www.yna.co.kr/view/AKR20190615035500074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적시 기사는 연합뉴스가 2019년 6월 15일 오후 4시 48분에 송고한「홍콩 캐리 람 행정장관 "송환법 추진 잠정 중단"」제목의 기사에서 전문을 싣거나, 일부 생략하거나, 일부 서술어와 접속사 등을 고친 뒤 나머지는 그대로 전재하고도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
      이런 보도행태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크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