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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2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9-1105 5·18 39주기 연대·추모 물결…규명 의지 모인다 외 1건

1. 호남매일    발행인  고  제  방
2. 호남일보    발행인  지  석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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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호남매일 2019년 5월 10일자 1면「5·18 39주기 연대·추모 물결…규명 의지 모인다」제목의 기사, 湖南日報 5월 10일자 1면「5·18 39주기 ‘진상규명 의지’ 모인다」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호남매일, 湖南日報는 위 적시 기사에서 각각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호남매일·湖南日報)=『5·18민주화운동 39주기를 계기로 진상 규명과 역사 왜곡 근절을 위한 범국민적 의지가 모인다.
      올해 39주기 기념·추모행사는 국내외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5·18 전국화·세계화에 한발짝 다가설 것으로 보인다.
      또 5·18 진상조사위원회 출범 방해, 노골적 역사왜곡 등을 좌시하지 않고 역사·정치적 퇴행을 바로잡는 계기를 마련한다.
      9일 5·18민중항쟁 39주년 기념행사위원회(행사위) 등에 따르면 ‘오늘을 밝히는 오월, 진실로! 평화로!’가 메인 슬로건인 올 39주기 행사 기조는 ▲진상 규명 ▲망언 의원 퇴출 ▲역사 왜곡 처벌법 제정 촉구로 요약된다.  
      신군부의 불의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의로움을 폄훼하고 진상 조사를 가로막는 만행을 방관하지 않겠다는 취지다.  
      ‘행사의 꽃’으로 불리는 17일 전야제는 항쟁 중심지였던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시민 난장, 오월 풍물굿, 민주 평화 대행진 등으로 펼쳐진다.
      1980년 5월 당시 계엄군의 무차별 진압에 분노해 시민들이 전남도청으로 모였던 상황과 집단 발포, 기총소사 등이 재현된다.  
      시위대의 모습(시민군·민족민주 호남 열사·주먹밥 상징 트럭이 선두)과 분수대에 횃불을 켜고 군부독재에 항거했던 ‘민족민주화성회’도 재연된다.(후략)/○○○기자』
    뉴시스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508_0000644470&cID=10201&pID=10200 >
      2. 위 기사들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호남매일과 湖南日報의 위 기사는 뉴시스가 5월 8일 17시 4분에 송고한「[지역이슈]5·18 39주기 연대·추모 물결…진상규명 의지 모인다」제목의 기사를 전재한 것이다. 그러나 두 신문은 그 출처를 밝히지 않고 오히려 자사 기자의 이름으로 보도했다.
      이 같은 제작 행태는 타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