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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1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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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191 오세훈, 노회찬에 망언…"돈 받고 스스로 목… 외 1건

뉴스1         발행인  이  백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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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뉴스1(news1.kr) 2019년 4월 2일자(캡처시각)「오세훈, 노회찬에 망언…“돈 받고 스스로 목…」이라는 제목,「‘채솟값·유가 폭락’…3월 물가 IMF위기…」라는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뉴스1은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 캡처시각 19. 4. 2. 08:18 >
      ①『정의 "오세훈, 노회찬에 망언…극우 인신공격과 판박이"
      2019-04-01 16:18 송고 | 2019-04-01 16:55 최종수정
      정의당은 1일 4·3 보궐선거 지원 유세에 나선 자유한국당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돈 받고 스스로 목숨 끊은 분(노회찬 정의당 전 의원) 정신을 이어받아 다시 정의당 후보가 창원 시민을 대표해서야 되겠느냐"고 발언한 것을 두고 "고 노회찬 의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망언으로 일베 등 극우세력들이 내뱉는 배설 수준의 인식공격과 판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호진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자유한국당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유세에서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극악무도한 망언을 쏟아냈다"며 이렇게 밝혔다.
      정 대변인은 "특히 지난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당시 대표 경선에 나선 김진태 의원의 망언, 망발에 견주어도 전혀 뒤처지지 않는다"며 "합리적 보수라 불리던 오세훈 전 시장도 이제 망언이 일상화 된 자유한국당색에 푹 빠져 이성이 실종된 채 망언 대열에 합류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한국당 오세훈 전 시장은 변호사 출신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자명예훼손이 어떠한 범죄에 해당하는지 범죄의 무게를 본인이 잘 알고 있으리라 본다"며 "모르고 한 말이 아니니 말에 대한응분의 책임을 져야 하다"고 했다.
      아울러 "보수 표를 모으겠다며 고인에 대한 일말의 예의도 없이 명예 난도질에 혈안이 된 자유한국당의 행태는 진보정치 1번지 창원성산의 자부심에 테러를 가한 것"이라며 "제1야당의 수준이 처참함을 넘어 재앙에 가까운 수준이라는 사실에 높은 정치의식을 가진 창원성산 시민들이 참담함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 http://www.news1.kr/articles/?3585993 >
      ②『'채솟값·유가 폭락'…3월 물가 0.4%↑ 32개월만에 최저(상보)
      3월 소비자물가 동향
      2019-04-02 08:00 송고 | 2019-04-02 08:07 최종수정
      3월 소비자물가가 0.4% 상승률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2019년 3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3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0.4% 상승에 그쳤다.
      지난 2016년 7월 0.4% 상승 이후 32개월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이다.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석유류 가격이 떨어지고 채솟값이 하락하면서 전체 물가 상승률도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석유류는 전년동월대비 9.6% 하락했으며, 채소류도 같은기간 물가 상승률이12.9%나 떨어졌다.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1년 전과 변동이 없었으며, 신선식품지수는 3.0% 하락했다.
      품목별로 보면 배추가 전년동월보다 46.4%나 하락했으며, 파(-30.6%), 무(-51.1%), 양파(-30.3%) 등도 하락을 기록했다. 휘발유는 12.6% 하락했으며, 경유는 7.0% 떨어졌다. 자동차용 LPG도 같은 기간 6.9% 하락했다.
      반면 외식물가는 전년동월대비 2.3% 상승하며 여전히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김윤성 통계청 물가동향 과장은 "국제유가 하락 지속되면서 석유류 가장 크게 떨어졌다"며 "채소류의 경우 올해 상대적으로 기상여건이 좋아 출하량 많아지면서 가격이 하락했다"고 말했다.』
    < http://www.news1.kr/articles/?3586453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①기사는 자유한국당 오세훈씨가 고 노회찬 의원에 대해 “돈 받고 스스로 목숨 끊은 분”이라고 말한 데 대해 정의당이 “고 노회찬 의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망언”이라고 비판했다는 내용이고, ②기사는 3월 소비자물가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석유류 가격 하락과 채솟값이 떨어지면서 전년동월대비 0.4% 상승에 그쳤다는 물가동향 소식을 전하고 있다.
      ①기사의 원제목은「정의 “오세훈, 노회찬에 망언…극우 인신공격과 판박이”」이다. 이를 네이버 뉴스스탠드에 올리면서 제목을「오세훈, 노회찬에 망언…“돈 받고 스스로 목…」이라고 바꿨다. ‘망언’이라는 의미 부여는 정의당 대변인의 주장이지 객관적 사실은 아니다. 그런데 제목은 원래 인용부호 안에 있던 ‘오세훈, 노회찬에 망언’이라는 정의당의 주장을 인용부호 밖으로 끌어내 객관적 사실인 것처럼 달았다. 이 제목은 의견일 수는 있어도 사실은 아니다.
      ②기사의 원제목은「‘채솟값·유가 폭락’…3월 물가 0.4%↑ 32개월만에 최저」이다. 이를 네이버 뉴스스탠드 주요기사로 올리면서 제목을「‘채솟값·유가 폭락’…3월 물가 IMF위기…」이라고 바꿨다. 물가가 많이 오르지 않아 IMF 위기 때와 상황이 비슷하다는 듯한 뉘앙스의 제목이다. 기사에는 ‘IMF 위기’와 관련해 어떤 언급도 없는데 제목에는 왜 뜬금없이 그런 표현이 등장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기사의 제목은 기사에 근거해야 하며, 사실을 넘어서는 과잉 표현은 위험하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①(보도기사의 사실과 의견구분),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①(보도기사의 사실과 의견구분),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