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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2019년 3월 12일자(캡처시각)「‘이번엔 강다니엘?’ 충격 승리 배후설」이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스포츠서울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9. 3. 12. 10:15 >
『'섹션TV' 강다니엘 측, 승리 배후설 부인 "버닝썬 간 적 없다"
입력 2019-03-12 06:23 수정 2019-03-12 06:23
가수 강다니엘 측 변호사가 그룹 빅뱅 멤버 승리와 관련된 루머를 부인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강다니엘과 소속사 LM 엔터테인먼트의 분쟁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이날 강다니엘의 변호를 맡은 선종문 변호사는 강다니엘과 소속사의 분쟁 배후에 빅뱅의 승리가 관련돼 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그는 강다니엘과 승리의 연관성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따로 승리 씨를 만나거나 버닝썬 클럽을 간 적이 전혀 없다. 워너원 콘서트도 승리가 선배로서 갔을 뿐이다"고 설명했다. 선 변호사는 "현재 루머 내용을 모두 확인하고 있고 추후에 정리되는 대로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강다니엘이 현 소속사 LM 엔터테인먼트 측에 전속계약 해지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전속계약 해지가 아닌 내용 수정을 요구했다며 원만한 합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강다니엘은 자신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소속사와 분쟁 중임을 시인했다.』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737176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가수 강다니엘이 승리와 관련된 루머를 부인했다는 내용을 전하고 있다. 강다니엘측 선종문 변호사는 “강다니엘과 소속사 간의 분쟁에 승리가 연관돼 있다는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고 전했다.
선 변호사는 이어 루머 내용을 확인해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사의 원래 제목도「‘섹션TV’ 강다니엘 측, 승리 배후설 부인 “버닝썬 간 적 없다”」라고 되어 있다.
그런데도 뉴스스탠드 제목을「‘이번엔 강다니엘?’ 충격 승리 배후설」이라고 달았다. 제목에 물음표를 넣었다고는 하지만 ‘이번엔’ ‘충격’ 등의 단어를 사용해 ‘승리 배후설’에 무게를 둔 것으로 독자들이 오해할 여지가 있도록 표현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