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 933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9-1116 황교안 22.4%/이낙연 20.8%/황 대표 6개월 연속 1위 외 1건

1. 매일신문    발행인  이  상  택
2. 영남일보    발행인  노  병  수
 
원문보기 Print
  • 주 문

      每日新聞 2019년 6월 5일자 4면「황교안 22.4%/이낙연 20.8%/황 대표 6개월 연속 1위」기사의 제목, 영남일보 6월 5일자 5면「차기 대선주자 선호도/劉4위·金 6위 동반상승」기사와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每日新聞, 영남일보는 위 적시 기사에서 각각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每日新聞)=『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7∼31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2천511명을 대상으로 여야 주요 정치인 12명에 대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0%포인트(p))한 결과, 황 대표는 전달보다 0.2%p 오른 22.4%로 6개월 연속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황 대표는 대구를 포함한 경북권에서 30.2%의 지지를 받았고 강원권에서 가장 높은 선호도(33.1%)를 보냈다.
      이 총리는 1.7%p 오른 20.8%로 처음으로 20%대에 진입했다. 호남권(27.4%)이 선호도 상승을 주도했고 경북권은 16.8%를 기록했다. 황 대표와의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1.6%p였다.(후략)』
    < http://news.imaeil.com/PoliticsAll/2019060415265501662 >
      (영남일보)=『TK(대구경북) 잠룡으로 분류되는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대구 동구을)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대구 수성구갑)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지지율을 끌어올리며 각각 4위와 6위에 랭크됐다. 특히 유승민 의원은 여야 4당 패스트트랙 과정에서의 당내 갈등에도 불구하고 전 달보다 60%나 지지율이 상승하며 단숨에 ‘톱5’에 진입했다.
      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따르면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7∼31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2천511명을 대상으로 여야 주요 정치인 12명에 대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0%포인트)를 실시한 결과, 황교안 대표는 전 달보다 0.2%포인트 오른 22.4%로 6개월 연속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을 대상에서 제외하고 이뤄진 이번 조사에서 이낙연 총리의 선호도는 1.7%포인트가 오른 20.8%를 기록, 처음으로 20%를 넘었다. 황 대표와 이 총리의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1.6%포인트다. 이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9%포인트 오른 10.1%로 3위였으며,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은 2.0%포인트 상승한 5.3%로 그 뒤를 이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4.8%,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각각 4.7%의 선호도를 보였다. 이어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4.5%, 정의당 심상정 의원 4.3%,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3.2%, 오세훈 전 서울시장 3.0%,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인재영입위원장 2.9% 순이었다. 선호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6.6%, 모름 또는 무응답은 2.7%였다.
      유승민 의원은 전 달 10위에서 이번 달 단숨에 4위까지 뛰어 올랐고, 김부겸 의원도 전 달 7위에서 이번 달 0.3%포인트 지지율이 상승하며 공동 6위에 랭크됐다.
      하지만 유 의원과 김 의원 모두 고향인 대구경북에서는 높은 지지를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후략)』
    <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90605.010050721170001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每日新聞, 영남일보는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7∼31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2천5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결과(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0%포인트)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황교안 대표는 22.4%, 이낙연 총리 20.8%, 이재명 경기지사 10.1, 유승민 의원 5.3%, 김경수 경남지사 4.8%, 김부겸 의원과 박원순 서울시장 4.7%, 홍준표 전 대표 4.5%, 심상정 의원 4.3% 등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황 대표와 이 총리의 선호도가 오차범위 내인데도 每日新聞은 위 기사 제목을「황 대표 6개월 연속 1위」로 달아 순위를 매겼다.
      영남일보도 유승민 의원과 김부겸 의원의 선호도가 김경수 지사, 박원순 시장, 홍준표 전대표, 심상정 의원과 함께 오차범위 내에 있는데도『TK(대구경북) 잠룡으로 분류되는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대구 동구을)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대구 수성구갑)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지지율을 끌어올리며 각각 4위와 6위에 랭크됐다』고 썼다. 또 순위를 매긴 제목을 달았다.
      이처럼 두 신문은 ‘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한다’고 규정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
       이러한 보도는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도 어겼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