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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1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경고

 
 

2019-3201 전현무, 한혜진과 헤어지더니 군대行 ‘큰 결심’ 외

동아닷컴      발행인  박  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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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2019년 3월 25일자(이하 캡처시각)「전현무, 한혜진과 헤어지더니 군대行 ‘큰 결심’」이라는 제목, 4월 3일자「현빈♥손예진, 열애설 부인하더니…결국에는」이라는 제목, 4월 3일자「황하나, 마약 투약 의혹 영상…경악」이라는 제목, 4월 3일자「이경애, 데뷔 25년 만에…예상밖 ‘충격 근황’」이라는 제목, 4월 7일자「“이승기 사고쳐” 사상 최대 위기…무슨 일? 」이라는 제목, 4월 9일자「“남편 성폭행범” 여신강림 작가…상상도 못한…」이라는 제목, 4월 9일자「이휘재, “송은이, 제약회사 사장님 사모…” 폭로」라는 제목, 4월 14일자「“황하나 성관계 동영상 유포 협박” 박유천 어쩌나」라는 제목, 4월 16일자「박유천 압수수색 공개 “마약 안했다더니…」라는 제목 등 9건의 온라인편집에 대하여 ‘경고’ 한다.

     

  • 이 유

      1. 스포츠동아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 캡처시각 19. 3. 25. 03:50 >   ①『‘선녀들’ 전현무, 한혜진과 결별하더니 군대행? 깜짝 근황
       전현무, 설민석, 문근영, 유병재 등 선녀들이 방탄조끼와 방탄헬멧을 착용하고 ‘방탄선녀들’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됐다. 삼엄한 분위기 속 누구도 쉽게 할 수 없는 경험인 휴전선 탐사를 앞두고 잔뜩 긴장한 이들이 과연 DMZ(비무장지대)에 입성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23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에서는 전현무, 설민석, 문근영, 유병재가 최종 목적지인 휴전선 탐사를 앞두고 ‘방탄선녀들’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을 비롯해 유병재, 전현무, 설민석이 전투태세를 갖춘 ‘방탄선녀들’로 변신한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문근영은 처음 착용하는 방탄조끼와 방탄헬멧에 바짝 긴장했지만 숨길 수 없는 귀여움이, 바짝 긴장한 군필자 3인은 비장함마저 느껴지는 표정이 눈에 띈다.
    사진 속 이들이 도착한 곳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지나 멤버들의 최종 탐사지인 DMZ와 휴전선을 향하는 최종 관문, 남방한계선 바로 앞이다. 애국가 영상 속의 철책으로 익숙한 이 ‘선’은 더욱 엄격하고 삼엄한 통제가 이뤄지는 곳으로, 쉽게 출입 허가를 받을 수 없는 곳이다. 이에 최종 출입 승인이 될 때까지 멤버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다는 후문.
    (후략)』
    < http://sports.donga.com/SPORTS/3/all/20190323/94697014/1 >

    < 캡처시각 19. 4. 3. 10:52 >   ②『현빈♡손예진, 박지은 드라마서 재회하나…“tvN 하반기 편성” [공식입장]
      입력 : 2019-04-03 09:49:00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드라마에서 재회할까.
      3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현빈과 손예진이 tvN에서 하반기 방송되는 박지은 작가의 신작 출연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tvN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푸른 바다의 전설’의 박지은 작가가 집필하고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정효 PD가 연출하는 새 드라마가 하반기 편성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현빈과 손예진이 출연을 협의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동갑내기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해 9월 개봉한 범죄 영화 ‘협상’에서 협상가와 인질범 관계로 호흡을 맞췄다. 멜로에서 재회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하기도 한 두 사람은 미국 목격담 두 차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하지만 양측은 “미국에서 만난 건 맞지만 지인들과 함께였다”며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멜로의 신’ 현빈과 손예진이 로맨틱코미디에 강한 박지은 작가와 손잡고 인생작을 만들어낼지 기대를 높인다.』
    < http://sports.donga.com/home/3/all/20190403/94865385/1 >
    < 캡처시각 19. 4. 3. 09:55 >
      ③『[종합] ‘뉴스데스크’, 황하나 #마약#녹취#버닝썬#증언 전말 공개
      입력 : 2019-04-02 19:42:00
      ‘뉴스데스크’가 황하나의 마약 투약과 관련해 녹취 및 지인들의 증언을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남양유업 오너 일가이자 JYJ 박유천의 전 여자친구로 잘 알려진 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녹취와 지인의 증언을 공개했다.
      이날 ‘뉴스데스크’ 측은 황하나의 목소리가 담겨 있는 녹취를 공개했다. 공개된 녹취에서 황하나는 “야 중앙지섬 부장검사? 우리 삼촌이랑 아빠는 경찰청장이랑 다 안다”며 “개베프(친구)다”라는 말이 담겨 있다.
      이어 또 다른 녹취에서는 황하나가 “남대문 경찰서에서 제일 높은 사람을 만나고 왔다”라고 친분을 과시하는 목소리가 담겨 있다. 이에 대해 강신명 전 경찰청장은 “황하나가 누군지 모른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날 공개된 황하나의 모습이 담긴 영상에서는 황하나가 “몽롱하다 몽롱해”라고 말하며 팔을 휘저어 눈길을 끈다. 또 황하나의 지인은 “주사기가 확실히 맞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또 지인은 “항상 주사기를 필로폰을 많이 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황하나가 버닝썬과도 연관이 있다며 해당 관계자의 말을 빌렸다. 관계자는 “우유회사 집안의 조카인가 VVIP들 사이에서 들었던 이야기다”라고 말해 의심을 더했다.
      한편 ‘뉴스데스크’는 황한나에 대해 검찰이 압수수색 영장 기각했다고 말했다.』
    < http://sports.donga.com/home/3/all/20190402/94859889/1 >
      ④『개그우먼 이경애, 영화 주연 도전…차기작도 줄줄이
      입력 : 2019-04-02 09:23:00
      개그우먼 이경애가 영화 배우에 도전했다.
      스타트부터 주연을 맡은 이경애는 공포 스릴러 영화 ‘아이컨택’(신성훈 감독, 이우림 감독)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제작진은 처음부터 이경애를 특별출연으로 섭외했지만 상상 그 이상 탄탄한 연기력을 보고 주연으로 바로 캐스팅했다고.
      관계자는 “이경애는 현장에서 NG없이 원테이크로 모든 촬영을 마쳤을 만큼 웬만한 배우들 보다 더 좋은 연기력을 마음껏 펼쳤다”고 말했다.
      이경애는 차기작으로 행보를 이어간다. ‘열 두 번째의 노래’와 단막극 드라마 ‘내 이름은 트로트’ 에도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 http://sports.donga.com/home/3/all/20190402/94846190/1 >
    < 캡처시각 19. 4. 7. 21:35 >
      ⑤『‘집사부일체’ 측 “멤버들 사고쳤다…사상 최대의 위기”  
      (후략)』
      < http://sports.donga.com/SPORTS/3/all/20190407/94931193/1 >

    < 캡처시각 19. 4. 9. 10:18 >
      ⑥『야옹이작가 법적대응…남편 성폭행범 주장에 “사적인 영역 유언비어, 선처없다”
      (후략)』
      < http://sports.donga.com/SPORTS/3/all/20190408/94943120/1 >
      ⑦『이휘재, 송은이 과거털이 “제약회사 회장님 사모될 뻔”
      (후략)』
      < http://sports.donga.com/home/3/all/20190409/94958878/1 >
    < 캡처시각 19. 4. 14. 11:16 >
      ⑧『[DA:이슈] 마약 투약 황하나, 성관계 영상 유포 의혹…박유천은 출국금지 (종합)
      (후략)』
      < http://sports.donga.com/SPORTS/3/all/20190413/95032609/2 >

      ⑨『박유천 압수수색 현장 영상 공개, 내일(17일) 경찰 자진 출석
      (후략)』
      < http://sports.donga.com/home/3/all/20190416/95074951/2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스포츠동아 홈페이지의 제목은 다른 신문사와 비교해 과장과 왜곡의 경향이 가장 짙다. 1차적으로 기사 제목에서 과장이 이뤄지는데 이때는 인용부호나 물음표 등으로 오해의 여지를 줄이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2차적으로 홈페이지 특히 뉴스스탠드 위치에 노출되는 기사에 대해서는 과장과 왜곡의 정도가 심하다.
      이러한 선정적인 편집의 위험성은 과장과 왜곡의 대상이 된 인물의 명예 훼손이다. 아무리 해당 인물이 대중에게 즐거움을 주는 연예인이거나 스포츠스타라 해도 인격과 명예가 존중되어야 함은 자명하다.
      ①「전현무, 한혜진과 헤어지더니 군대行 ‘큰 결심’」제목에는 군복에 철모를 쓴 전현무의 사진을 실었다. 기사는 전현무가 군복을 입고 예능을 찍었다는 내용이다. 그동안 두 사람의 열애, 결별 등 시시콜콜한 내용까지 알려진 상황에서 이러한 제목을 단 것은 실제 상황인 것처럼 오해할 여지가 크다.
      ②「현빈♥손예진, 열애설 부인하더니…결국에는」제목은 마치 두 차례 열애설에도 교제를 부인했던 두 사람이 열애를 인정 혹은 시작했다는 오해를 줄 소지가 크다. 이 기사의 본래 제목은「현빈♡손예진, 박지은 드라마서 재회하나…“tvN 하반기 편성”」이다. 두 사람이 하반기에 방송될 드라마에 동반 출연할 가능성을 전하고 있을 뿐이다. 이 제목은 현빈과 손예진 두 사람의 신뢰성을 해치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준다.
      ③「황하나, 마약 투약 의혹 영상…경악」제목은 기사를 클릭하면 마약 투약으로 보여지는 영상을 볼 수 있거나 해당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 것처럼 읽힌다. 본래 제목은「[종합] ‘뉴스데스크’, 황하나 #마약#녹취#버닝썬#증언 전말 공개」이다. 해당 동영상은 볼 수도 없거니와 기사 본문 동영상 관련 부분에도 ‘마약’에 관한 것이라는 내용은 적시된 바가 없다, 홈페이지에 게재된 사진 또한 부정적 인상을 지울 수 있는 선정적 장면이다.
      ④「이경애, 데뷔 25년 만에…예상밖 ‘충격 근황’」제목을 누르면「개그우먼 이경애, 영화 주연 도전…차기작도 줄줄이」라는 제목과 만난다. 이경애에게는 경사스러운 일인데 좋지 않은 일이 있는 것처럼 ‘충격 근황’이라고 정반대로 표현했다.
      ⑤「“이승기 사고쳐” 사상최대 위기…무슨 일?」제목은 이승기 개인이 물의를 일으켜 사상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는 것으로 읽힌다. 하지만 기사 내용은 예능 ‘집사부일체’ 녹화 중 벌어진 골동품 관련 사고를 전하고 있다. 방송 예고 기사라 얼마짜리 골동품인지 실제로 파손됐는지도 알 수 없어 ‘사상 최대의 위기를 불러올 사고’라고 단정할 수 없다. 무엇보다 기사 본문에는 ‘이승기’라는 세 글자조차 나오지 않는다. 누가 골동품 관련 문제를 만들었는지조차 알 수 없다.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인데 대중스타라고 해서 가볍게 다루는 것은 곤란하다.
      ⑥「“남편 성폭행범” 여신강림 작가…상상도 못한…」제목은 마치 웹툰 ‘여신강림’의 작가가 남편을 성폭행범으로 폭로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긴다. 기사의 실제 제목은 「야옹이작가 법적대응…남편 성폭행범 주장에 “사적인 영역 유언비어, 선처없다”」이다. 의미 없이 “상상도 못한…”이라는 문구를 넣을 공간이 있다면 사실관계를 바로 전하는 문구를 고민했어야 마땅하다.
       ⑦「이휘재 “송은이, 제약회사 회장님 사모…” 폭로」제목은 이휘재가 사실은 송은이가 현재 제약회사 회장님의 부인이라는 것을 ‘폭로’했다는 것으로 읽힌다. 송은이는 현재 미혼이다. 미혼인 여성을 유부녀로 둔갑시키는 제목은 해당 연예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다. 「이휘재 “송은이, 제약회사 회장님 사모 될 뻔”」으로 제목을 달아도 충분히 흥미롭게, 기사 내용을 왜곡하지 않을 수 있다.
      ⑧「“황하나 성관계 동영상 유포 협박”…박유천은 어쩌나」제목은 황하나와 박유천 사이의 성관계 동영상이 존재하고 이를 가지고 박유천이 황하나를 협박한 것으로 읽힌다. 하지만 현재까지 드러난 사실만 보더라도 황하나는 지인 여성의 사생활 영상을 가지고 당사자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기사 내용 중 박유천의 출국금지는 사생활 영상 유포와 관련된 것이 아니다. 황하나가 주장한 마약 동반 투약 의혹 수사와 관련 만약에 대비해 출국금지를 해놓았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제목은 기사내용의 핵심을 반영해야 한다, 고의적으로 사실관계를 왜곡해서는 안 된다. 실제 기사의 제목은「[DA:이슈] 마약 투약 황하나, 성관계 영상 유포 의혹…박유천은 출국금지 (종합)」이다.
      ⑨「박유천 압수수색 공개 “마약 안 했다더니…”」제목은 박유천의 부인과 달리 마약을 한 증거나 정황이 압수수색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읽힌다. 기사의 제목은 「압수수색 현장 영상 공개, 내일(17일) 경찰 자진 출석」이다. 직접인용 부호(“”)로 책임을 피하고자 하였으나 기사에는 해당 문구와 관련된 내용이 없다. 경찰의 압수수색 자체를 마약을 투약한 증거인양 여기는 편집자 개인의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오인 받을 수 있는 제목은 바람직하지 않다. 범죄 관련 보도는 신중해야 한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 제11조「명예와 신용 존중」①(개인의 명예?신용훼손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 제11조「명예와 신용 존중」①(개인의 명예?신용훼손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