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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yonhapnews.co.kr) 2019년 5월 28일자「美연구팀 "전자담배 향료, 심장질환 유발 위험"」기사의 사진, 매경닷컴(mk.co.kr) 5월 28일자「美연구팀 "전자담배 박하 등 향료, 심장질환 유발 위험"」기사의 사진, 뉴시스(newsis.com) 5월 28일자「"전자담배도 담배와 똑같이 심장에 위험"..미 연구진」기사의 사진, 파이낸셜뉴스(fnnews.com) 5월 28일자「전자담배, 심장에 끼치는 끔찍한 악영향」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연합뉴스, 매경닷컴, 뉴시스, 파이낸셜뉴스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연합뉴스)=『美연구팀 "전자담배 향료, 심장질환 유발 위험"
송고시간 | 2019-05-28 09:57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기자 =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만큼 위험하다고 여겨지진 않지만 전자담배의 향료가 심장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스탠퍼드대 심혈관연구소의 조지프 우 연구팀은 이런 내용이 포함된 보고서를 미국심장학회지(誌)에 발표했다고 AP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궐련 담배가 폐암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심장마비의 주된 원인이라는 사실은 드러나 있지만, 전자담배와 심장병의 관계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특히 미국의 경우 점점 더 많은 10대 청소년들이 전자담배를 피움에 따라 흡입된 증기 속에 있는 화학물질이 어떤 위험성을 지녔는지 알아내는 것이 중요한 상황이다.
연구팀은 실험용 접시에 표준적으로 건강한 사람의 혈관 세포를 배양한 뒤 이 세포들을 6종류의 전자담배 향료에 노출했다. 또한 흡입한 화학물질이 심혈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이 세포가 막 전자담배를 피운 사람의 혈액에 접촉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추적했다. 그런 다음 이 세포가 비흡연자와 궐련 흡연자의 혈액에 노출됐을 때와도 비교했다.
(후략)
jbryoo@yna.co.kr』
< https://www.yna.co.kr/view/AKR20190528042700009?section=economy/all&site=major_news03 >
(매경닷컴)=『美연구팀 "전자담배 박하 등 향료, 심장질환 유발 위험"
입력 : 2019.05.28 13:36:31
전자담배의 향료가 심장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스탠퍼드대 심혈관연구소의 조지프 우 연구팀은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보고서를 미국심장학회지에 발표했다고 AP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금까지 전자담배와 심장병의 관계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후략)
[디지털뉴스국]』
<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5/356099/ >
(뉴시스)=『"전자담배도 담배와 똑같이 심장에 위험"..미 연구진
등록 2019-05-28 09:38:52
【워싱턴= AP/뉴시스】차미례 기자 = 오랫동안 흡연을 해오며 담배를 끊지 못하는 애연가들은 전자담배가 보통 담배보다 건강에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미국의 한 연구진은 암을 유발하는 담배연기의 화학물질을 피해서 전자담배를 좋아하는 것이 결국 심장에 해롭다는 연구결과를 학회지에 발표했다.
(후략) cmr@newsis.com』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528_0000663618&cID=10101&pID=10100 >
(파이낸셜뉴스)=『전자담배, 심장에 끼치는 끔찍한 악영향
입력 : 2019.05.28 09:39 수정 : 2019.05.28 11:08
【워싱턴= AP/뉴시스】차미례 기자 = 오랫동안 흡연을 해오며 담배를 끊지 못하는 애연가들은 전자담배가 보통 담배보다 건강에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미국의 한 연구진은 암을 유발하는 담배연기의 화학물질을 피해서 전자담배를 좋아하는 것이 결국 심장에 해롭다는 연구결과를 학회지에 발표했다.
(후략)』
< http://www.fnnews.com/news/201905280939368263?utm_source=naver&utm_medium=naver_newsstand&utm_campaign=fnnews&pg=nv_newsstand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전자담배의 향료가 심장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향료 가운데 계피와 박하향의 유독성이 강했다고 지적한 미국 연구팀의 발표를 전하면서 연합뉴스와 뉴시스는 AP통신 자료 사진을 나란히 게재했다. 흡연자가 전자담배를 한모금 빨아들인 후 입 밖으로 연무를 내뿜고 있는 장면이다.
이 같은 전자담배 흡입 장면은 흡연 충동을 유발할 뿐아니라 특히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전자담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등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 매경닷컴과 파이낸셜뉴스는 각각 연합뉴스와 뉴시스 사진을 걸러내지 못한 책임이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