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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hankyung.com) 2019년 3월 5일자「황교안,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1위·유시민 2위…이낙연 총리는 3위로 밀려」기사와 제목, 서울신문(seoul.co.kr) 3월 5일자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황교안 1위…유시민, 이낙연 제치고 2위 [리얼미터]」기사와 제목, 뉴시스(newsis.com) 3월 5일자「"황교안, 대선주자 선호도 두달 연속 1위…'첫 등판' 유시민 2위"」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한경닷컴, 서울신문, 뉴시스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경닷컴)=『황교안,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1위·유시민 2위…이낙연 총리는 3위로 밀려
2019.03.05 16:08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5일 취임 후 첫 대외 일정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정치행보에 나섰다. 새벽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가 위치한 김해 봉하마을에 들렀다. 모두 전당대회 기간 중 당선 후 방문하겠다고 약속한 곳들이다.
황 대표는 이날 새벽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대화하며 바닥 경기 민심을 살폈다. 그는 “곳곳에 문 닫은 가게들이 많고 문을 열어도 종일 손님이 한 명도 없는 점포도 있어 살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상인들로부터) 많이 들었다”며 “시장이 살지 못하면 민생경제도 어렵게 된다”고 말했다.(중략)
황 대표가 집안단속과 대여투쟁 두 축에서 모두 속도를 내며 자신감을 보이는 것은 대표 취임 후 탄력을 받고 있는 지지율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조사해 이날 발표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황 대표는 여권 유력주자들을 모두 제치고 17.9%로 1위에 올랐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13.2%, 이낙연 국무총리는 11.5%를 기록했다. 황 대표의 지지율은 지난달 같은 조사와 비교해 0.8%포인트 소폭 상승한 반면, 이 총리는 유 이사장이 새롭게 여권 대선주자 후보군에 합류하면서 지지율이 분산돼 3.8%포인트 떨어지며 3위로 밀렸다. 자세한 조사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052762i >
(서울신문)=『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황교안 1위…유시민, 이낙연 제치고 2위 [리얼미터]
2019-03-05 10:28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두 달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리얼미터가 5일 밝혔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이낙연 국무총리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를 받아 지난달 25∼28일 전국 유권자 2011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2%포인트)한 결과, 황교안 대표는 지난달보다 0.8% 포인트 오른 17.9%의 선호도를 나타냈다.(중략)
유시민 이사장은 13.2%로 이낙연 총리(11.5%)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유시민 이사장은 이번 조사에서 처음으로 후보군에 포함됐다. 이낙연 총리는 지난달보다 3.8%포인트 떨어져 3위에 자리했다. 유시민 이사장과는 오차범위 내의 선호도 격차를 나타냈다.
1, 2위인 황교안 대표와 유시민 이사장의 선호도 격차는 4.7%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었다.(후략)』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305500029 >
(뉴시스)=『"황교안, 대선주자 선호도 두달 연속 1위…'첫 등판' 유시민 2위"
등록 2019-03-05 10:00:54 수정 2019-03-05 10:20:18
【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두 달 연속 여야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 조사에 처음 포함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여야 전체 2위, 범진보·여권 1위를 기록했다.(중략)
한편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번 조사에서 유 이사장의 등장으로 전월 대비 3.8%p 내린 11.5%로 2위에서 3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이재명 경기지사도 0.2%p 하락한 7.6%로 3위에서 4위로 물러났다.』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305_0000576786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리얼미터가 조사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다루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7.9%로 앞섰고,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각각 13.2%와 11.5%의 지지도를 기록했다고 전한다.
유시민 이사장과 이낙연 총리의 지지도는 표본오차(±2.2%포인트) 범위 내에 있기 때문에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해야 한다.
그런데도 한경닷컴은 제목에서「~유시민 2위…이낙연 총리는 3위로 밀려」, 서울신문은 표제에서「…유시민, 이낙연 제치고 2위」라고 각각 표현했다. 기사에서도 “3위로 밀려났다”, “2위에 올랐다”고 기술했다. 뉴시스 또한 표제와 부제 등에서 ‘유시민 2위’ ‘여권선 1위’라며 서열화 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