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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news1.kr) 2019년 4월 8일자(캡처시각)「김문수의 불장난..."촛불정부인줄 알았더니…」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뉴스1은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 캡처시각 19. 4. 8. 09:47 >
『"촛불정부인줄 알았더니 산불정부"…불지른 김문수
황교안 "산불진화 때까지 정쟁 멈추자"
2019-04-07 17:30 송고 | 2019-04-08 09:26 최종수정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정쟁중단 당부에도 당 소속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문재인정부에 대해 "촛불정부인 줄 알았더니 산불정부"라고 비난, 논란이 예상된다.
김 전 지사는 지난 6일 페이스북을 통해 "강원도만 아니라 제 고향 경북 영천에도, 제 평생 처음으로 산불이 보도된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촛불 좋아하더니 온 나라에 산불, 온 국민은 화병"이라고 비판했다.
경북 영천에는 3일부터 건조경보가 내려졌다. 이후 6일에는 영천 일대 야산에서 3건의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앞서 황 대표는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새벽 눈뜨자마자 고성 산불 피해현장을 찾았다"며 "산불진화가 완료될 때까지만이라도 각 당이 정쟁을 멈추고 피해방지와 신속한 지원을 위해 지혜를 모아달라. 피해주민들이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7일 논평을 통해 "지금은 자유한국당이 국민들에게 사과할 국면이지 여당의 흠집거리를 찾을 때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http://www.news1.kr/articles/?3591123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정쟁 중단을 당부했는데도 당 소속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문재인정부에 대해 “촛불정부인 줄 알았더니 산불정부”라고 비난해 논란이 예상된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기사의 원래 제목은「“촛불정부인줄 알았더니 산불정부”…불지른 김문수」인데, 네이버 뉴스스탠드에는「김문수의 불장난...“촛불정부인줄 알았더니…”」라고 고쳤다.
제목 중「김문수의 불장난」이라는 표현은 진중한 상황을 너무 희화화했다는 측면이 있다. 중량감 있는 정치인의 공식 코멘트인데, 그 내용이 마뜩찮다 해도 ‘불장난’이라고 폄하하면 편파적이라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