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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3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경고

 
 

2019-3251 「"송혜교가 만났던 남자들은…" 강용석 발언에 네티즌 갑론을박」기사와 사진 외 8건

1. 조선닷컴    발행인  홍  준  호
2. 한경닷컴    발행인  하  영  춘
3.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4. 국민일보    발행인  변  재  운
5. 동아닷컴    발행인  박  원  재
6. 쿠키뉴스    발행인  정  병  덕
7. 국제신문    발행인  박  무  성
8. 세계일보    발행인  정  희  택
9. 아시아경제  발행인  최  영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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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조선닷컴(chosun.com) 2019년 6월 29일자「"송혜교가 만났던 남자들은…" 강용석 발언에 네티즌 갑론을박」기사의 사진, 한경닷컴(hankyung.com) 6월 30일자「강용석, 송혜교 송중기와 결혼 전 사귄 남자배우 읊자…김용호 "강동원 빠졌다"」기사의 사진, 머니투데이(mt.co.kr) 7월 1일자「"송혜교, 상대 배우마다" 강용석 발언에 누리꾼 "무례"」기사의 사진, 국민일보(kmib.co.kr) 6월 28일자「“송혜교 작품마다 남자 만나” 강용석, 男배우들 실명 언급」기사의 사진,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6월 28일자「“송혜교, 작품마다 남자 만나…” 강용석의 발언」기사의 사진, 쿠키뉴스(kukinews.com) 6월 29일자「강용석 “송혜교, 작품마다 남자 만나”…‘男배우들 실명+합성사진’ 공개」기사의 사진, 국제신문(kookje.co.kr) 6월 28일자「강용석 “송혜교가 만난 남자들…” 사생활 지적 자격 있나」기사의 사진, 세계일보(segye.com) 6월 29일자「강용석 "송혜교, 드라마 나온 남자들과…"에 누리꾼들 "도도맘 잊었냐?"」기사의 사진, 아시아경제(asiae.co.kr) 6월 30일자「강용석-김세의-김용호,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출연해 송혜교와 사귄 남자 배우 언급 」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경고’한다.

     

  • 이 유

      1. 조선닷컴 등 9개 매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조선닷컴)=『"송혜교가 만났던 남자들은…" 강용석 발언에 네티즌 갑론을박
      입력 2019.06.29 05:49
      변호사 강용석이 최근 송중기와 이혼 절차에 돌입한 배우 송혜교의 사생활을 언급하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한쪽에서는 "허위 사실 유포는 범죄"라고 주장했고, 한쪽에서는 "사실인 걸 어쩌느냐"고 주장했다.
      강용석은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송중기 송혜교 박보검 모든 논란 총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송혜교와 송중기의 이혼을 언급하면서 "송혜교가 만났던 남자들은 다들 아는 얘기"라고 말했다.
      강용석은 "송혜교가 만났던 남자들을 정리하겠다"며 송혜교와 드라마 작품을 함께 했던 남자 배우들을 합성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비, 이창훈, 현빈, 이병헌, 송중기 등의 얼굴이 합성됐다.

      방송에 출연한 김세의 전 MBC 노조위원장은 "드라마 하는 남자들하고 다 사귄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김용호 기자는 "여기 강동원이 빠졌다"며 "홍콩 호텔 수영장에서 내가 목격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해당 영상을 보고 갑론을박을 펼쳤다. 한 네티즌은 "허위 사실을 유포하다가는 감옥에 간다"고 했다. 한 네티즌은 "사실인데 뭐 어떠느냐"고 했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29/2019062900403.html >
      (한경닷컴)=『강용석, 송혜교 송중기와 결혼 전 사귄 남자배우 읊자…김용호 "강동원 빠졌다"
      입력2019.06.30 10:16 수정2019.06.30. 19:01
      강용석 변호사가 최근 배우 송중기로부터 이혼조정 신청을 당한 배우 송혜교의 확인되지 않은 사생활을 언급해 논란이 되고 있다.
        
       (후략)』
    <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19063095397 >
      (머니투데이)=『"송혜교, 상대 배우마다" 강용석 발언에 누리꾼 "무례"
      2019.06.28. 16:48

      
      변호사 강용석(50)이 배우 송혜교(38)의 사생활을 언급한 것에 "무례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강용석은 지난 27일 개인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송중기·송혜교·박보검 모든 논란 총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후략)』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62816244698525 >                        
      (국민일보)=『“송혜교 작품마다 남자 만나” 강용석, 男배우들 실명 언급
      입력 :  2019-06-28 20:18/수정 : 2019-06-28 22:25
      변호사 강용석이 개인 유튜브 방송에서 배우 송혜교의 사생활을 언급했다.(중략)
      
      (후략)』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sid1=all&arcid=0013441490&code=61121111 >
      (스포츠동아)=『“송혜교, 작품마다 남자 만나…” 강용석의 발언
      
                                      』
    < http://sports.donga.com/Feed/3/all/20190628/96228965/1 >                        

      (쿠키뉴스)=『강용석 “송혜교, 작품마다 남자 만나”…‘男배우들 실명+합성사진’ 공개
        
                                      』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677068 >
      (국제신문)=『강용석 “송혜교가 만난 남자들…” 사생활 지적 자격 있나
      입력 : 2019-06-28 14:16:37  
      
      변호사 강용석이 배우 송혜교의 사생활을 언급했다.
      강용석은 27일 개인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송중기·송혜교·박보검 모든 논란 총정리’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후략)』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90628.99099013549 >
      (세계일보)=『강용석 "송혜교, 드라마 나온 남자들과…"에 누리꾼들 "도도맘 잊었냐?"
      입력시간 : 2019. 07.04. 11:44
      
                                      』
    < http://www.segye.com/newsView/20190629504688?OutUrl=naver >
      (아시아경제)=『강용석-김세의-김용호,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출연해 송혜교와 사귄 남자 배우 언급
      최종수정 2019.06.30 11:34 기사입력 2019.06.30 11:34      
          
                                      』
    < https://view.asiae.co.kr/article/2019063011291177040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강용석 변호사가 송혜교의 결혼 전 사생활을 언급해 논란이 되고 있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강 변호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송중기 송혜교 박보검 모든 논란 총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송혜교가 만났던 남자들은 다들 아는 얘기”라고 말했다.
      강 변호사는 그러면서 송혜교와 드라마 촬영을 함께 했던 비, 이창훈, 현빈, 이병헌, 송중기의 얼굴이 나오는 합성 사진을 공개했다. 강 변호사가 공개한 합성 사진은 5명의 남자 배우가 모래놀이를 함께 하며 웃고 있는 모습이다. 송혜교와 인연이 있었던 남자들이 한데 모여 희희낙락하고 있다는 설정 자체가 송혜교에 대한 모욕으로 비춰질 수 있다. 특히 깃대를 쓰러뜨리면 패자가 되는 ‘깃대 세우기놀이’에서 송중기를 패배 직전의 당사자로 묘사함으로써 ‘송중기가 망했다’는 것을 암시하는 매우 저속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듯 인권침해가 명백한 내용임에도 위 매체는 이 사진을 그대로 전재했다.
      이같은 보도행위는 △변호사 강용석의 유튜브 채널의 내용을 인용했다 하더라도 방송에서 문제가 있는 발언을 검증 없이 그대로 내보내 게이트 키핑을 소홀히 했고 △대중의 관심 대상인 연예인이라 하더라도 사생활을 희화화한 내용을 실어 당사자에게 모욕을 준 측면이 있으며 △여배우라는 이유로 성차별적인 시각에서 나온 조롱을 오히려 조장하거나 부추겼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1조「명예와 신용존중」②(저속한 표현에 의한 명예훼손)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1조「명예와 신용존중」②(저속한 표현에 의한 명예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