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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2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9-3243 “생방송 중 큰 사고…” 안영미, 라디오DJ 2주 만에 하차선언

스포츠조선    발행인  방  성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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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2019년 4월 30일자(캡처시각)「“생방송 중 큰 사고…” 안영미, 라디오DJ 2주 만에 하차선언」이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스포츠조선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9. 4. 30. 14:32 >
    『"생방송 중 큰 사고 칠 거 같아" '라스' 안영미, 라디오 DJ 2주 만에 하차 선언
      기사입력 2019-04-30 08:04:23
      개그우먼 안영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라디오 DJ를 맡은 지 2주 만에 하차를 선언했다고 밝히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와 함께 라디오 섭외 비하인드부터 폭소 만발 에피소드까지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오는 5월 1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MBC 라디오 DJ로 활동하고 있는 이지혜, 안영미, 최욱, 블락비 박경이 출연하는 '내 고막에 캔디' 특집으로 꾸며진다.
      안영미는 최욱과 함께 MBC 표준FM 95.9MHz '안영미, 최욱의 에헤라디오'(이하 에헤라디오)를 진행하며 평일 저녁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에헤라디오'는 정치시사 이슈들을 재미있고 쉽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으로, 작년 방송연예대상 라디오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안영미는 '에헤라디오' DJ를 맡은 지 2주 만에 하차를 선언했다고 밝히며 시선을 끈다. '시사알못'인 그녀가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꼈던 것. 그녀는 '생방송 중 큰 사고 하나 칠 것 같으니 지금 빠지겠다'라며 제작진에 하차의 뜻을 전했다고. 그러나 제작진이 그녀를 섭외한 이유를 듣고 마음을 돌렸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후략)』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5.htm?id=201904300100238490016249&ServiceDate=20190430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개그우먼 안영미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라디오 DJ를 맡은 지 2주 만에 하차를 선언했다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는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그 내막은 그녀가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 나머지 ‘생방송 중 큰 사고 칠 것 같으니 지금 빠지겠다’고 제작진에 하차 뜻을 전했으나 제작진 만류로 마음을 돌렸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지금도 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목은「“생방송 중 큰 사고…” 안영미, 라디오DJ 2주 만에 하차선언」라고 붙여, 그녀가 실제로 생방송 중 사고를 쳐 하차를 선언한 것처럼 독자에게 오해를 주고 있다. 이같이 독자의 눈길을 끌어 클릭을 유도하는 일명 ‘낚시성 제목’은 독자에게 신문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게 한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