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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3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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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269 「깨우세요! 우리안의 금연본능!"…새 금연광고 공개」기사의 사진

뉴시스        발행인  김  형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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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뉴시스(newsis.com) 2019년 5월 31일자「“깨우세요! 우리안의 금연본능!”…새 금연광고 공개」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뉴시스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깨우세요! 우리안의 금연본능!"…새 금연광고 공개
      등록 2019-05-31 11:56:13  


    【세종=뉴시스】변해정 기자 = 새로운 금연 표어(슬로건)와 금연광고가 31일 선보였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32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 및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고 금연을 권장하기 위해 1987년 제정한 기념일이다.
    이날 행사에서 첫 선을 보인 올해의 표어는 '깨우세요! 우리안의 금연본능!'이다. 누구나 마음속에는 금연하고 싶은 본능을 갖고 있으며, 이를 깨워 담배 없는 세상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았다는 게 복지부 측 설명이다.  
       올해 금연광고는 '담배를 피우다가도 아이들 앞에서는 손을 뒤로 숨기는 행동'과 '편의점에 진열된 현란한 담배 광고를 바라보는 친구를 말리는 행동' 등 우리 안의 금연본능을 일깨우는 일상의 모습과 함께 '담배는 강하지만 우리는 더 강합니다'라는 주제를 전달한다.  
      새 금연광고는 이날부터 TV와 라디오, 극장, 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7월 말까지 송출된다.
      기념식에서는 금연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했다. 보건소 공무원 등 개인 83명과 대구명덕초교·한국공항공사 등 23개 기관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제13기 대학생 금연 응원단(서포터즈) 발대식도 진행됐다. 금연 응원단은 전국 67개 대학의 대학생 48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금연을 독려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펴게 된다.  
    또 금연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대한민국의 향후 금연정책 방향도 모색했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담배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지난 21일 마련한 금연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hjpyun@newsis.com』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531_0000667614&cid=10202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선보인 금연 표어 및 금연광고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담배 없는 세상을 만들자는 금연 캠페인을 전하면서 신문은 담배 한 모금을 깊이 빨아들이고 있는 사진을 곁들였다. 기사 내용 중에 ‘금연 광고에는 담배를 피우다가도 아이들 앞에서는 손을 뒤로 숨기는 행동’ 등을 담았다고 하는데 이런 취지를 무색하게 만드는 사진이다.  
      담배 피우는 사진은 흡연 충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특히 어린이 청소년에게 전자담배에 대한 호기심을 촉발하는 등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우려가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