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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kyeongin.com) 2019년 5월 25일자「강경화 장관 "한미정상 통화유출, 의도없다고 보기 어려워…엄중문책"」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경인일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인일보
강경화 장관 "한미정상 통화유출, 의도없다고 보기 어려워…엄중문책“
입력 2019-05-25 15:47:56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5일 한미정상 간 전화통화 내용을 주미대사관 소속 외교관이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에게 유출한 사건에 대해 '의도적인 유출'로 보인다며 "엄중한 문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스 파리 출장을 마치고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강 장관은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1차적인 조사를 봤을 때 의도가 없이 그랬다고는 보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장관은 또 '해당 외교관의 행위에 공익적 성격이 있다는 주장이 자유한국당 측에서 나오는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사안은 아닌 것 같다"고 대답했다.
또 "심각하게 생각한다"며 철저한 조사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강 장관은 앞서 24일(현지시간) 주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한국대표부에서 한국언론 특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용납할수 없는 일"이라며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엄중문책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디지털뉴스부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525010010529
연합뉴스
강경화 "한미정상통화유출, 공익사안 아닌것같다…엄중문책"
파리 출장 마치고 귀국…"의도없이 유출했다고 보기 어려워"
송고시간 | 2019-05-25 15:45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5일 한미정상 간 전화통화 내용을 주미대사관 소속 외교관이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에게 유출한 사건에 대해 '의도적인 유출'로 보인다며 "조사결과를 보고 엄중한 문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스 파리 출장을 마치고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강 장관은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여러가지 1차적인 조사를 봤을 때 의도가 없이 그랬다고는 보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장관은 또 '해당 외교관의 행위에 공익적 성격이 있다는 주장이 자유한국당 측에서 나오는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사안은 아닌 것 같다"고 대답했다.
또 "(이번 사안을) 심각하게 생각한다"며 철저한 조사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강 장관은 앞서 24일(현지시간) 주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한국대표부에서 한국언론 특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용납할수 없는 일"이라며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엄중문책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525037600504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적시 기사는 연합뉴스가 2019년 5월 25일 오후 3시 45분에 송고한「강경화 "한미정상통화유출, 공익사안 아닌것같다…엄중문책"」제목의 기사를 몇 단어만 삭제한 채 나머지는 그대로 전재하면서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
이런 보도행태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크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