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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joongang.joins.com) 2019년 5월 24일자「盧 거꾸로 된 사진과 "축 중력절"…대한애국당 홈페이지 무슨 일」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중앙일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중앙일보
盧 거꾸로 된 사진과 "축 중력절"…대한애국당 홈페이지 무슨 일
입력 2019.05.24. 08:42
수정 2019.05.24. 08:43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10주기 추도식이 열린 23일 대한애국당 홈페이지에 노 전 대통령의 비하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 오후 한때 대한애국당 홈페이지에는 '경축', '대한애국당과 함께하는 중력절 10주년'이라는 문구와 함께 거꾸로 된 노 전 대통령의 사진이 올라왔다.
'중력절'은 극우 성향 인터넷 사이트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서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비하하는 의미로 사용된다.
대한애국당은 이날 오후 8시30분쯤 홈페이지에서 사진과 문구를 삭제했다.
대한애국당은 "해당 사진과 문구 등은 의도적으로 노출한 것이 아니며, 기자의 문의로 이 사실을 인지하고 즉각 삭제했다"고 해명했다.
대한애국당은 이날 밤 내놓은 입장문에서 "이번 일은 해킹에 가까운 악의적 중대범죄"라며 "이런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자에 대한 수사와 처벌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해 24일 오전 중 법적 대응을 하고, 즉각 수사 의뢰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한애국당은 이 악의적인 중대 범죄에 의한 피해자"라며 "이 범죄를 빌미로 언론들이 대한애국당에 대해 '극우성향, 극우정당'을 운운하며 2차적으로 대한애국당을 음해하는 보도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ㅇㅇ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article/23477966
뉴스1
대한애국당 홈페이지에 노무현 대통령 비하사진…"해킹당한 것"
'즐거운 중력절', '경축'…대한애국당 "법적대응 하겠다"
2019-05-24 07:06 송고
2019-05-24 07:53 최종수정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10주기 추도식이 열린 23일 오후 한때 대한애국당 홈페이지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하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 대한애국당 홈페이지에는 '경축', '대한애국당과 함께하는 중력절 10주년'이라는 문구와 함께 거꾸로 된 노 전 대통령의 사진이 올라왔다.
'중력절'은 극우 성향 인터넷 사이트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서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비하하는 의미로 사용된다.
대한애국당은 이날 밤 8시30분쯤 이 사실을 인지하고 홈페이지에서 사진과 문구를 삭제했다.
대한애국당은 해당 사진 등을 의도적으로 노출한 것이 아니며, 기자의 문의로 이 사실을 인지하고 즉각 삭제했다는 입장이다.
대한애국당은 이날 밤 내놓은 입장문에서 "해당행위이며 해킹에 가까운 악의적 중대범죄"라며 "이런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자에 대한 수사와 처벌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 24일 오전 중 법적 대응을 하고, 즉각 수사 의뢰를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애국당은 또 "대한애국당은 이 악의적인 중대 범죄에 의한 피해자"라며 "이 범죄를 빌미로 언론들이 대한애국당에 대해 '극우성향, 극우정당'을 운운하며 2차적으로 대한애국당을 음해하는 보도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1.kr/articles/?3629250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적시 기사는 뉴스1이 2019년 5월 24일 오전 7시 6분에 송고한「대한애국당 홈페이지에 노무현 대통령 비하사진…"해킹당한 것"」제목의 기사를 몇 글자만 넣거나 빼고 일부 서술어를 변경한 채 나머지는 그대로 전재하면서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
이런 보도행태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크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