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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2019년 5월 10일자(캡처시각)「선미, SNS에 올라온 치마 속 노출샷 ‘깜짝’」제목의 사진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스포츠서울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9. 5. 10. 10:51 >
『선미, 진리의 검은 스타킹으로 드러낸 퇴폐미[★SNS]
입력 2019-05-10 06:50 수정 2019-05-10 06:50
[스포츠서울] 가수 선미가 퇴폐미를 과시했다.
최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누워있다. 특히 속이 비치는 검은 스타킹과 길게 뻗은 다리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치명적인 표정과 붉은 립은 선미의 완숙미를 부각해준다.
한편, 선미는 서울을 시작으로 첫 월드투어 '2019 선미 더 퍼스트 월드 투어[워닝](THE 1ST WORLD TOUR [WARNING])'을 진행 중이다.
news@sportsseoul.com』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761014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가수 선미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소개하면서 ‘검은 속옷차림으로 소파에 누워 퇴폐미를 과시했다’고 전한다.
뉴스스탠드에도「선미, SNS에 올라온 치맛속 노출샷 ‘깜짝’」이라는 제목과 함께 톱 기사로 다뤘다. 선미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이라고 하더라도 속옷 노출 부분을 붉은 원으로 강조하기까지 한 편집행위는 지나치게 선정적이란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