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 932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9-3235 獨 '석궁사망 미스터리', 공동자살 가능성…"중세 마니아" 외 8건

1. 연합뉴스    발행인  조  성  부
2. 문화일보    발행인  이  병  규
3. 매경닷컴    발행인  진  성  기
4. 매일신문    발행인  이  상  택
5. 뉴스1       발행인  이  백  규
6. 동아닷컴    발행인  박  원  재
7.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8. 이데일리    발행인  곽  재  선
9. 경인일보    발행인  김  화  양
 
원문보기 Print
  • 주 문

      연합뉴스(yonhapnews.co.kr) 2019년 5월 15일자「獨 '석궁사망 미스터리', 공동자살 가능성…"중세 마니아"」기사와 제목, 문화일보(munhwa.com) 5월 15일자「‘남녀 3명 석궁사망’ 중세 마니아들 공동자살 가능성」기사와 제목, 매경닷컴(mk.co.kr) 5월 15일자「獨 '석궁사망 미스터리', 공동자살 가능성…"중세 마니아"」기사와 제목, 매일신문(imaeil.com) 5월 15일자「獨 '석궁사망 미스터리', 공동자살 가능성…"중세 마니아"」기사와 제목, 뉴스1(news1.kr) 5월 15일자「獨 '석궁 미스터리' 부검 결과 나와…공동자살로 추정」기사와 제목, 동아닷컴(donga.com) 5월 15일자「獨 호텔 투숙 ‘석궁 미스터리’ 부검 결과 나와…공동 자살로 추정」기사와 제목, 머니투데이(mt.co.kr) 5월 15일자「獨 '석궁 미스터리' 부검 결과 나와…공동자살로 추정」기사와 제목, 이데일리(edaily.co.kr) 5월 15일자「독일 석궁 의문사, '공동 자살' 가능성…"외부 침입 흔적 無"」기사와 제목, 경인일보(kyeongin.com) 5월 15일자「독일 석궁 사망 사건 미스터리, 공동자살 가능성 무게 '중세 매니아'」기사와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연합뉴스 등 9개 신문의 위 적시 보도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연합뉴스)=『獨 '석궁사망 미스터리', 공동자살 가능성…"중세 마니아"
      송고시간 | 2019-05-15 03:18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독일의 한 호텔에서 발생한 석궁사망 사건과 관련해 수사당국은 사실상 공동자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14일 dpa 통신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州)의 소도시 파사우에서 발생한 3명의 남녀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사망자 두 명의 유언을 발견했다.
      또, 부검 등을 통해 사망자 간에 다투거나 사망자 외의 인물이 개입한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
      숨진 이들은 53세 남성 1명과 33세 여성 1명, 30세 여성 1명이다. 경찰은 30세 여성이 두 명을 먼저 석궁으로 살해한 뒤 본인도 석궁으로 자살했을 가능성을 보고 수사 중이다.
      수사당국 관계자는 취재진에 "공동자살 사건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일간지 빌트는 파사우의 사망자들이 기사와 무기, 연금술 등 중세시대에 빠져들어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숨진 남성이 중세시대의 칼과 도끼, 칼, 옷 등을 판매하는 가게를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 가게에서는 빨간색 페인트로 마치 피를 흘리듯 칠해지고 밧줄로 묶인 마네킹이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11일 이들 시신을 발견한 후 30세 여성의 집에서 19세와 35세 여성 시신 2구를 추가로 발견했다.
      새로 시신이 발견된 집은 독일 북부 니더작센주(州)의 비팅겐에 있다.
      비팅겐의 사건 현장에서는 석궁이 발견되지 않았다.
      파사우와 비팅겐 간의 거리는 660㎞에 달해 이번 사건을 더욱 미스테리하게 만들었다.
      독일에서는 활 관련 장비는 18세 이상이면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lkbin@yna.co.kr』
    < https://www.yna.co.kr/view/AKR20190515004500082?input=1195m >   
      (문화일보)=『‘남녀 3명 석궁사망’ 중세 마니아들 공동자살 가능성
      게재 일자 : 2019년 05월 15일(水)
      독일의 한 호텔에서 발생한 석궁사망 사건과 관련해 수사당국은 사실상 공동자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후략) < 연합뉴스 >』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515MW065704736719 >
      (매경닷컴)=『獨 '석궁사망 미스터리', 공동자살 가능성…"중세 마니아"
      입력 : 2019.05.15. 03:18:08
      경찰 "다투거나, 다른 인물 개입 흔적 없어"
      독일의 한 호텔에서 발생한 석궁사망 사건과 관련해 수사당국은 사실상 공동자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중략)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lkbin@yna.co.kr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5/317382/ >
      (매일신문)=『獨 '석궁사망 미스터리', 공동자살 가능성…"중세 마니아"
      배포 2019-05-15 15:34:14 | 수정 2019-05-15 15:33:57
      경찰 "다투거나, 다른 인물 개입 흔적 없어"
      독일의 한 호텔에서 발생한 석궁사망 사건과 관련해 수사당국은 사실상 공동자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후략) 연합뉴스』
    < https://news.imaeil.com/InternationalAll/2019051515320505125 >
      (뉴스1)=『獨 '석궁 미스터리' 부검 결과 나와…공동자살로 추정
      2019-05-15 14:32 송고
      지난 주말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州) 한 호텔에서 3명의 투숙객들이 석궁과 함께 숨진 상태로 발견된 사건과 관련한 초기 부검 보고서가 나왔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중략)
    AFP통신은 독일 법은 총기는 엄격하게 제한하는 반면 활 관련 장비는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구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http://news1.kr/articles/?3621838 >
      (동아닷컴)=『獨 호텔 투숙 ‘석궁 미스터리’ 부검 결과 나와…공동 자살로 추정
      입력 2019-05-15 14:33수정 2019-05-15 14:43
      경찰 "다투거나, 다른 인물 개입 흔적 없어"
      지난 주말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州) 한 호텔에서 3명의 투숙객들이 석궁과 함께 숨진 상태로 발견된 사건과 관련한 초기 부검 보고서가 나왔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중략)
    AFP통신은 독일 법은 총기는 엄격하게 제한하는 반면 활 관련 장비는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구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 http://news.donga.com/list/3/02/20190515/95535234/1 >
      (머니투데이)=『獨 호텔 투숙 ‘석궁 미스터리’ 부검 결과 나와…공동 자살로 추정
      2019.05.15 14:40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지난 주말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州) 한 호텔에서 3명의 투숙객들이 석궁과 함께 숨진 상태로 발견된 사건과 관련한 초기 부검 보고서가 나왔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후략)』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51514328292824 >
      (이데일리)=『독일 석궁 의문사, '공동 자살' 가능성…"외부 침입 흔적 無"
      등록 2019-05-15 오전 8:42:17  수정 2019-05-15 오전 8:42:17
      [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독일의 한 호텔에서 발생한 석궁 사망 사건과 관련해 현지 경찰은 공동자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중략)
    한편, 독일에서 석궁 장비는 스포츠 장비로 분류되어 18세 이상이면 쉽게 구입할 수 있다.』
    <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18806622489248&mediaCodeNo=257 >   
      (경인일보)=『독일 석궁 사망 사건 미스터리, 공동자살 가능성 무게 '중세 매니아'
      입력 2019-05-15 16:09:51
      독일의 한 호텔에서 발생한 석궁사망 사건과 관련해 수사당국이 공동자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후략) 디지털뉴스부』
    <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515010006262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독일의 한 호텔에서 발생한 석궁사망 사건에 대해 다루고 있다. 독일 수사당국은 사망한 남녀 3명이 함께 극단 선택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독일 dpa 통신 등의 보도를 인용하면서 위 매체는 제목과 기사에서 ‘공동 자살’이라는 사전에도 없고, 영문 기사에도 찾아보기 어려운 생소한 표현을 사용했다. 사건의 전모가 밝혀지지 않은 시점에서 공동 자살 가능성이라는 문구를 통해 독자들의 호기심만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자살의 원인은 심리적, 생물학적, 사회적 요인이 관련된 복합적인 현상으로 함부로 예단하는 것은 위험하다.  
      또한 자살 관련 보도는 비슷한 처지에 놓인 이들을 자극할 뿐아니라 모방 범죄를 유발할 수 있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신문윤리강령에서는 특히 제목에서는 자살이란 단어를 피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연합뉴스와 뉴스1 등은 기사에서 < 독일에서는 활 관련 장비는 18세 이상이면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라는 내용까지 곁들였다. 국내서도 활이나 석궁 등의 구입이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에 모방 범죄가 우려된다.(※참고)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7조「범죄보도와 인권존중」④(자살보도의 신중)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7조「범죄보도와 인권존중」④(자살보도의 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